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밥따밥3(시편전체) › 포악한 자

최용우 | 2013.08.18 23:30:1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성경
시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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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이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자기의 악으로 스스로 든든하게 하던 자라 하리로다 (시52:7)

 

[밥]
"하나님을 자신의 피난처로 삼지 않았던 사람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지 보십시오 하나님 대신에 자신의 많은 재산을 믿고 다른 사람을 파멸시키면서 점점 힘을 키워 간 사람을 보십시오!"(쉬운성경시편52:7)

 

[반찬]
일제시대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많은 땅을 하사 받은 조상 덕분에 아직까지도 부자 노릇을 하는 집이 동네마다 한 두 집은 꼭 있다. 그들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지금도 일본군 순사를 등에 업고 있는 것처럼 행세를 한다. 반면에 독립군의 후손들은 아직도 대부분 가난하게 산다. 참으로 기가막힌 현실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버지를 저의 피난처로 삼겠습니다. 내가 부하든 가난하든 어떤 경우에라도 아버지만을 의지하오니 저의 피난처가 되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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