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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최용우 님이 파라독시컬하게 반어법으로 코멘트 하셨군요.
저는 <기생충>을 못봤습니다. 볼 생각도 하지 않았죠.
그러고 보니 그분의 그 유명한 영화를 단 한 편도 못봤군요.
이제 기회가 되면 극장에 가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봉준호 감독 다큐를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Zm2PIphN3bA)로 봤는데,
생각이 아주 깊은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 <기생충> 이야기가 말하는 묵시적 착상이 한국교회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 같습니다.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는 상황, 누가 착한지 악한지,
무엇이 천사이고 악마인지 분간이 안 되는 상황을 우리가 보고 있잖아요.
슈퍼 메가 처치와 반지하 신세를 면치 못하는 교회의 공존!
저는 <기생충>을 못봤습니다. 볼 생각도 하지 않았죠.
그러고 보니 그분의 그 유명한 영화를 단 한 편도 못봤군요.
이제 기회가 되면 극장에 가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봉준호 감독 다큐를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Zm2PIphN3bA)로 봤는데,
생각이 아주 깊은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 <기생충> 이야기가 말하는 묵시적 착상이 한국교회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 같습니다.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는 상황, 누가 착한지 악한지,
무엇이 천사이고 악마인지 분간이 안 되는 상황을 우리가 보고 있잖아요.
슈퍼 메가 처치와 반지하 신세를 면치 못하는 교회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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