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536번째 쪽지!
□ 아직 마귀를 보지 못했다면
아내가 요즘 읽고 있는 책 제목이 '마귀그놈'입니다.
"마귀, 귀신 그딴게 어디 있어? 사람의 불안한 심리상태가 만들어 낸 허상에 불과해. 나는 마귀나 귀신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 그런 건 다 지어낸 거야" 하고 어떤 분이 자신만만하게 말하더군요.
그렇게 말하는 그분을 자세히 보니..... 그놈이었습니다.
아직 마귀를 한번도 본적이 없다면... 멀리서 찾지 마세요.
자기 자신을 보세요. ⓒ최용우
♥2009.6.19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첫 페이지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