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살고 싶다면

2008년 최용우............... 조회 수 1884 추천 수 0 2008.07.24 11:30:28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278번째 쪽지!

        □ 정말 잘 살고 싶다면

정말 잘 살고 싶다면, 제발 '말조심' 하세요.
최근에 어떤 분이 말 한마디 잘 못했다가 팔이 떨어져나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딸이 잘 낫지 않는 피부병에 걸렸는데, 병원에서 의사의 치료를 받는 도중에 도무지 차도가 보이지 않자 '저 피부병이 낫는다면 내 오른팔이라도 주겠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2년 뒤에 교통사고로 오른 팔이 떨어져 나가버렸습니다. 놀랍게도 딸의 피부병도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그냥 '저 피부병이 낫는다면 좋겠다' 그렇게만 말했으면 팔이 떨어져나가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말은 '씨' 같은 것이어서 해 놓으면 언젠가는 싹이 나거든요. 그러니까 바라는 소망을 말하되 어떤 조건을 걸어서 말하지는 마세요.
특히 '서원'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서 어떤 것을 얻기 위해 조건을 거는 사람들이 많아요.  지키지도 못할 약속, 응답을 받으면 언제 그런 약속을 했느냐는 듯 까마귀 고기를 먹거나 시치미를 뗄 게 뻔한 그런 조건은 처음부터 걸지 마세요. 하나님은 조건을 걸지 않아도 다 들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정말 멀쩡하게 잘 살고 싶다면, 제발 '말조심' 하세요. ⓒ최용우

♥2008.7.24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2'

믿음공방

2008.07.24 18:18:04

아멘입니다요!!.. 제가 얼마전.. '아이고 이러나 내가 아프지.. 아퍼!!"라고 했거덩요.. 진짜로 아프네요.. 도사님 말씀도 생각나구요. 내가 걸릴 병이 아닌데 걸린걸 보니... 좌우간..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

신이나네

2008.08.03 10:07:08

좋으시고 지당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저 또한 급할 때 그냥 부탁하기가 미안해서인지 조건을 내걸 때가 있었거든요. 그래놓고선 까마귀 고기를 먹고 마는 거지요. 이스라엘 탈무드에 임금님께서 두사람을 시켜 이세상에 제일 선한 것과 제일 악한 것을 구해오라고 했는데. 그 두사람 모두 혀를 구해 왔다고 그러더군요. 잘 놀리면 선한 말이 되겠지만 정말 말조심을 해야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47 2008년 나에게 필요한 색은? [1] 최용우 2008-10-24 1776
3346 2008년 주우려고 해봐라 [1] 최용우 2008-10-23 1570
3345 2008년 경배의 축복을 받으세요. 최용우 2008-10-23 1725
3344 2008년 노아의홍수가 일어난 이유 [2] 최용우 2008-10-21 2205
3343 2008년 월요일은 원래 좋은 날 최용우 2008-10-20 1873
3342 2008년 생심리정치학(生心理政治學) [1] 최용우 2008-10-18 1483
3341 2008년 개념 없는 시대 [1] 최용우 2008-10-16 1694
3340 2008년 황사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1] 최용우 2008-10-15 1583
3339 2008년 얘들아 저리 가라 나 바쁘다 [2] 최용우 2008-10-14 1718
3338 2008년 대신 죽은 병사 [1] 최용우 2008-10-13 1954
3337 2008년 쓰레기차에 버린 20만불 [1] 최용우 2008-10-11 1718
3336 2008년 옻에 대한 끔찍한 기억 [1] 최용우 2008-10-10 1800
3335 2008년 걱정을 붙들어 매세요. 최용우 2008-10-09 1954
3334 2008년 일을 왜 합니까? [2] 최용우 2008-10-08 1635
3333 2008년 낌새 [1] 최용우 2008-10-07 1713
3332 2008년 내가 생각하는 교회는 최용우 2008-10-06 1994
3331 2008년 된장국 끓는 소리 [1] 최용우 2008-10-03 1856
3330 2008년 욕심내야 하는 기도 [1] 최용우 2008-10-02 2057
3329 2008년 요한의 복음 [1] 최용우 2008-10-01 1714
3328 2008년 큰 멸종 앞에서 [1] 최용우 2008-09-30 1538
3327 2008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데 [2] 최용우 2008-09-29 1725
3326 2008년 생존과 사명 [1] 최용우 2008-09-27 1799
3325 2008년 겉과 속이 같은 토마토처럼 [1] 최용우 2008-09-26 2241
3324 2008년 잠시 쉬세요 [2] 최용우 2008-09-25 1760
3323 2008년 비현실적이라고? [1] 최용우 2008-09-24 1635
3322 2008년 너 자신은 알고 있잖아! [1] 최용우 2008-09-23 1978
3321 2008년 하지 못하는 설교 [3] 최용우 2008-09-22 2014
3320 2008년 로마를 본받아 최용우 2008-09-20 1835
3319 2008년 호랑이 방언 [1] 최용우 2008-09-19 2169
3318 2008년 선녀와 나무꾼 최용우 2008-09-18 2325
3317 2008년 전도대회와 소형승용차 [4] 최용우 2008-09-17 1987
3316 2008년 웃음은 [네모]다. 왜냐하면 [5] 최용우 2008-09-16 1998
3315 2008년 원치 않으면 주지 마세요 [6] 최용우 2008-09-12 1861
3314 2008년 생각해 보니 좋은 생각 최용우 2008-09-11 1875
3313 2008년 S=X×Y×Z 최용우 2008-09-10 192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