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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2010.12.29- ) 성경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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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서 11 장

차경미............... 조회 수 568 추천 수 0 2007.11.16 11: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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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바논아 네 문을 열어라 불이 네 백향목을 사를 것이다
2 잣나무야 통곡하여라 백향목이 넘어지고 큰 나무들이 찍힌다 바산의 상수리나무들아 통곡하여라 무성한 삼림이 쓰러진다
3 목자들이 통곡하는 소리를 들어라 목자들이 자랑하는 푸른 풀밭이 거칠어졌다 어린 사자들이 울부짖는 소리를 들어라 요단 강이 자랑하는 밀림이 거칠어졌다
4 주 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여라
5 사람들이 그것들을 사다가 잡아도 벌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것들을 팔아 넘긴 자도 주를 찬양하세 내가 부자가 되었네 하고 좋아할 것이다 그것들을 먹이는 목자들마저도 그것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다
6 내가 다시는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이 사람들을 이웃 나라와 그 이웃 왕에게 넘겨 주겠다 이웃 나라가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을 쳐부셔도 내가 그들을 이웃 나라의 손에서 구출하지 않겠다
7 나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돌보았다 특별히 떼 가운데서도 억압을 당하고 있는 양 떼를 돌보았다 나는 지팡이 두 개를 가져다가 하나는 은총이라고 이름을 짓고 다른 하나는 연합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나는 양 떼를 돌보기 시작하였다
8 나에게는 목자 셋이 있는데 나는 그들이 하는 일을 더 이상 참고 볼 수 없었다 그들도 또한 나를 미워하였으므로 나는 한 달 안에 그 세 목자를 다 해고하였다
9 그런 다음에 나는 양 떼에게 말하였다 나는 더 이상 너희를 돌보는 목자 노릇을 하지 않겠다 죽을 놈은 죽고 망할 놈은 망하여라 그러고도 남는 것들은 서로 잡아먹어라
10 그런 다음에 나는 은총이라고 부르는 지팡이를 가져다가 둘로 꺾어서 내가 모든 민족과 맺은 언약이 취소되게 되었다
11 그 언약은 바로 그 날로 취소되었다 양 떼 가운데서 괴로움을 당하던 양들은 나의 행동을 보고서 주께서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았다
12 내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좋다고 생각하면 내가 받을 품삯을 내게 주고 줄 생각이 없으면 그만두어라 그랬더니 그들은 내 품삯으로 은 삼십 개를 주었다
13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그것을 토기장이에게 던져 버려라 그것을 그들이 내게 알맞은 삯이라고 생각해서 쳐 준 것이다 나는 은 삼십개를 집어 주의 성전에 있는 토기장이에게 던져 주었다
14 그런 다음에 나는 둘째 지팡이 곧 연합이라고 부르는 지팡이를 꺾어서 유다와 이스라엘 사이에 형제의 의리가 없어지게 하였다
15 주께서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번에는 쓸모 없는 목자로 분장하고 그 구실을 하여라
16 내가 이 땅에 한 목자를 세우겠다 그는 양을 잃어버리고도 안타까워하지 안하으며 길 잃은 양을 찾지도 않으며 상처받은 양을 고쳐 주지도 않으며 튼튼한 양을 먹이지 않아서 야위게 하며 살진 양을 골라서 살을 발라 먹고 발굽까지 갉아 먹을 것이다
17 양 떼를 버리는 쓸모 없는 목자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칼이 그의 오른 팔과 오른 눈을 상하게 할 것이니 팔은 바싹 마르고 오른 눈은 아주 멀어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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