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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구입 <천번을 부른주님 내입에는 찬양만> -1044쪽 34600원 http://c11.kr/c020


<책소개>


어느 날 기도 중에 환상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갑자기 어두운 기운이 저를 감싸면서 오싹함과 두려운 생각이 몰려왔습니다. 저도 모르게 “엄마!”를 불렀습니다. 그러나 어두운 기운은 더욱 요동을 쳤습니다. 저는 그 순간 주님을 불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여---- 주여---- 주여----” 주님을 불렀습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순식간에 어두운 기운이 사라졌습니다.
마치 “주여---” 하고 부르는 소리가 하늘로 광선처럼 쭉 뻗어 올라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 소리를 따라 마치 홍해가 갈라지듯이 어두운 기운이 양쪽으로 갈라졌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하늘과 연결되는 통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2-3)
주님!-- 하고 부른 다음에 가만히 기다리면 하늘로부터 어떤 감동이 내려왔습니다. 저는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드려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처럼 주님을 일천번을 부르고 하늘로부터 내려온 크고 은밀한 일을 기록해 보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그렇게 해서 쓴 것입니다. 한편씩 글을 쓸 때마다 크고 은밀한 주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제가 받은 그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작은 책으로 엮어 냅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부모가 아이를 낳으면 주어지는 가장 큰 특권은 아마도 아이의 이름을 짓는일 일 것입니다. 그 이름은 평생 불려야 할 너무 중요한 것이기에 스스로 짓지 못하고 작명소 같은데서 좋은 이름을 따오기도 합니다. 저도 두 딸의 이름을 지으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의 삶이 평생 ‘좋은 삶’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최좋은’ 평생 그의 삶이 ‘밝고 환한 삶’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최밝은’이라고 지어 주었습니다. 조금 특이한 이름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둘 다 자기들의 이름에 불만은 없어 보입니다.
하나님도 이름이 있고 그 이름을 많이 불려 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또는 ‘야훼’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버지나 스승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하고 다른 대명사로 부르는 것처럼 이스라엘 민족은 ‘그분’ 이라는 뜻을 가진 ‘Lord’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 옛날 성경은 Lord’를 ‘당신’이라고 번역 했었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당신’이라고 하느냐 해서 성경을 새로 번역할 때 ‘주님’이라고 번역하기로 서로 합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부를 때 ‘주님!’ 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종의 입장에서 주인님을 부르는 ‘주인님’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또 불러 봅니다. 주님의 이름에는 놀라운 능력이 담겨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맘껏 부를 수 있는 자녀의 특권을 주신 주님께 무한 영광 올립니다.


<꾸민순서>


1.백번을 부른주님 내눈에는 눈물만
2.이백번을 부른주님 내귀에는 감사만
3.삼백번을 부른주님 내코에는 향기만
4.사백번을 부른주님 내얼굴엔 웃음만
5.오백번을 부른주님 내손에는 박수만
6.육백번을 부른주님 내발에는 헌신만
7.칠백번을 부른주님 내심장엔 뜨거움만
8,팔백번을 부른주님 내마음엔 기도만
9.구백번을 부른주님 내영혼엔 기쁨만
10.천열다섯번을 부른주님 내입에는 찬양만


<저자> 최용우


1964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기독신학교(현,백석대학교)에서 신학수업을 받았고, 고려수도원에서 수련했습니다. 그동안 외항선원, 탄광부, 청소부, 제빵사, 주물공장, 화물터미널 등에서 고된 일을 하며 고생을 사서한 경험 덕분에 생생하고 펄떡이며 살아있는 글을 씁니다. 행복한 일상의 삶에 대한 이야기, 영혼과 진리의 깨달음, 영계에 관한 비밀을 통하여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순수 순혈 복음을 전하는 글을 씁니다.
1.햇볕같은이야기 시리즈 10권, 2.일기 시리즈 4권, 3.시집 시리즈 6권 4.말씀기도 시리즈 4권, 5.경건묵상 사리즈 4권, 6.주보자료 시리즈 10권, 등 총 44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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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맛보기>


1.새해기도


주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성공과 실패는 환경에 있지 않고
오직 주님의 손에 달려있음을 믿습니다.
올해도 온 힘을 다하여
주님을 의지하고 순종하겠습니다.


