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에 살짝 눈이 왔습니다

발행인의쪽지 최용우............... 조회 수 228 추천 수 0 2018.12.08 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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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설에 살짝 눈이 왔습니다


소설(小雪)에 이어 대설(大雪)은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뜻이지만 원래 24절기가 중국 화북지방의 계절적 특징을 반영했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꼭 맞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대설인 오늘 아침에 눈발이 조금 날리기는 했습니다.
 요즘에는 된장을 공장에서 시도 때도 없이 만들지만, 그래도 시골에서는 요즈음 메주뜨기가 한창입니다. 예전에 서양인들은 메주에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이 있다고 비웃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메주로 만든 된장을 훌륭한 항암식품으로 평가합니다. 씻는 과정에서 아플라톡신은 남아있을 수 없고, 나중에 발효과정에서 항암성분이 생기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눈이 많이 온다는 대설, 눈이 오면 세상은 온통 하얗게 바뀝니다. 온갖 만물이 눈 속에서 숨을 죽이지요. 하지만, “눈은 보리의 이불이다.”하는 말이 있듯이 오히려 눈 속에서는 생명이 움트고 있습니다. 그리고 눈 속에서 보리는 음기를 잉태했다가 음기가 모자랄 수밖에 없는 여름에 먹는 곡식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없고 생명이 죽은 듯 보이는 눈 속의 겨울철에도 희망은 있는 것입니다.


2.망대에서 세상보기


월간<들꽃편지>는 단숨에 읽을 수 있도록 10꼭지 정도의 글을 담습니다. 더 쓰고 싶은 글이 많지만 절제의 미덕(?)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제가 쓰는 글의 10% 정도를 들꽃편지에 싣는다고 보면 됩니다. <망대에서 세상보기>를 그동안 <만남>가운데 가끔 넣었었는데 아예 한쪽짜리 새로운 꼭지로 독립을 시킵니다. 뭔가 다른 꼭지 하나를 빼야 하는데 뭘 뺄지 고민입니다.


3.도서출판 소식


 2018.10.22.<찬양하라 내영혼아> 398쪽 14300원이 나왔습니다.
 2018.11.21.<따뜻한 밥상-점심밥2> 398쪽 14300원이 나왔습니다.
 2018.12.22.<어부동 일기>가 나올 예정입니다.
 *인터넷 교보문고를 통해서 현재 25권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책을 구입해 주심으로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거들어 주십시오.


4. 살림 드러내기 -2018.5월 재정결산


2018년 5월(1-31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강형식 고승모 김준경 박근식 박승현 박신혜 박종환 오창근 이진우 이한규
임주영 정효숙 지경희 한주환 구글 성실교회 실로암교회
주님의교회 한길중앙교회
총 19분이 1.063.032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주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분들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교회의 이름으로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5. 우리의 하는 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셔서 다음과 같이 일하십니다. 우리의 가장 크고 첫째 되는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관심은 ‘일’ 자체에 있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도록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데 더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다음과 같은 일을 합니다.
 ①햇볕같은이야기http://cyw.pe.kr인터넷신문 2018.12.7일 현재 6241호 발행
 ②문서사역-월간<들꽃편지>, 주보자료CD, 전도자료 발행
 ③도서출판- 그동안 41권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④목요기도회-매주 목요일에 모여 기도합니다.
 ⑤나눔사역- 2018년에는 2곳을 후원합니다.
 ⑥기독교피정숨터(준비)-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작은 흙집 한 채를 빌려 ‘햇볕같은집’이라는 이름으로 피정사역을 하다가 지금은 잠시 쉬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기독교식 피정의집을 지어 사역에 지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언제든 와서 편히 쉬어갈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한 장소와 동역자와 물질을 공급받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6.들꽃편지 제593호 꾸민순서(28면)


<표지>까치밥
<편지>소중한 것 세가지 -최용우
<이현주-한송이 들꽃으로>중심에 머물러 있기
<가족글방>그냥 이런저런 이야기-김부겸 목사
<영성의글들24>성숙한 신앙을 위한 30가지 조언 -정원 목사
<최용우의찬양詩386>개척교회 목사님
<필로칼리아읽기62>행위로 의롭게 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햇볕같은이야기>형통의 법칙 외10 -최용우
<풍경일기>쌀 외 6편-최용우
<망대에서 세상보기>책과 스마트폰-서로 다름
<만남>대설에 살짝 눈이 왔습니다
<최용우 저서 목록>
<최용우 저서>하나님의 얼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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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들꽃편지>는 따로 정해진 구독료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원하는 분들에게 그냥 보내드립니다. 다만, 신청은 반드시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지난호가 더러 남아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에게 챙겨 보내드리겠습니다.  홈 http://cyw.pe.kr  cyw.kr  cy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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