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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어떠한 경우에도 원망하지 마세요

2011년 정정당당 최용우............... 조회 수 1657 추천 수 0 2011.11.23 08:36:16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224번째 쪽지!

 

□ 어떠한 경우에도 원망하지 마세요

 

가장 어리석은 일은 하나님 앞에서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바로 원망과 불평입니다.
심지어 원망과 불평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며 하나님에 대한 도전입니다.
원망과 불평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이며 욕보이는 것이며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우리가 당하는 어려움과 곤란함은 거의 대부분 우리의 책임입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의 유익만을 위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도 무심하시지...'이 말은 틀린 말입니다.
자기를 돌아보면 모든 잘못은 자기에게서 찾을 수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원망하고 불평하면 그 일은 결코 극복할 수 없습니다.
힘들고 여려울 때, 원망의 말이 나오지 않도록 이를 악물고 참으세요.
입에 원망과 불평을 달고 사는사람들은 쓰레기를 보듯 멀리해야 합니다.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들의 말에 결코 동의하거나 동조하지 마세요.
그것은 나의 영혼을 지옥으로 쳐박아버리는 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혹, 원망하고 불평하는 말을 했다면 즉시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십시오.
용서해 주세요. 다시는 안 그러겠습니다. 하고 호소하세요.
모든 원망은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라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마세요.
사람에 대한 원망이든 환경에 대한 원망이든 무조건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원망입니다.
어떤한 경우에도 원망의 말을 입밖으로 내지 마세요. 그것이 사는 길입니다. ⓒ최용우

 

♥2011.11.23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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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머슴

2011.11.25 09:41:16

하나님께서 무심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과 이웃에게 무심하니 사랑도 능력도 축복도 모르는 것이겠지요. 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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