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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일기357-12.23】 예수그리스도 6행시 2편
1.예 수님을 모르고 스스로 살아왔던 지난날들
수 많은 세월동안 나는 몰랐었네.
그 리도 애타게 주님이 나를 부르고 계셨다는 것을
리 듬에 맞추어 신나게 찬양을 부르다 보니
스 스로 주님을 멀리했던 지난 날들이
도 무지 창피하여 견딜 수 없구나.
2.예 수님께 우물가에서 영생의 물을 얻어 마신
수 가성 여인이 물동이를 버리고 달려가
그 리스도가 오셨네 동네방네 외쳤다오.
리 포터처럼 당당하게 큰소리로 나팔을 불었네.
스 스로 생각해도 놀라운 일! 그러나 평생 찾던
도 를 발견하였으니 얼마나 좋은가!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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