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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잠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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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말씀>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잠18:4)
<밥>
깨달음이 깊은 이가 하는 말은 샘이 깊은 물과 같아서
지혜가 그 샘처럼 한없이 흘러나옴을 믿습니다.
<반찬>
성경을 깊이 읽고 묵상하고 성령님을 의지하여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면
언제 어디서든 내 속에서 풍성한 지혜의 샘물을 끌어올려 흘려 내보낼 수 있다.
그러나 내 마음이 메마른 사막 같고 말라버린 샘이라면 나에게서 흘러나올 것이 없게 된다.
사람들은 물가로 모이게 되어있다.
나에게서 흘러나오는 것이 있으면 나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여든다.
<기도>
주님!
주님을 더 깊이 믿고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고
성령충만 하여 제 안에서 흘러나오는 샘물이
가뭄에도 끊어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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