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고 싶지 않은 얼굴

2012년 최용우............... 조회 수 1858 추천 수 0 2012.09.28 17:19:22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470번째 쪽지!

 

□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얼굴

 

"물러가라. 두 번 다시는 내 얼굴을 보지 말라. 내 얼굴을 보는 날에는 너는 죽을 것이다." "나도 원하는 바이오. 당신 뜻대로 내가 두 번 다시는 당신의 얼굴을 보지 아니하리라."(10:28-29) 바로왕은 자신에게 닥칠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을 직감이라도 한 듯 모세에게 두 번다시 내 얼굴을 보지 말라고 합니다. 이거야말로 듣던 중 반가운 소리가 아닌가?
이 땅에 살면서 다시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바로왕처럼 마음이 교만한 사람입니다. 정말 교만한 사람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상대하고 싶지 않은 피곤한 스타일입니다. 교만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교만한 사람은 남녀노소 다 싫어합니다.
교만의 뿌리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마음에 있습니다. 온 세상의 주인이시며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교만할 수가 없습니다. 교만은 하나님의 '주' 되심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가 주인이 되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로왕은 아홉 번이나 재앙을 당하면서까지도 그 교만함을 꺾지 않았으니 그를 상대하는 모세는 정말 이런 교만하고 뻔뻔한 인간의 얼굴을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았을 것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미친개와 같아서 하나님의 심판의 몽둥이가 약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지 않으면 망합니다.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잠16:5)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16:18) 역사상 교만한 왕이나 나라나 사회나 심지어 교만한 목회자가 있는 교회조차도 예외 없이 망했습니다.
교만할수록 하나님과 점점 더 멀어지고, 겸손할수록 하나님의 얼굴이 점점 커보입니다. 하나님의 얼굴 크기가 믿음의 크기입니다. ⓒ최용우

 

♥2012.9.30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글에 공감하시면 추천 버튼을 꾸욱 눌러주시는 센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10 2012년 어떻게 해야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지요 -육체의 준비 [1] 최용우 2012-11-19 1924
4509 2012년 예수님을 만난 사람과 만나지 못한 사람 [1] 최용우 2012-11-17 2474
4508 2012년 내 영혼이 주를 찬양 최용우 2012-11-16 2240
4507 2012년 예수님을 어떻게 만나는가 최용우 2012-11-15 1975
4506 2012년 모나리자의 행복 최용우 2012-11-14 1805
4505 2012년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막5:30) [2] 최용우 2012-11-13 2207
4504 2012년 우리가 남이다 최용우 2012-11-12 1476
4503 2012년 에고.....ego 최용우 2012-11-10 1380
4502 2012년 내가 누구냐구요? 글쎄올시다 최용우 2012-11-09 1581
4501 2012년 예수 믿고 행복한 사람들 최용우 2012-11-08 1764
4500 2012년 거울하나 붙였을 뿐인데 최용우 2012-11-07 1471
4499 2012년 밥상의 위기 최용우 2012-11-06 1548
4498 2012년 내가 증인입니다 [4] 최용우 2012-11-05 1788
4497 2012년 나도 차려주는 밥 먹고 싶다 [2] 최용우 2012-11-03 1723
4496 2012년 나의 직업은 '전도자'입니다 [1] 최용우 2012-11-02 1581
4495 2012년 아직도 쓴물을 마시고 있는가? 최용우 2012-11-01 1385
4494 2012년 한번 해보는 것과 실제는 다르다 [1] 최용우 2012-10-31 1544
4493 2012년 우리 교회의 가치는? 최용우 2012-10-30 1578
4492 2012년 더 큰 사랑 최용우 2012-10-29 1433
4491 2012년 차든지 더웁든지 최용우 2012-10-26 1623
4490 2012년 나의 장점 100가지 [4] 최용우 2012-10-26 14701
4489 2012년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있는 이유 최용우 2012-10-25 1737
4488 2012년 성경읽기를 방해하는 성서공회 [3] 최용우 2012-10-24 2024
4487 2012년 부자가 되려면 최용우 2012-10-23 2240
4486 2012년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자 최용우 2012-10-22 2841
4485 2012년 시끄럽다 마귀야! [3] 최용우 2012-10-20 1854
4484 2012년 우리함께 [3] 최용우 2012-10-19 1723
4483 2012년 좋은 의사가 되려면 최용우 2012-10-18 2691
4482 2012년 예수님과 어린양 최용우 2012-10-17 2265
4481 2012년 귀한 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 최용우 2012-10-16 1416
4480 2012년 의심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최용우 2012-10-15 1405
4479 2012년 명품 신앙 최용우 2012-10-12 2223
4478 2012년 목자와 목사 [5] 최용우 2012-10-11 1909
4477 2012년 천재 플라톤의 주장 최용우 2012-10-10 2079
4476 2012년 머리를 맑게 하는 방법 [1] 최용우 2012-10-09 199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