주님!
환경과 조건을 탓하지 않고
그것이 주님의 명령이라면
무조건 돌파해 나가겠습니다.

후회 없이 온 힘을 다하여
주님의 아름다운 뜻을 이루겠습니다.


2.주님과 나

 
주님!
제 삶은 영원하신 주님만이
시작과 끝과 그리고
걸어가는 모든 여정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주님은 저로 하여금 생명을 얻고
더 얻어서 풍성하게 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음을 믿습니다.


3.가장 아름다운 모습

  
주님!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되어
기도하는 사람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모습이 참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주님이 저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실지
부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되도록
주님께 기도해보고 싶습니다.


주님!
밤을 꼬박 새워 기도하다가
눈탱이가 밤탱이가 된 사람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모습이 참 대단해 보였습니다.
주님이 저 사람을 얼마나 대견해 하실지
부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도록
기도해보고 싶습니다.


4.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주님!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함께 있어도 함께 있고 싶고
사랑하면서도 사랑하고 싶은 주님


주님!
주님은 나의 첫사랑
주님은 나의 지금 사랑
주님은 나의 마지막 사랑


5.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
남과 북이 서로 비방하지 않게 하소서
동과 서가 서로 미워하지 않게 하소서
여와 야가 서로 싸우지 않게 하소서
노와 사가 서로 불신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
남편과 아내가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부모와 자식이 서로 이해하게 하소서
이 땅에서 함께 살아간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모두 한 핏줄 한 동족입니다.


6.자랑질


주님!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교회당 크게 지었다고 자랑
돈 많은 사장님이 왔다고 자랑
자식이 명문 대학 붙었다고 자랑
손자가 피아노를 친다고 자랑
온통 싱글벙글 세상 자랑뿐이네요.


주님!
주님의 사랑을 자랑하고
주님의 은혜를 자랑하고
주님의 임재를 자랑하고
주님의 얼굴을 자랑하고
오직 주님만 자랑해야 할 터인데
온통 냄새나는 세상 자랑뿐이네요.


7.새벽이 오듯


주님!
앞을 분간할 수 없는 깜깜한
깊은 어둠에 잠겨 있나이다.
다시는 날이 밝지 않을 것처럼
춥고 무거운 어둠에 잠겨있나이다.
꼼짝할 수가 없나이다.


주여!
어디선가 닭이 우네요.
어디선가 어슴프레 여명이 오네요.
열릴 것 같지 않던 세상이
어느새 점점 밝아집니다.
오 주여!


8.조용한 시간


주님!
조용한 시간에
마음을 열고
조용히 주님을 불러봅니다.
갑자기 감전되듯
마음이 찡해집니다.


주님!
모두 잠든 밤에
스텐드 불빛 아래
가만히 주님을 바라봅니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9.기도를 주셔서

 
주님!
기도로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이루지 못할 일이
없음을 믿습니다.


주님!
기도로 막힌 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풀지 못할 문제가
없음을 믿습니다.


10.입소문


주님!
온 가족이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벌써 천만명이나 본 영화라고 합니다.
영화를 천만명이나 보려면
입소문이 잘 나야 한다고 하네요.
  
주님!
영화보다도 훨씬 더
재미있고 신나고 중요하신 주님
우리나라 5천만이 주님 만나도록
입소문을 잘 내고 싶습니다.


11.부족함


주님!
어떤 목사님이
“부족함이 능력입니다”라고 하네요.
부족하기 때문에 주님을 의지하고
부족하기 때문에 기도할 수밖에 없으니
부족함이 능력인 것이라고 하네요.


주님!
저는 부족합니다.
부족하기 때문에 주님을 의지합니다.
부족하기 때문에 기도합니다.
부족하기 때문에 주님만 바라봅니다.
부족함이 능력인 것이 맞네요.


12. 소리


주님!
새소리가 들립니다
참 맑은 소리입니다
저도 저 새처럼
맑은 소리를 내면서
살고 싶습니다.


