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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피는-제21호] 햇볕같은이야기

기타보관창고 최용우............... 조회 수 7363 추천 수 0 2003.04.28 10: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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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같은이야기 주간 사역 이야기

제21호

2003.4.20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햇볕같은이야기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봄비가 그치니 하늘이 맑고 투명합니다. 봄 하늘을 뿌옇게 덮고 있던 황사가 빗물에 씻겨내린 하늘은 막 세수를 끝낸 미인의 얼굴 같습니다. 아침마다 흙탕물을 뒤집어쓴 듯 알록달록 했던 차도 오랜만에 빗물로 세차를 해서 깨끗합니다.
 지난 한주일은 갑자기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했습니다. 그거 수습하느라고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인터넷 사역을 하다보니 이런 경우엔 바짝 긴장을 하게 됩니다.
 
 ○ 2003년 4월 13일 주일 오후
 갑자기 홈페이지 속도가 느려짐. 컴퓨터에 문제가 있는줄 알고 쓰레기통을 비워보고 최적화를 시도했는데도 여전히 홈페이지의 속도가 느려터짐. 저녁부터 -준비중- 이라는 메세지만 나오면서 홈페이지 닫힘. 기브유넷에 이메일 보냄
 
 ○ 4월 14일 오전 9시
 아침에 홈페이지가 열림. <햇볕같은이야기>를 올리고 잠시 쉬고 있는데 다시 홈페이지가 닫힘. 기브유넷에서 급히 연락을 바란다는 이메일이 도착! 전화를 통해서 홈페이지에 불법 파일이 올려져 어마어마한 다운로드가 이루어진다는 말을 듣고, 급하게 홈페이지를 점검하여 올려진 쓰레기 파일을 찾아 삭제.

[긴급공지] 올림-
게시판 파일 업로드의 제한이 없는 것을 알고 이상한 음란 파일을 대량으로 무단업로드하여 과다한 트래픽을 유빌시켜 홈페이지가 다운이 되어버렸습니다. 불법 파일들을 찾아내어 다 지우기는 했는데, 정말 속상하군요. 문제가 된 게시판은 [햇볕같은이야기]게시판이 아니고 어떤곳에 잠시 빌려준 게시판인데, 제대로 관리를 안했던지 해킹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전에도 이런 일이 있어 홈페이지 파일 업로드를 제한했다가, 일정한 시간이 지난 다음 제한을 슬그머니 풀었더니 어느새 알고는 또다시 불법 파일을 올렸네요. 야항거 팔아서 먹고 살아가는 사람들 제발 좀 빨리 망해서 다른 직업 갖게 되기를...

오후에 다시 홈페이지가 정상을 되찾음. 기브유넷에서는 홈페이지 로그 분석에 들어감. 모든것이 정상적으로 돌아간 듯 보였습니다. 그런데 저녁 기도회를 마치고 홈페이지를 열어보니 다시 다운되어 -준비중- 메세지만 뜸
 
 ○ 4월 15일 아침 9시
 기브유넷과 전화통화를 통해서 또 다시 알 수 없는 과다한 트래픽이 발생하여 <햇볕같은이야기>가 들어있는 서버 자체가 불통이 되었다는 이야기 들음. <햇볕같은이야기>로그 분석결과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고 하루 허용 트래픽양을 초과하여 서버에 많은 부하를 주어 도저히 감당이 안된다고 함. 두시간 동안 열렸던 홈페이지가 오전에 다시 닫힘
 
  ○4월 15일 오후 2시
   ----최후통첩!--
<기브유넷 홈페이지에 뜬 팝업창 내용>
  2번 서버 장애 복구 완료
  (2003/04/15)
안녕하세요. 기브유넷입니다.
오전에 장애가 발생한 2번서버의 장애처리가 13시 30분경 완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발생한 장애는, 서버 하드웨어의 하드디스크 컨트롤러가 하드디스크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여 발생한 장애였습니다.  
이에 해당 하드웨어의 교체 및 하드디스크의 파일 시스템 복구로 인하여 장애처리에 다소 지연이 되었습니다. 이에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더욱 좋은 서비스로 고객님들에게 보답하여 드리겠습니다. 항상 저희 기브유넷을 이용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기브유넷과의 통화. <햇볕같은이야기>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접속해서 다른 홈페이지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도저히 감당이 안된다며 다른 업체로 이전할 것을 요구함.
  전화를 끊고 몇군데 다른 호스팅 업체를 알아봤지만, 지금 접속인원을 가지고 들어갈만한 곳이 없음. 이전보다는 호스팅 용량을 늘려 업그레이드를 해서 그냥 남아있는 방법을 찾아봄.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지만, 그것이 최선의 방법인 것 같음.
 
