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엄과 거룩

2012년 최용우............... 조회 수 1427 추천 수 0 2012.10.05 09:21:02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473번째 쪽지!

 

□ 장엄과 거룩

 

등산을 하다보면 경치가 좋은 곳에는 예외 없이 절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떤 절은 수 천년 전에 지어져 고색찬란하고 오래된 탑이나 건물들도 나라에서 '국보' '보물'이라 하여 특별관리합니다.
어느 절이나 가장 크고 웅장한 중심 건물은 '대웅전'(大雄殿)입니다. 대웅전 안에는 절에서 가장 큰 불상이 앉아 있는데, 이분이 바로 위대한 영웅(大雄)석가모니입니다. 불교가 추구하는 핵심 진리는 '장엄함'입니다. 그토록 오랫동안 스님이들이 벽을 보고 앉아서 얻고자 하는 최종목표인 '깨달음. 해탈'은 바로 '장엄'입니다. 그래서 대웅을 모신 대웅전을 최대한 장엄하고 위엄있게 짓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추구하는 핵심 진리는 무엇일까요? 무엇을 목표로 그토록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것일까요?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 이 목표인가요? 아니면 성화, 영화되는 것이 목표인가요? 아니면 커다란 성전을 짓는 것이 목표인가요? 아니면 예수 믿고 축복받아 부자되는 것? 아니면 순교하는 것? 무엇인가요?
기독교가 추구하는 핵심 진리는 '거룩'입니다. 불교에서는 석가모니처럼 '장엄'하게 되는 것이 목표이듯 성경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레19:1-2) 하나님처럼 거룩해지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은 '엄위로움'과 '밝게 빛남' 이란 두가지 의미를 포함합니다.(출15:11) 거룩하다는 것은 부정하고 속된 것이 없이 깨끗하게 구별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오! 우리 기독교가 불교에서 추구하는 '장엄'의 반 만큼이라도 '거룩'을 사모하고 추구하고 거룩해지기를 힘쓰고 노력한다면, 이 세상이 지금처럼 망가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최용우

 

♥2012.10.5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글에 공감하시면 추천 버튼을 꾸욱 눌러주시는 센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11 2012년 어떻게 해야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지요 -마음의 준비 [2] 최용우 2012-11-20 1874
4510 2012년 어떻게 해야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지요 -육체의 준비 [1] 최용우 2012-11-19 1924
4509 2012년 예수님을 만난 사람과 만나지 못한 사람 [1] 최용우 2012-11-17 2474
4508 2012년 내 영혼이 주를 찬양 최용우 2012-11-16 2240
4507 2012년 예수님을 어떻게 만나는가 최용우 2012-11-15 1975
4506 2012년 모나리자의 행복 최용우 2012-11-14 1806
4505 2012년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막5:30) [2] 최용우 2012-11-13 2207
4504 2012년 우리가 남이다 최용우 2012-11-12 1476
4503 2012년 에고.....ego 최용우 2012-11-10 1380
4502 2012년 내가 누구냐구요? 글쎄올시다 최용우 2012-11-09 1581
4501 2012년 예수 믿고 행복한 사람들 최용우 2012-11-08 1764
4500 2012년 거울하나 붙였을 뿐인데 최용우 2012-11-07 1471
4499 2012년 밥상의 위기 최용우 2012-11-06 1548
4498 2012년 내가 증인입니다 [4] 최용우 2012-11-05 1788
4497 2012년 나도 차려주는 밥 먹고 싶다 [2] 최용우 2012-11-03 1723
4496 2012년 나의 직업은 '전도자'입니다 [1] 최용우 2012-11-02 1581
4495 2012년 아직도 쓴물을 마시고 있는가? 최용우 2012-11-01 1385
4494 2012년 한번 해보는 것과 실제는 다르다 [1] 최용우 2012-10-31 1544
4493 2012년 우리 교회의 가치는? 최용우 2012-10-30 1578
4492 2012년 더 큰 사랑 최용우 2012-10-29 1433
4491 2012년 차든지 더웁든지 최용우 2012-10-26 1623
4490 2012년 나의 장점 100가지 [4] 최용우 2012-10-26 14705
4489 2012년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있는 이유 최용우 2012-10-25 1737
4488 2012년 성경읽기를 방해하는 성서공회 [3] 최용우 2012-10-24 2024
4487 2012년 부자가 되려면 최용우 2012-10-23 2240
4486 2012년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자 최용우 2012-10-22 2842
4485 2012년 시끄럽다 마귀야! [3] 최용우 2012-10-20 1854
4484 2012년 우리함께 [3] 최용우 2012-10-19 1723
4483 2012년 좋은 의사가 되려면 최용우 2012-10-18 2691
4482 2012년 예수님과 어린양 최용우 2012-10-17 2265
4481 2012년 귀한 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 최용우 2012-10-16 1416
4480 2012년 의심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최용우 2012-10-15 1405
4479 2012년 명품 신앙 최용우 2012-10-12 2223
4478 2012년 목자와 목사 [5] 최용우 2012-10-11 1909
4477 2012년 천재 플라톤의 주장 최용우 2012-10-10 207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