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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183번째 쪽지!
□ 어른은 어우르는이
'어른'이 라는 말은 '어우르는'이 라는 말의 줄임말입니다.
그래서 어른의 특징은 '어우름'입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의견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함께 모나지 않고 잘 어울리도록 조화를 이루는 포용력이 바로 '어우름'입니다.
어른은 그동안 살면서 이 세상은 나 혼자만의 세상이 아니라 의견이 다른 여럿이 모여 산다는 것과,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고 배려해야 나도 좋고 남도 좋다는 것을 깨우친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기에게 조금 손해가 되고 섭섭한 마음이 들더라도 포기할 줄도 알고 다음을 기약하면서도 마음이 상하지 않는 것이 어른입니다.
몸집은 다 자란 성인인데, 생각이나 마음이 아직도 어리석은 어린이인 사람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을 포용할 줄 모르고 자기만 아는 독불장군, 안아무인이며, 남을 헤아릴 줄 모르는 사람은 아직 어른이 아닙니다.
몸은 다 자랐지만 아직 어른이 안 된 사람을 '성인아이'라 하고 그 정도에 따라서 상담학 에서는 '정신병'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영적인 어리석음, 어린이에서 빨리 자라나 장성한 어른이 되세요. 우리나라 기독교가 사람 숫자는 많지만 큰 일을 못하는 것은 포용력이 있는 영적인 어른이 너무 적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2004.9.16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183번째 쪽지!
□ 어른은 어우르는이
'어른'이 라는 말은 '어우르는'이 라는 말의 줄임말입니다.
그래서 어른의 특징은 '어우름'입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의견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함께 모나지 않고 잘 어울리도록 조화를 이루는 포용력이 바로 '어우름'입니다.
어른은 그동안 살면서 이 세상은 나 혼자만의 세상이 아니라 의견이 다른 여럿이 모여 산다는 것과,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고 배려해야 나도 좋고 남도 좋다는 것을 깨우친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기에게 조금 손해가 되고 섭섭한 마음이 들더라도 포기할 줄도 알고 다음을 기약하면서도 마음이 상하지 않는 것이 어른입니다.
몸집은 다 자란 성인인데, 생각이나 마음이 아직도 어리석은 어린이인 사람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을 포용할 줄 모르고 자기만 아는 독불장군, 안아무인이며, 남을 헤아릴 줄 모르는 사람은 아직 어른이 아닙니다.
몸은 다 자랐지만 아직 어른이 안 된 사람을 '성인아이'라 하고 그 정도에 따라서 상담학 에서는 '정신병'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영적인 어리석음, 어린이에서 빨리 자라나 장성한 어른이 되세요. 우리나라 기독교가 사람 숫자는 많지만 큰 일을 못하는 것은 포용력이 있는 영적인 어른이 너무 적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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