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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그리운 등불하나 내
가슴 깊은 곳에 그리운 등불 하나 켜 놓겠습니다. 삶에
지쳐 어깨가 무겁게 느껴지는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내 가슴 깊은 곳에 그리운 등불 하나 켜 놓겠습니다. 사랑하는 그대 언제든지 오세요. 오셔서 편히 쉬었다 가세요. 그저 하릴없이 하나님의 정원을 거닐다 가도 좋고, 수다를 떨어도 좋고... 사랑하는 그대여 내 마음엔 그대를 향한 그리움이 가득하다 못해 흘러 넘치고 있습니다. 문득 생각이 날 때 정처없이 오세요. 그저 오세요. 내 가슴 깊은 곳에 언제든 등불을 꺼뜨리지 않고 언제까지든 그대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나무 ② 지난 7월 한 달도 후원하여주신
분들의 정성으로 사역을 잘 감당하였습니다. ⑤기독교피정숨터사역(예정) - 천주교에는 일상적인 생활의 모든 업무에서 벗어나 묵상과 영적충전을 할 수 있는 고요한 곳으로 일정한 기간동안 찾아가 쉬는 '피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며 기도했던 일(마태4:1-2)을 예수의 제자들이 따라 한 것이 피정의 시작입니다. 기독교에서도 간혹 리트릿(retreat)이란 이름으로 피정을 갖기도 합니다. 우리는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기독교식 피정의집을 지어 사역에 지친 목회자들이 언제든 와서 편히 쉬어갈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한 장소와 동역자와 물질을 공급받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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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잘 쉬는 것이 중요합니다안녕하세요 적당한 휴식을
취하세요 ♥지난 한주일 어느 계곡에 숨어서 잘 쉬다 온 최용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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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간<산골마을> 꾸민순서<시> 최용우/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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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43-543-5809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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