 ○ 4월 15일 오후 3시
 기브유넷에 전화를 해서 호스팅 사양을 올려 그냥 남아있겠다고 함. 기브유넷 자체 회의를 통해 결정되는대로 내일 알려주겠다고 함. 남아 있을수도 있고, 아니면 이전을 해야 되는데, 받아주는 곳이 없으면 최악의 경우 문을 닫게 될지도 모르겠음. 우선은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비용을 마련하는게 가장 급한 일인데, 지금 막막함! 현재 홈페이지가 임시로 열려있는 상태!
 
○ 4월16일 잠정적으로 발행 중단-자료실 중단
 
 일주일동안 정밀 트래픽 분석을 통하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다음에 <햇볕같은이야기>가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브유넷에 남아있든지, 아니면 다른곳으로 이전을 하든지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트래픽이란 사이트에 접속하여 자료를 다운받거나 게시판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 정보의 양을 말합니다. <햇볕같은이야기>의 경우 자료실에만 하루 평균 800명이 접속하여 자료를 다운받고, 음악실에도 거의 1000명에 육박하는 분들이 들어와 찬양을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받아가는 양이 하루에 정해진 800메가바이트가 넘어가면 문제가 생기는데, 그 용량을 이미 오래전에 넘어선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분석을 하는 동안 트래픽을 줄이기 위해 <햇볕같은이야기> 발행과, 자료실을 임시로 문을 닫습니다. 여러분 더욱 기도하여 주세요.
 

○ 4월24일 모든상황을 원위치 시킴
 이번일을 기회로 '트래픽'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보내주는 양'인데, <햇볕같은이야기>를 통해 나가는 정보의 양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고 더욱 정신 차려서 사역을 감당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1주일동안 '트래픽'을 줄이기 위해 <햇볕같은이야기>발행을 중단하고 자료실 문을 닫고...
 아침에 기도하는 중에 주님께서 '그러지 말라' 하셨습니다. 더 많은 트래픽을 주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1주일만에 <햇볕같은이야기>도 다시 발행을 하고 자료실 문도 열고 모두 원래대로 복구시켰습니다.
 '기브유넷'에서 이전을 요구하면 이전하겠습니다. 나가라 하면 주님이 보내주시는데로 나가면 되지, 안나가려고 움츠려드는 것은 주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전보다 더 당당하게 트래픽을 많이 유발시키려고 작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우연찮게 기가막힌 호스팅업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드 용량 8기가바이트에 하루 트래픽 5기가 비용은 1년에 약 40만원! 즉시 연락을 해서 하루 3천명 방문객이 가능한 사양인지 문의를 했습니다. (현재는 용량800메가 하루 트래픽 800메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옮기기로 했습니다. 다음주 중으로 이전을 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기브유넷'의 호스팅 사양이 가장 싸고 안정적이었는데 그새 수많은 호스팅 업체가 생겼고 더 좋은 환경에 더 좋은 사양을 공급해주는데도 생겼군요. 덕분에 지금보다 열배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2주일 동안 홈페이지 때문에 정신없이 바빴던 최용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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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피는 이야기

