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와 가짜

2008년 최용우............... 조회 수 1860 추천 수 0 2008.11.10 07:54:20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360번째 쪽지!

        □ 진짜와 가짜

가난하여 체계적인 그림 공부는 하지 못하였으나, 그림 실력만큼은 천재적인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당대 최고라 불리는 화가를 찾아가 어떤 심부름이라도 할테니 조수로만 써 달라고 간청을 하여 겨우 허락을 받았습니다.
청년이 보기에 화가의 그름은 자기의 그림보다 더 나을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화가가 퇴근을 하면 그 화가의 그림을 똑같이 모사模寫 하여 바꿔치기를 했습니다. 그래도 모사한 그림이 너무 정교하고 똑같아서 아무도 눈치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얼마 후 화가가 죽고 그의 유작 전시회가 열렸는데, 청년의 가짜 그림은 평론가들의 최고의 찬사를 들으며 화가 생전보다 10배는 더 높은 값으로 판매가 되었습니다.
청년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화가의 진짜 작품을 들고 나와 이게 진품이라고 외쳤으나, 그는 사람들에게 미친놈으로 취급을 당했고 평론가들에게 가짜 판정을 받아 오히려 유족들에게 고소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황헌식의  '진짜와 가짜'라는 철학 우화입니다.
정말이지 우리는 어떤 것이 진짜이고 어떤 것이 가짜인지 뒤죽박죽 정신 없는 세상에서 삽니다. 오직 우리 삶의 변함 없는 다림줄(기준)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최용우

♥2008.11.10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1'

헬리강

2008.11.13 00:21:38

진실이신 주님만을 믿고 따라가길 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20 2009년 웃음버튼 [1] 최용우 2009-10-17 2486
3619 2009년 가을은 가을이다 최용우 2009-10-16 2126
3618 2009년 어떤 사람이 성공하는가? [3] 최용우 2009-10-15 2558
3617 2009년 고양이와 성경 [3] 최용우 2009-10-14 2770
3616 2009년 문풍지 우는 소리 file [4] 최용우 2009-10-13 4025
3615 2009년 사랑합니다 여러분 [1] 최용우 2009-10-12 2116
3614 2009년 참 맑고 밝은 사람 [1] 최용우 2009-10-10 2349
3613 2009년 들쑥날쑥 [1] 최용우 2009-10-09 1988
3612 2009년 듣는 것이 생명이다 최용우 2009-10-08 2106
3611 2009년 정말 아름다운 나라 [2] 최용우 2009-10-07 1938
3610 2009년 바보처럼 산 사람들 [1] 최용우 2009-10-06 2179
3609 2009년 인간과 짐승이 다른 점 [2] 최용우 2009-10-05 2350
3608 2009년 최고의 이자를 드립니다 최용우 2009-10-01 1915
3607 2009년 아름다운 마지막 모습을 위해 최용우 2009-09-30 1967
3606 2009년 열매로 그 사람을 압니다 [1] 최용우 2009-09-29 2281
3605 2009년 도덕적 게으름 [3] 최용우 2009-09-28 2217
3604 2009년 국화 보았어요? [3] 최용우 2009-09-26 1313
3603 2009년 만나는 사람마다 [5] 최용우 2009-09-25 3258
3602 2009년 자, 이제 준비합시다 [2] 최용우 2009-09-24 2028
3601 2009년 자신에 대한 철저한 부정 [1] 최용우 2009-09-23 4509
3600 2009년 자신에 대한 철저한 긍정 [3] 최용우 2009-09-22 2128
3599 2009년 사랑으로 용감하게 최용우 2009-09-21 3375
3598 2009년 풀은 뿌리까지 [1] 최용우 2009-09-19 2149
3597 2009년 어떤 생각이 죄인지 아닌지를 아는 법 [4] 최용우 2009-09-18 4660
3596 2009년 망각의 구름 속에 [1] 최용우 2009-09-17 2071
3595 2009년 길이 길을 막는다 [1] 최용우 2009-09-16 2137
3594 2009년 하나님의 기다림 [2] 최용우 2009-09-15 2233
3593 2009년 기독교적 삶의 네 단계 [1] 최용우 2009-09-14 2300
3592 2009년 나는 다만 사랑할 뿐이고 [3] 최용우 2009-09-12 2108
3591 2009년 모깃불을 피우며 최용우 2009-09-11 2219
3590 2009년 습득식 기도와 주부적 기도 [1] 최용우 2009-09-10 2231
3589 2009년 아멘을 어떻게 해야 하나? 최용우 2009-09-08 1861
3588 2009년 순종이란? 최용우 2009-09-07 1086
3587 2009년 루빠바룰라디비디바바바 [1] 최용우 2009-09-04 2232
3586 2009년 신앙의 두 줄기 흐름 최용우 2009-09-03 210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