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신이나네

2008.08.03 10:09

ㅎㅎㅎ 한참 웃음을 참느라 혼이 났습니다. 그런 달팽이가 참 귀엽기도 하겠네요. 하느님께서 턱없는 우리들의 행동에 어쩜 웃으시고 계실런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진정 참을 수 없는 것은 환경오염인 독성 가스가 차 올라오는 것입니다. 코가 간지려 제채기라도 한다면 이 지구는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습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