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6월 영혼의 벗님들에게!

발행인의쪽지 최용우............... 조회 수 3065 추천 수 0 2014.06.01 23:51:14
.........

20140611_215639.jpg

 

샬롬!

주님 안에서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절이 하수상하여 정신 바짝 차리고 살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그런 세상이군요.

아무도 우리를 보호해주는 곳은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그런데 솔찍히 말하면

세월호 참사로 교회에 다니는 학생들 78명이 희생되었다는 소식에는

하나님도 우리를 보호해 주시지 않는 것 같은 착각도 들기는 합니다.

슬퍼요.

 

살림 드러내기 -2014.5월 재정결산

20145(1-31)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강태욱 고승모 구호준 김경미 김대철 김준경 박근식 박승현 박신혜 박종환

오창근 유은성 이신자 이주향 이진우 이한규 임주영 장영환 채향애 한주환

단구감리교회 복된교회 성실교회 실로암교회 구글

총수입 25분이 1,305,657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주님! 25분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25분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교회의 이름으로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인터넷 서버 운영비와, 사무실 임대료, 그리고 다른 지체와 나눔 등, 한 달에 필요한 재정은 약 3백만원입니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사역소개 햇볕같은이야기 사역 소개 file [53] 최용우 2009-02-03 106013
815 발행인의쪽지 청명(淸明)-푸르고 밝은 세상을 file 최용우 2020-04-04 1935
814 알려드립니다 명랑일기-밝고 맑고 유쾌한 (최용우 지음)가 나왔습니다. file 최용우 2020-03-09 1989
813 발행인의쪽지 경칩(驚蟄) 잠에서 깨어날 때! file 최용우 2020-03-05 1894
812 발행인의쪽지 입춘(立春)추위가 반가운 이유 file 최용우 2020-02-04 1911
811 발행인의쪽지 대한(大寒)에 열심히 놀자 file 최용우 2020-01-20 1838
810 발행인의쪽지 소한(小寒)왜 비가 오지? file 최용우 2020-01-06 1726
809 발행인의쪽지 동지(冬至)팥죽이 먹고 싶다 file [2] 최용우 2019-12-23 1637
808 발행인의쪽지 소설(小雪) -첫눈처럼 file 최용우 2019-11-22 1526
807 발행인의쪽지 입동(立冬) 벌써 겨울? file 최용우 2019-11-08 1334
806 발행인의쪽지 추분(秋分)에 벼에서 향기가 나고 file 최용우 2019-09-23 1343
805 발행인의쪽지 처서(大暑)에 책을 말리고 싶다 file 최용우 2019-08-23 1262
804 발행인의쪽지 대서(大暑) 큰 더위 file 최용우 2019-07-23 871
803 발행인의쪽지 하지(夏至) 하루가 가장 긴 날 file 최용우 2019-06-22 789
802 발행인의쪽지 망종(芒種)이라 보릿고개 넘어가며 아리랑 file 최용우 2019-06-06 724
801 알려드립니다 천번을 부른주님 내입에는 찬양만 (최용우 6시집)이 나왔습니다. file [4] 최용우 2019-05-28 833
800 발행인의쪽지 소만(小滿)이라 들과 뫼(산)에 푸른빛이 가득합니다. file 최용우 2019-05-22 705
799 발행인의쪽지 입하(立夏)여름이 시작되었음 file 최용우 2019-05-06 605
798 발행인의쪽지 곡우(穀雨)에 봄비가 내리니 file 최용우 2019-04-20 560
797 발행인의쪽지 청명(淸明) 하늘이 차츰 맑아지네 file 최용우 2019-04-05 569
796 발행인의쪽지 춘분, 하루 세 끼 먹기 시작하는 날 file 최용우 2019-03-21 577
795 알려드립니다 예수나의 형통(햇볕20)가 나왔습니다. file 최용우 2019-03-18 547
794 발행인의쪽지 경칩에는 개구리 입이 벌어지네 file 최용우 2019-03-06 585
793 발행인의쪽지 입춘이라 대길이로세! file 최용우 2019-02-04 612
792 알려드립니다 풍경일기-웃음꽃 피는 날 (최용우 지음)가 나왔습니다. file [2] 최용우 2019-01-22 562
791 발행인의쪽지 소한은 엄동설한 북풍한설 동장군도 울고가네 file 최용우 2019-01-06 677
790 알려드립니다 [최용우 저서] 책표지로 보기 file 최용우 2019-01-05 1074
789 듣산 이야기 2019.1월 기독교바탕화면 최용우 2018-12-31 669
788 알려드립니다 1년에 딱 한번 눈감고 하는 광고 file [21] 최용우 2018-12-27 1027
787 알려드립니다 2019년 기독교바탕화면에 들어갈 성경구절 최용우 2018-12-27 923
786 발행인의쪽지 동지에는 팥죽을 먹어야지요. file 최용우 2018-12-22 451
785 알려드립니다 내 영혼을 위한 따뜻한 밥상(점심밥2) 가 나왔습니다. file 최용우 2018-12-20 578
784 발행인의쪽지 대설에 살짝 눈이 왔습니다 file 최용우 2018-12-08 391
783 듣산 이야기 2018.12월 기독교바탕화면 최용우 2018-12-01 424
782 알려드립니다 성경과찬송뉴 엡 광고 file 최용우 2018-11-25 562
781 발행인의쪽지 소설에 봉숭아물 아직 남아 있나요? file 최용우 2018-11-22 33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