① <햇볕같은이야기> 힘내세요!
1. 좋은 글 날마다 읽으며 염치 없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축복 많이 받으세요.
2. 최용우님 힘내세요. 진심으로 이 홈페이지를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진솔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버팀목이 되어지기를....
3. 주님 안에서 다 잘 해결될 거예요.
4. 작은 나의 기도의 방을 지켜 가시는 전도사님 항상 이곳을 켜 놓고 자연속에서 쉼을  얻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힘 내세요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답니다작게 힘이 됐음좋겠어요
5. 전도사님 ! 축 부활입니다. 늘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 합니다. 죄송하네요. 날마다 따스한 햇빛 쬐면서 ...... 사모님이랑 좋은이 밝은이 에게 안부전해주세요
6.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7. 문을 닫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 정말이지요..... ^_^
 아침 출근해서 마음이 심란하거나 뭔가 갈증을 느끼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길과 느낌    을 찾고 싶을땐 헷볕을 찾습니다. 그기엔 자극적이진 않지만 아스란히 피어오르는 아지   랭이 같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작은... 또는 큰길이 있는듯하더군요. 바쁠땐 읽지 않    고 지워버리기도 하지만 암튼 이 헷볕....은 꼭 존재하였으면 합니다. 비용이 얼마가 드는   지 모르지만 아주아주 보잘것 없는 정성이나마 보냅니다. 좀더 많은 부스러기들이 모여   서 이 햍볕이 이 문닫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8. 아침마다 <햇볕같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밝아지는 걸 느끼는데 해체될지도 모   른다는 건 충격입니다.  만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이 좋은 만남을 계속 유지하고 싶습   니다. 가끔씩 글 올릴때 전도사님이 일일이 답을 해주시는게 너무 정겨웠고 남 같지 않   습니다.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9. 힘 내세요!!
10. 전도사님 힘내세요~ 저도 쬐금..
11. 힘내세요~ !!
12. 항상 감사하게 받아보고 있습니다.
  부디 햇볕같은이야기들을 계속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13.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14. 좋은 홈페이지 계속 유지되길 기도합니다.
15. 햇볕같은 이야기로 맘을 따뜻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16.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늘 육적 & 영적으로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7. 작은 이야기들이지만 위로와 행복이 있습니다. 햇볕같은 이야기가 없어진다니 안타깝군요. 많은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보면서 위로받았으면 합니다.
18. 힘이 들고 지칠때면 찾아오는 곳  
19. 저도 늘 따뜻함을 느끼며 들려가는 사람입니다. 햇볕 쬐이는 이 자리가 한결같이 있기를 바란답니다.
20. 저런저런.. 절대 문을 닫아서는 안됩니다..
  햇볕같은 이야기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삶에 희망과 기쁨과 은혜가 되는데요!!
21. 힘내세요
22. 늘 감동의 글, 주님이 주신 말씀을 듣고 좋은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23. 저는 아침마다 햇볕같은 이야기를 받아 보면서 빛과 소금같은 삶을 살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너무 좋은데 문을 닫는일이 없게 해 달라고 기도드립니다.
24. 학교에서 <햇볕>을 볼 때가 저에게는 가장 여유있는 시간입니다.
25. 계속 이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26. 속상하네요...
27. 전도사님 !! 매일 매일 너무나 좋 들을 그냥 공짜로 보기가 죄송스러웠는데 적으나마  이렇게 참여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자리를 지킬려고 애쓰    시는  전도사님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빌겠습니다.
28. 매일 매일 귀한 은혜가 됩니다
29.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하는 마음으로....
30. 주님께서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31. 넘 조금이라 챙피하지만, 용기내서 보냅니다. 주의 평강이 넘쳐나시길....
32. 주님의 방법을 기다립시다. 기도하겠습니다.   -다음주에 계속-

후원하여 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② 햇볕같은이야기(http://cyw.pe.kr) -그동안 문서로 이루어지던 사역이 인터넷으로 옮겨가면서 시간과 물질을 크게 줄이고도 사역은 극대화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좋은 글 5편씩 이메일로 발송하는 인터넷 무료 메일 신문 - 구독자 현재 11,720 명
 4월 7일-4월12일일사이 58,506통 발송 (그동안 모두 4,181,710통의 메일 신문발송)

③ 월간<들꽃편지> 제240호 들꽃편지 발행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험금을 해주세요. 재정이 채워져야 인쇄를 하고 발송을 할 수 있습니다. 문서를 만들고 글을 쓰고 편집하여 발송하는 일은 얼마든지 자신 있는데, 돈을 만드는 일은 도무지 자신이 없네요.
    
④ 사역을 위한 후원 - <햇볕같은이야기>발행인 가족이 충청도 산골짜기에 살면서 사역을 감당하다보니 수입원이 전혀 없습니다.  매달 통신비, 인쇄비, 발송비, 교통비, 사무행정비 그리고 전임사역을 하는 저희가정 4식구의 최저생계비, 난방비, 교육비로 매달 최소한 250만 원 정도의 재정 후원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부분의 재정 필요가 채워져서 <햇볕같은이야기>사역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재정에 관해서는 영적, 도덕적, 합리적으로 가장 깨끗하게 사용할 것을 약속합니다.
  *국민은행 214-21-0389-661 (최용우)
  *농협 138-02-048495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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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주간[들꽃피는] 꾸민순서

<시>최용우/ 평안의 주님과 함께 있으면
<편지>햇볕같은이야기 홈페이지
<만남>들꽃피는이야기
<느낌3>착각
<설교21>최용우/누가복음21. 놀라움과 두려움
<독서일기20>윗치만 니/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의 성격
<예배순서> 틈새-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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