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최용우

2012.10.25 11:54

제가 읽는 성경중에 가장 잘 읽히는(이해가 쉬운) 성경은 12개 한글번역중에 '성경'입니다. 예. 천주교성경이지요. 천주교 미사시간 중에는 '독서'라 해서 성경을 그대로 읽는 순서가 몇번 들어있지요. 다들 성경 내용을 이해하며 읽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예배시간에는 성경읽는시간이 없어요.설교본문을 설교자나 담당자가 읽거나 '교독문'을 읽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있는 그대로 받는 시간이 필요한데 예배순서 중에 그 시간이 없어요.(우리교회는 예배순서 중에 성경읽는 시간이 있습니다.특별히 넣었지요.) 정말 아직도 가야할 길은 멉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