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는 입술로 하는게 아니다

2013년 최용우............... 조회 수 1440 추천 수 0 2013.06.24 09:49:0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680번째 쪽지!

 

□ 회개는 입술로 하는게 아니다

 

루터는 수도원에서 생활할 때 입버릇처럼 "내 죄, 내 죄, 내 죄... 오, 이 죄를 어찌할꼬" 하면서 살았습니다. 남자들만 사는 봉쇄수도원에서 무슨 죄를 그렇게 많이 지었겠는가. 모두 마음 속으로 지은 죄입니다. 의심죄, 절망죄, 시기죄, 질투죄, 게으름죄, 판단죄... 루터는 마음속에서 먼지처럼 일어나는 죄가 견딜 수 없어서 수시로 신부에게 달려가 고해성사를 했습니다. 어떤 날은 하루에 20번씩 신부를 찾아가니 신부가 "루터 수사야. 제발 죄를 모았다가 한꺼번에 가지고 오너라."고 했다 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사람들이 범하는 죄를 범하여 여호와께 거역함으로 죄를 지으면 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 그 죄 값을 온전히 갚되 오분의 일을 더하여 그가 죄를 지었던 그 사람에게 돌려줄 것이요"(민5:6-7) 죄를 가볍게 여기면 안되는 이유는 모든 죄는 하나님께 범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사람에게 지은 죄라 할지라도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죄이기 때문입니다.
'밀양'이라는 영화를 보면, 아이를 유괴해서 살해한 범인이 잡혀서 감옥에 갖히게 되는데, 감옥에서 예수를 믿게 됩니다. 아이를 잃어버린 엄마가 그 범인을 만나 왜 내 아이를 죽였느냐고 울부짖으며 말할 때, 그 범인은 태연하게 대답합니다. "나는 죄가 없다. 예수를 믿고 죄를 회개를 했기 때문에 나는 마음이 홀가분하다." 그 말을 들은 엄마는 절규를 하면서 기절해버립니다. 이것은 성경이 말하는 '회개'가 아닙니다.
죄를 범했으면 그 당사자에게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일은 어렵지 않지만, 자신의 죄를 상대방에게 자복하는 것처럼 세상에 힘든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
또한 죄를 범했으면 죄 값을 갚되 20%를 더하여 갚아야 합니다. 만약에 죄값을 갚을 사람이 없다면 그 죄값을 여호와께 돌려야 합니다. 이것은 어떤 경우에라도 맨입으로만 회개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회개는 입술로만 하는게 아닙니다.  ⓒ최용우

 

♥2013.6.24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31 2013년 강남기독교 최용우 2013-08-26 1721
4730 2013년 대인관계 3대 원칙 최용우 2013-08-24 5631
4729 2013년 자매들에게 주는 교훈 최용우 2013-08-23 1462
4728 2013년 누구를 뽑을까? [1] 최용우 2013-08-22 1551
4727 2013년 삐뚤게 살자 [3] 최용우 2013-08-21 1863
4726 2013년 바르게 살자 [2] 최용우 2013-08-19 1836
4725 2013년 이제 철 좀 들어야겠습니다. 최용우 2013-08-17 1625
4724 2013년 비움과 채움 최용우 2013-08-16 2016
4723 2013년 되게 하는 것과 되는 것 [1] 최용우 2013-08-15 1796
4722 2013년 참으로 신비한 일 최용우 2013-08-14 1745
4721 2013년 2050년에 나는 최용우 2013-08-13 1558
4720 2013년 겸손한 사람은 3 최용우 2013-08-12 1823
4719 2013년 겸손한 사람은 2 최용우 2013-08-10 1848
4718 2013년 겸손한 사람은 1 최용우 2013-08-09 1897
4717 2013년 겸손의 열매 최용우 2013-08-08 1922
4716 2013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최용우 2013-08-07 1757
4715 2013년 바다 산 들판 강 하늘 [2] 최용우 2013-08-06 1614
4714 2013년 사람들아 정신차리자 [1] 최용우 2013-08-05 1711
4713 2013년 코브라의 독과 같은 죄 [1] 최용우 2013-08-03 1846
4712 2013년 열등감 최용우 2013-08-02 1445
4711 2013년 꽃이 진 자리에 [1] 최용우 2013-08-01 1709
4710 2013년 하나님의 산소같은 사랑 최용우 2013-07-31 1835
4709 2013년 하나님의 감미로운 사랑 최용우 2013-07-30 1428
4708 2013년 하나님의 경이로운 사랑 최용우 2013-07-29 1417
4707 2013년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 [1] 최용우 2013-07-27 1858
4706 2013년 하나님의 아찔한 사랑 [1] 최용우 2013-07-26 1712
4705 2013년 네 가지 관점 최용우 2013-07-25 1596
4704 2013년 강요하지도 당하지도 말자 최용우 2013-07-24 1716
4703 2013년 중국을 무시하지 말라 최용우 2013-07-23 1667
4702 2013년 중요한 일과 급한 일 최용우 2013-07-22 2110
4701 2013년 충분히 가능한 일 최용우 2013-07-19 1586
4700 2013년 걱정하지 말어 최용우 2013-07-18 1557
4699 2013년 비교의식 [1] 최용우 2013-07-17 1380
4698 2013년 사람의 잘못 여섯가지 [2] 최용우 2013-07-15 1837
4697 2013년 도대체 나보고 어쩌란 말이냐! 최용우 2013-07-13 154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