주님!
제트기 소리가 들립니다.
참 무서운 소리입니다.
저도 저 제트기처럼

무서운 소리를 내면서
사는 것은 아닌지요


13.나무들은

 
주님!
나무들은 겨울이 되기 전에
모든 낙엽을 훌훌 다 떨어버리고
빈 몸으로 아무 근심걱정도 없이
허공을 향해 침묵하며 서 있네요.
홀가분한 겨울을 나네요.


주님!
저도 제 삶의 겨울이 오기 전에
내가 이고 지고 달고 있는 모든 것
다 떨어버리고 빈 몸으로 조용히
주님을 바라보며 침묵하고 싶습니다.
자유롭게 살고 싶습니다.


14.입조심

 
주님!
그 무엇보다도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조심하게 하소서.
아무거나 욕심내며 먹다가는
육신과 영혼이 망가진다는 사실을
늘 의식하며 살게 하소서.


주님!
그 무엇보다도
입으로 내는 것을 조심하게 하소서.
생각 없이 나오는 대로 말하다가는
그 말이 나를 사로잡게 된다는 사실을
늘 명심하며 살게 하소서.


15. 당신은 빛이십니다.


주님!
당신은 빛이십니다.
제 마음을 비추어 나를 보게 하는 빛이십니다.
세상을 비추어 죄악을 드러내는 빛이십니다.
어둠가운데 있는 자들의 양심을 깨우는 빛이십니다.


주님!
당신은 빛이십니다.
당신의 영광을 만물에 투영하는 빛이십니다.
당신의 거룩을 피조물에 나타내는 빛이십니다.
제 일생을 이끌어 가시는 밝은 빛이십니다.


16. 감사합니다

 
주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밤낮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무조건 감사합니다.
무시로 감사합니다.


주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살아있음 감사합니다.
좋은교회 감사합니다.


17. 빨리 빨리

 
주님!
이 세상은 빠름을 자랑합니다.
초고속 광속 인터넷 속도
300km 속도로 달리는 ktx 기차
속도 무제한 아우토반
스마트폰 쿼드코어 램


주님!
도대체 그렇게 빨리 달려가
남은 시간을 어디에 쓸까요?
더욱 죄 짓는데 씁니다.
주님께로 달려갈 때 외에는
빨리 갈 일이 뭐 있겠습니까?


18. 아내 생일


주님!
오늘은 아내 생일입니다.
아내를 이 땅에 보내 주셔서
그리고 저의 짝으로 붙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의 선택은 언제나 옳습니다.
아내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고
기도하고 존중하고
그리고 복종하며 살겠습니다.


19. 주님은 나의 능력

 
주님!
주님은 나의 능력이시며
나의 노래이시며
나의 구원이십니다.


주님!
내가 주님으로부터
힘과 용기를 받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습니다.


20. 영원한 만남

 
주님!
길을 걸어가는데 앞에
모르는 사람이 걸어옵니다.
저는 그 사람을 스쳐 지나가고
그 사람도 저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저와 그 사람 사이가 점점 가까워졌다가
이제는 점점 멀어집니다.


주님!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영원한 만남 같은 것은 없습니다.
만났으면 반드시 헤어질 때가 있습니다.
자식들도 때 되면 떠나가고
부부도 늙으면 앞서거니 뒷서거니 갑니다.
오직 주님과의 만남만 영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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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최용우

2019.05.28 23:32:08

거대한 놈이 하나 나왔습니다.
어차피 시집은 얇게 만들어도 안 읽고 두껍게 만들어도 안 읽으니
기냥 한 다섯권 분량을 하나로 묶어버렸습니다.

정용섭

2019.05.28 23:32:37

ㅎㅎ 정말 거대한 놈이군요.
책값이 쪽수에 비해서 너무 저렴합니다.
단순히 머리가 아니라 몸과 가슴에 울려나온 기도 시집이
모쪽록 많이 팔렸으면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 물 흐르듯이 재미있게 쓰셨으니 수고랄 것도 없겠군요.

조일구

2019.06.03 09:31:25

어제 장성 황룡강변에 다녀왔습니다.

최용우

2019.06.03 09: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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