참과 거짓

2014년 최용우............... 조회 수 1511 추천 수 0 2014.10.17 08:16:22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059번째 쪽지!

 

□ 참과 거짓

 

초등학교 아이들이 음악시간에 부르는 노래 '산바람 강바람'(윤석중 작사 박태현 작곡) 그 동요의 가사는 이렇습니다.
1.산 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여름에 나무꾼이 나무를 할 때 이마에 흐른 땀을 씻어 준대요.
2.강 가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잠자는 뱃사공을 배에 태우고 혼자서 나룻배를 저어간대요.
생각나시죠? 그런데 이 동요는 머릿속에서 나온 가짜입니다. 저는 어릴 적 산골에 살면서 나무를 해 아궁이에 불을 때며 살았습니다. 제 기억으론 여름에 나무하는 나뭇꾼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나무꾼은 겨울에 나무를 합니다. 여름에는 잎사귀가 무성하여 나무를 할 수도 없고, 한다고 해도 불을 땔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더운 여름에 불을 때는 사람은 미친 사람이지요. '뱃사공'이라는 호칭도 옛날에 양반들이 상놈들을 부르는 호칭입니다. 아이들이 부르는 호칭이 아니라는 말이지요.
침 진짜와 거짓 가짜는 그것이 머릿속에서 나왔느냐? 아니면 실제 체험과 경험에서 나왔느냐의 차이입니다. 아무리 진짜처럼 그럴싸해도 머릿속에서 상상해서 나온 것은 진짜가 아닙니다. 위의 동요를 지은이는 나무꾼에 대해 잘 모르고 노래를 만들었음이 분명합니다.
새로나온 새찬송가로 찬송을 부를 때마다 저는 잘 모르고 붙인 엉터리 가사에 마음이 상할 때가 많습니다. 가사의 오류가 한 두 군데가 아니고 너무 많아서 어디를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이전 찬송가의 가사가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일부 교단에서 이 문제를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니 지켜보아야겠습니다.
동요는 대충 그냥 불러도 되지만, 찬송가는 그냥 대충 부르면 안 되는데 말이지요.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이기 때문에 정확하고 분명한 근거를 가지고 만들어진 가사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싶습니다. ⓞ최용우

 

♥2014.10.17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8'

최용우

2014.10.17 08:22:27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오류중의 하나가 '시제'를 잘 못 사용한 것이지요.
가령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으면서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찬송합니다."
-이렇게 지금 하나님께 내가 찬송 하고 있다는 직접시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마치 옆사람에게 '우리 찬송 합시다' 하고 말하는 '간접 시제'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찬송을 하고 있으면서..마치 남이 찬송하는 것처럼 부른다는 것입니다.

최용우

2014.10.17 08:38:42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백성 찬송 드리고 저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성자성령
=온 백성과 천사가 성부성자성령을 찬송한다는 가사입니다.
그런데 '저천사여 찬송하세'부분이 시제가 틀렸습니다. 마치 천사에게 찬송하자고 권하는 것 같습니다.
인간들이 "천사여 우리 하나님을 찬송하세....하고 권하지 않아도
원래 천사의 임무는 찬송하는 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가사를 만들어 보면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백성 찬송 드리고 천사들도 찬송하고 찬송 성부성자성령

최용우

2014.10.17 08:44:41

2장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께 영원무궁하기까지 영광 돌리세 영광을 돌리세 아멘
영광을 돌리세 -이것은 간접시제입니다.
영광을 돌리세가 아니라 직접시제를 써서 '영광 올립니다' 해야 합니다.
정확한 가사를 만들어 보면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께 영원무궁하기까지 영광을 올립니다. 찬송을 올립니다. 아멘

최용우

2014.10.17 08:49:40

3장 성부성자와성령 찬송과 영광 돌려보네세
-3장도 간접시제를 사용하였습니다. '영광 돌려보네세'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보냅니다....가 아니고
인간들끼리 우리 무엇무엇을 하세...3장은 '송영'곡이기 때문에 인간들이 무엇무엇을 하면 안되고 온전히
하나님께만 돌려 드립니다....하고 고백해야 하는데

최용우

2014.10.17 08:50:57

4장 흠잡을데 없이 완전한 송영곡입니다. 찬송은 이렇게 해야 합니다.

