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쿠야

2016년 최용우............... 조회 수 172 추천 수 0 2018.12.21 10:54:07
.........

hb6253.jpg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그 6253번째 쪽지!


□아이쿠야


운전을 하는데 어떤 여학생이 길 한가운데 서서 핸드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멈추어 서서 빨리 지나가기를 기다리다가 마지못해 1년에 한번이나 두 번 빵빵을 누르는데 그 중에 한번을 사용하였습니다. 빵!
그 소리를 듣고도 눈은 핸드폰에서 떼지 못하고 발만 길 가로 움직입니다. 지금 자기도 모르게 길 한 가운데로 들어왔다는 것도 의식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 인간은 핸드폰 귀신이 끌고 가는 대로 질질 끌려 다니는 로봇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도대체 핸드폰에 뭐가 있기에 저렇게 빠져 있을까요? 사실은 저도 깜빡 인터넷에 빠져서 한 두 시간씩 시간을 낭비할 때가 있습니다. 뭐 좀 찾아본다고 네이버나 다음이나 유튜브에 접속하면 그 순간부터 나의 관심을 끄는 온갖 제목들이 여기저기에서 불쑥 불쑥 튀어나와 클릭을 하라고 유혹을 합니다. 호기심과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제목질’에 속아 클릭하고 다니다 보면 의식이 희미하게 되고 점점 이성이 마비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됩니다.
사람을 편리하게 해주는 도구들이 지금은 사람들의 의식과 이성을 마비시켜서 오히려 이용해먹는 도구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아이폰을 만든 스티븐 잡스나 구글을 만든 레리나 세르게이 같은 천재들에게 전 인류가 놀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시간도 털리고 지갑도 털리고 영혼이 탈탈 털리는 세상입니다. 정신을 차린다는 것, 견성(見性) 즉, 깨어난다는 것은 인터넷이나 핸드폰 따위에게 나의 소중한 시간과 영혼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사람은 깨어날수록 자동로봇이 아닌 행복한 인간이 됩니다. ⓒ최용우


♥2018.12.21.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Changkuk Oh

2018.12.26 09:26:20

지금 이귀한 햇볕같은 글도 페이스 아니면 볼 수 없으니 ㅡ그놈의 귀신에게 끌려다니지 않으려면 ㅡ어찌할까요
見性이라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81 2016년 회개기도 [1] 최용우 2019-10-10 188
6480 2016년 식사기도 [3] 최용우 2019-10-09 600
6479 2016년 감각과 지성 최용우 2019-10-08 161
6478 2016년 점점 하나님과 가까워지려면 최용우 2019-10-07 277
6477 2016년 구심점 [1] 최용우 2019-10-05 210
6476 2016년 무너진 마음 [2] 최용우 2019-10-04 275
6475 2016년 선지자들과 성경 [1] 최용우 2019-10-03 132
6474 2016년 선지자의 설교 [3] 최용우 2019-10-02 161
6473 2016년 선지자의 외침 [1] 최용우 2019-09-30 117
6472 2016년 전하지도 않고 듣지도 않고 [2] 최용우 2019-09-28 229
6471 2016년 선지자로 부르심 [1] 최용우 2019-09-27 154
6470 2016년 선지자와 백성들 최용우 2019-09-25 121
6469 2016년 선지자와 목사 최용우 2019-09-24 147
6468 2016년 선지자와 하나님 [1] 최용우 2019-09-23 139
6467 2016년 잠언과 지혜 최용우 2019-09-21 210
6466 2016년 뱀과 지혜 [1] 최용우 2019-09-20 424
6465 2016년 지혜의 말씀 최용우 2019-09-19 286
6464 2016년 지혜와 윤리도덕 [1] 최용우 2019-09-18 117
6463 2016년 지혜와 계시 최용우 2019-09-17 110
6462 2016년 지혜와 지식 최용우 2019-09-16 148
6461 2016년 시편과 희노애락(喜怒哀樂) [1] 최용우 2019-09-12 185
6460 2016년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최용우 2019-09-11 173
6459 2016년 시편기도 최용우 2019-09-10 169
6458 2016년 시편 찬양 최용우 2019-09-09 185
6457 2016년 고난과 성숙 최용우 2019-09-07 203
6456 2016년 고난과 침묵 [2] 최용우 2019-09-06 163
6455 2016년 고난의 신비 [1] 최용우 2019-09-05 154
6454 2016년 고난의 유익 최용우 2019-09-04 204
6453 2016년 고난과 나 최용우 2019-09-03 143
6452 2016년 고난과 하나님 [1] 최용우 2019-09-02 176
6451 2016년 나는 조국을 사랑합니다 [2] 최용우 2019-08-30 356
6450 2016년 있고 없고 최용우 2019-08-29 226
6449 2016년 손해와 이익 [2] 최용우 2019-08-28 213
6448 2016년 그냥 믿어짐 [4] 최용우 2019-08-27 183
6447 2016년 한국인의 의식구조 [1] 최용우 2019-08-24 29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