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적극적인 사고방식'이다.

2011년 최용우............... 조회 수 2042 추천 수 0 2011.06.29 08:35:3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109번째 쪽지!

 

□ 신앙은 '적극적인 사고방식'이다.

 

은사 중심의 신앙을 강조하는 분들은 범사에 잘되고 형통하는 신앙을 주로 가르칩니다. 범사에 잘 되고 형통하려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자세가 꼭 필요하지요. 제자훈련 중심의 신앙을 강조하는 분들은 십자가와 자기부인의 신앙을 주로 가르칩니다. 자기를 부인하려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아 회개하고 반성하는 자세가 꼭 필요합니다.
이 두 가지 신앙은 서로 모순되고 서로 대립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어제 <신앙은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다>라고 쓴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말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앙은 '적극적인 사고방식'이다>라는 글을 씁니다. 뭐야? 도대체 어느 쪽이라는 겨???)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굽에서 탈출하여 광야에서 40년을 떠돌아다니다가 드디어 가나안땅에 들어가 정착을 합니다. 이것은 우리 신앙의 영적 여정을 보여주는 모형입니다. 즉, 광야신앙을 지나야 가나안 신앙을 갖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이 광야에 있을 때, 우리에게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보호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안 그러면 광야에서 다 죽습니다. 충분한 사랑을 받고 밝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하나님의 풍성함을 누려 보는 경험과 기초를 쌓아야 더 높은 신앙의 단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but, 밧뜨, 그러나 광야는 지나가야 하는 곳이지 정착하는 곳은 아닙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우리 신앙의 종착지는 어디였습니까? 에굽에서 나올 때 우리의 목적지는 광야가 아니라 가나안이었습니다. 광야는 빨리 버려야 하는 곳이지 마음을 두고 사랑할 곳은 아닙니다. 광야를 사랑했던 사람들은 모두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배만 채우고 성 같은 건물만 세우는 번영신학과 번영신앙은 결국에 모두 망하고 죽습니다.
눈에 보이는 풍성함으로는 채울 수 없는 영적 갈급함과 기갈이 올 때, 옳커니! 바로 그때가 육신적인 광야를 버리고 내면적이고 영적인 가나안으로 들어갈 때입니다.  '영적 전투'를 통해서 여리고성을 무너뜨려야 하는 '고난의 신학' '가난의 영성'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신앙의 본질은 물질축복을 받고 부유해지고 편안해지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과의 관계 속에서 영적 성숙을 이루어 영화되고 성화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입니다. 끝  (경고-요즘 글이 길어지고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좀 더 압축과 집중력이 필요) ⓒ최용우

 

♥2011.6.29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글에 공감하시면 추천 버튼을 꾸욱 눌러주시는 센스^^ 


댓글 '1'

monica yu

2011.06.30 11:27:30

요즘 정말 너무나 아멘입니다! 감사가 넘칩니다! 할렐루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38 2011년 하나님의 뜻대로 [2] 최용우 2011-08-02 1884
4137 2011년 500만명이나 남을 것이다. [1] 최용우 2011-08-01 1416
4136 2011년 저는 수 만권의 책을 써야 해요 file [4] 최용우 2011-07-30 1523
4135 2011년 바쁘기 때문에 [1] 최용우 2011-07-29 1715
4134 2011년 세상에서 세번째로 큰 나무 [2] 최용우 2011-07-28 5009
4133 2011년 시험을 기쁘게 받아라! [1] 최용우 2011-07-27 1641
4132 2011년 세 가지 유머 [1] 최용우 2011-07-26 2090
4131 2011년 바로 그 자리 [1] 최용우 2011-07-25 1468
4130 2011년 사탄이 무서워하지 않는 교인 [2] 최용우 2011-07-23 2271
4129 2011년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는 진리 [1] 최용우 2011-07-22 1690
4128 2011년 버섯따기 최용우 2011-07-21 1478
4127 2011년 사람은 세 가지를 먹고산다 [1] 최용우 2011-07-20 1998
4126 2011년 만만디와 8282 [5] 최용우 2011-07-19 1681
4125 2011년 달란트를 땅속에 묻어두는 게 어때서? [9] 최용우 2011-07-18 2390
4124 2011년 황금과 돈 [2] 최용우 2011-07-16 1665
4123 2011년 현재는 선물로 주어진 것 최용우 2011-07-15 1990
4122 2011년 하나님의 나라는 어디에 있는가? [2] 최용우 2011-07-14 1908
4121 2011년 머리는 축복의 '문' [1] 최용우 2011-07-13 1747
4120 2011년 믿음 응답 [4] 최용우 2011-07-12 1576
4119 2011년 설교시간이 졸린 이유 [2] 최용우 2011-07-11 2353
4118 2011년 애벌레 세 마리 [3] 최용우 2011-07-09 1954
4117 2011년 찬물 끼얹기 최용우 2011-07-08 1550
4116 2011년 뭘 해야될지도 모르는 기독교 [2] 최용우 2011-07-07 1629
4115 2011년 이 세상에서 가장 고상한 지식 최용우 2011-07-06 1735
4114 2011년 상품(上品) 친절 최용우 2011-07-05 7132
4113 2011년 진짜 기독교 [1] 최용우 2011-07-04 5135
4112 2011년 빛으로 더 가까이 [2] 최용우 2011-07-02 1633
4111 2011년 그것은 지금 필요한가? 최용우 2011-07-01 1399
4110 2011년 사랑하여라 이 세상에 오직 그것만 있는 것처럼 최용우 2011-06-30 1666
» 2011년 신앙은 '적극적인 사고방식'이다. [1] 최용우 2011-06-29 2042
4108 2011년 신앙은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다 [5] 최용우 2011-06-28 1861
4107 2011년 생각을 바꾸니 스트레스가 확 사라져 최용우 2011-06-27 1555
4106 2011년 거룩하시고 자비하신 최용우 2011-06-25 1665
4105 2011년 이미 천국에 입장한 사람 최용우 2011-06-24 1510
4104 2011년 빨간 지붕의 새집 [2] 최용우 2011-06-23 183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