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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방법이 아니고 관계입니다 사랑하는 자매, 형제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5만번 기도응답을
받은 죠지 물러나,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링컨처럼 정말 기도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도에 관련된 잘 나가는 책들을 모조리
사다 읽으며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오메.. 책 이야기를 너무 길게 늘어놔 버린 최용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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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야기 신앙의 목적은 행복함이 아닙니다 신자로서의 참된 기쁨을 이 세상에서 찾으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속적인 신자가 추구하는 가치는 신앙 때문에 이 세상에서 행복해지는 것이지만, 진실한 신자가 찾는 가치는 이 세상에서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전자는 여전히 자신의 인생에 대하여 스스로 중심이 된 제왕적 가치관을 버리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후자는 자신의 인생에 대하여 하나님을 중심으로 삼은 피조물적 가치관을 회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장엄한 목적도 모르고,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죄에서 구속하셔서 궁극적으로 이루고 싶어하시는 거룩한 계획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신앙을 자기 번영의 기회로 삼으려는 사람들에게서 하나님과의 거룩한 교통 속에 살기 위하여 죄와 더불어 피 흘리기까지 싸우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1.샬롬!- 어두운 밤에 갑자기 귀뚜라미 소리가 멈춥니다. 잠시후에 찌직 거리는 처절한 비명소리가 들리는걸 보니 아마도 고양이가 쥐를 잡았나 봅니다. 사람들이 잠 든 깊은 밤에도 이 땅 구석구석에서는 생과 사를 가르는 치열한 사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높아진 밤하늘의 별무리가 아름다운 밤입니다.
3..주간<햇볕마을>-지난주 새로 주보가족이
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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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마을>이번 호 꾸민순서 (12면) <詩> 최용우/행복한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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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를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보내드립니다.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단 우리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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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041-866-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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