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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일을 왜 합니까?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645 추천 수 0 2008.10.08 08:31:1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335번째 쪽지!

        □ 일을 왜 합니까?

일을 왜 합니까? 사람마다 표현이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대체로 다음두가지 대답 안에 포함될 것입니다.
1.일을 하고 싶어서(심심하니까).
2.돈을 벌어야 살 수 있으니까.
나는 어느 대답에 가깝습니까? (  ) 어느 쪽이든 맞습니다. 모두 진정에서 나온 말이고 정직한 대답입니다.
그런데 1번 대답은 자기가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그 일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사람의 대답이고, 2번은 자기가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지 못하거나 그 일이 자기 몸이나 생각에 맞지 않아서 괴로워하는 사람의 대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평생 즐겁게 일을 하면서 살아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그런데 안타깝게도 1번 대답보다는 2번 대답을 한 사람들의 숫자가 훨씬 많습니다. 1번 대답이 많이 나올수록 살기 좋은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먹고살기 위해 억지로 하기 싫은 일을 하는 사람보다 조금 덜 먹고 덜 입더라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게, 말은 참 간단한데 쉽지는 않지요? ⓒ최용우

♥2008.10.8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2'

헬리강

2008.10.15 23:12:16

맞아요~쉽지 않아요...하고싶은 일은 많은데....

나는주님을사랑...

2008.10.15 23:12:31

주님 감사합니다.일할 수 있는 직장주셔서 감사합니다.주님 ! 주님이 준비하신 그 길가게 인도해주세요. 집사람과 저 딸인 지애와 민경이에게 주님이 준비하신 그 길 가게 인도해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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