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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영혼의 벗님들에게!

발행인의쪽지 최용우............... 조회 수 4351 추천 수 0 2014.10.01 23: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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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사랑한다면

 

참으로 사랑한다면 "시간이 없다" 또는 "바쁘니까 다음에" 라는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그를 위해 기꺼이 나의 시간을 내어줄 수 있다는 말과 같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이 내 입에서 거침없이 나오는군요. 그러면서 그 사랑하는 하나님을 만나는 기도시간을 내는 일은 왜 이리 힘들고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나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 맞아??????????????

 

아무일 안하고 잘사는 이야기
1.세월은 나이와 같은 속력으로 지나간다지요. 10대는 시속 10키로미터로, 30대는 시속 30키로미터로, 40대는 시속 40키로미터 속력으로 세월이 지나갑니다. 어릴 적에는 시간이 참 안가는 것 같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세월은 눈깜짝할 순간에 지나가버리는군요. 지난 9월 한 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2.
3.좋은 세미나, 여행, 행사소식!
제113회 관상기도기초과정 2014.10.6.월 고려수도원(http://koabbey.com )
제114회 관상기도기초과정 2014.10.11토 (박노열 010-9490-0691 서울 도봉구 방학동)
꿈사랑 32차 미국 서부 청소년비전트립 2015.1.12-24 청소년사역연구소 010-3007-9142
꿈사랑 33차 홍콩 마카오 청소년비전트립 2015.2.23-27 (http://kkumsarang.com)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산행 (동행하실 분들은 미리 연락을 주세요)
▲2014.9월 산행 완료
제240회 비학산 일출봉116  2014.9.4목
제241회 비학산 일출봉117  2014.9.11목
제242회 비학산 일출봉118  2014.9.19금
제243회 비학산 일출봉119  2014.9.20토
제244회 비학산 일출봉120  2014.9.23화
▲2014.10월 산행 계획
제245회 2차대둘6구간 2014.10.2목
제246회 2차대둘7구간 2014.10.9목
제247회 각호산-민주지산-석기봉-삼도봉 2014.10.16목
제248회 2차대둘8구간 2014.10.23목
제249회 2차대둘9구간 2014.10.30목

 

망대에서 세상 둘러보기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진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마24:32-34)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하며 1948년에 회복되었습니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는 언제일까요? 세계인의 평균수명은 70-73세 정도이며 성경은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시편90:10) 했으니 한 세대란 70-80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1948년에 70이나 80을 더하면 2018-2028 사이 입니다. 이런 해석 방법을 '세대주의' 해석이라고 하는데, 이 방법을 맹신해서도 안되지만  100% 잘못된 해석이라고 무시할 수도 없습니다.

 

●살림 드러내기 -2014.9월 재정결산
2014년 9월(1-30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강안석 고승모 구호준 김경미 김대철② 김준경 김홍기 박근식 박승현 박신혜
박종환 오창근 유은성 이진우 임주영 장영완 최명란
성실교회② 장사교회 구글
총수입 22분이 1,582,526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주님! 22분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22분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교회의 이름으로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인터넷 서버 운영비와, 사무실 임대료, 그리고 다른 지체와 나눔 등, 한 달에 필요한 재정은 약 3백만원입니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들꽃편지를 받지 못하신 분들은 주소를 알려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우리의 하는 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셔서 다음과 같이 일하십니다. 우리의 가장 크고 첫째 되는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관심은 '일' 자체에 있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도록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데 더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다음과 같이 일을 합니다.

①햇볕같은이야기 http://cyw.pe.kr 인터넷신문 2014.4.20현재 4918호 발행
[최용우] 햇볕모음 독수공방 따뜻한밥상 깊은데로가서 시와꽃 원고모음 꽃씨와도둑
[예화유머동화] 예화 주제별예화 십계명 유머 동화 옹달샘 묵상사이트100
[자료설교전도] 엄청난자료실 읽을꺼리 설교 예수믿으세요 동영상자료실 재정자료
[기도찬양성경] 행복한기도실 1분기도실 찬양 ppt악보 성경쓰기 성경번역
[사진] 감상실 최용우dsal 기독교바탕화면 성화 꽃이름공부 표지사진 사진공유
②문서사역-월간<들꽃편지>, 주보자료CD, 전도자료발행
③도서출판- 모두 22권의 책을 출판하였고 약 20여권의 책이 출판 대기중입니다.
④금요기도회-매주 금요일에 모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⑤나눔사역- 2014년에는 6곳을 후원합니다.
⑥기독교피정숨터-천주교에는 일상적인 생활의 모든 업무에서 벗어나 묵상과 영적 충전을 할 수 있는 고요한 곳으로 일정한 기간 동안 찾아가 쉬는 '피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며 기도했던 일(마4:1-2)을 예수의 제자들이 따라 한 것이 피정의 시작입니다. 기독교에서도 간혹 리트릿(retreat)이란 이름으로 피정을 갖기도 합니다.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작은 흙집 한 채를 빌려 '햇볕같은집'이라는 이름으로 피정사역을 하다가 지금은 잠시 쉬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기독교식 피정의집을 지어 사역에 지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언제든 와서 편히 쉬어갈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한 장소와 동역자와 물질을 공급받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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