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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사랑의 사람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2003 추천 수 0 2005.08.01 10: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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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436번째 쪽지!

        □ 사랑의 사람

사랑의 사람인지 아닌지는
말하는 것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남을 비방하거나 나쁜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사랑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남을 칭찬하고 인정하고
좋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사랑의 사람입니다. ⓒ최용우

♥2005.8.1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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