최용우

2014.10.17 08:53:22

5장 이 찬송이 송영곡이 되려면 찬송을 받으시는 대상이 하나님이시기에 '이 천지간 만물들아....' 하고 만물들을 부르면 안되고
이 천지간 만물들이 복주시는 주여호와 천능성부성자성령 찬송하고 찬송하네
이렇게 해야 맞습니다.

부족한 객

2014.10.17 11:39:31

충고하나 하겠습니다.
님의 글을 읽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님은 식당에서 밥을 먹어도, 달리기를 해도, 차를 타고 가도, 이야기하여도, 잠을 자도, 산을 타도, 무엇을(?) 해도 가십란이 있으면 님의 보는 시각으로 글을 써 자기것으로 정립하는 것 조심하세요.
예를 들어 말씀을 읽다 이 말씀에 도전을 받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여 글을 쓰면 감동감화가 있어요.
요즘에는 주변에 가십란을 통해 감동감화 시키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민채현

2014.10.25 06:20:45

"비밀글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97 2014년 아리랑 찬송 [1] 최용우 2014-12-16 1024
5096 2014년 본질과 현상 최용우 2014-12-15 576
5095 2014년 길을 가는 사람들 -합도(合道) [1] 최용우 2014-12-13 732
5094 2014년 길을 가는 사람들 -전도(傳道) [1] 최용우 2014-12-12 697
5093 2014년 길을 가는 사람들 - 수도(修道) 최용우 2014-12-11 540
5092 2014년 길을 가는 사람들 -구도(求道) 최용우 2014-12-10 1251
5091 2014년 길을 가는 사람들 -무도(無道) 최용우 2014-12-09 709
5090 2014년 하나님의 선하심 최용우 2014-12-08 812
5089 2014년 유대인들은 왜? 최용우 2014-12-05 907
5088 2014년 성경과 성서 최용우 2014-12-04 868
5087 2014년 유스트레스와 디스트레스 최용우 2014-11-21 1521
5086 2014년 눈 하나 깜짝 않고 [1] 최용우 2014-11-20 953
5085 2014년 연약한 것을 [1] 최용우 2014-11-19 761
5084 2014년 햇살 눈살 최용우 2014-11-18 694
5083 2014년 뒤끝작렬! 최용우 2014-11-17 874
5082 2014년 주님을 만나는 삼단계 [1] 최용우 2014-11-14 1289
5081 2014년 따라쟁이 한국교회 [4] 최용우 2014-11-13 1172
5080 2014년 나단의 외침 [1] 최용우 2014-11-12 847
5079 2014년 영적 메마름 최용우 2014-11-11 1075
5078 2014년 시험과 시련 극복하기 최용우 2014-11-10 1322
5077 2014년 깨끗한 마음 [1] 최용우 2014-11-08 1086
5076 2014년 나 살고 너 살자 [1] 최용우 2014-11-07 1122
5075 2014년 활짝열린교회 [3] 최용우 2014-11-06 1061
5074 2014년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최용우 2014-11-05 793
5073 2014년 인생 사계절 [1] 최용우 2014-11-04 1159
5072 2014년 두 가지 시험 [1] 최용우 2014-11-03 1282
5071 2014년 최고의 복 [1] 최용우 2014-11-01 1244
5070 2014년 생명의 성령의 법 최용우 2014-10-31 1024
5069 2014년 죄악의 뿌리가 되는 칠종죄 최용우 2014-10-29 1562
5068 2014년 예수만 믿으면 그냥 땡인가? 최용우 2014-10-28 1131
5067 2014년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1] 최용우 2014-10-27 1446
5066 2014년 진짜복음은 [1] 최용우 2014-10-25 1280
5065 2014년 행복한 기도시간 [1] 최용우 2014-10-24 1212
5064 2014년 알맹이와 껍데기 최용우 2014-10-23 1008
5063 2014년 수도사와 사과나무 최용우 2014-10-22 119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