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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사역 소개

사역소개 최용우............... 조회 수 106012 추천 수 0 2009.02.03 21: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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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 2018-09-20 14-22-51-138.jpg 2020.5.19 수정

■우리의 사명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셔서 다음과 같이 일하십니다.
우리의 가장 크고 첫째 되는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관심은 ‘일’자체에 있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도록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데 더 관심이 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 메일편지 http://cyw.pe.kr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변같은이야기>이-메일 편지는 1995.8.12일 pc통신 하이텔 플라자 큰마을 게시판에 날마다 한 편씩 1만편의 글을 쓰는 것을 목표로 첫 글을 올리면서 시작하였습니다. 죽는 날까지 매일 한 편씩 6701편의 신문 칼럼을 썼던 <이규태 코너>를 보고 도전을 받았습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 지 20년만인 2014년 5000편을 넘어 반환점을 돌았으니, 제가 70세 이전에 죽지만 않는다면 1만편 글쓰기의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입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1999년 인터넷이 생기면서 재빨리 홈페이지를 만들고 이-메일로 발송하기 시작하면서 이-메일 아침편지의 시초가 됩니다. 이후에 비슷한 형태의 ‘고도원의 아침편지’ ‘지리산 편지’ 등 이-메일 편지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났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그동안 ‘극동방송’에서 매일 한편씩 글을 읽어주는 라디오 방송을 4년 동안 했고, 기독교 주간신문에 10년 동안 매주 한편씩 연재되기도 했고, 여러 출판사에서 편지를 모은 책이 나오다가 2016년부터 교보문고 <퍼플>출판을 통하여 모든 글을 새롭게 재편집하여 19권의 단행본으로 펴내고 있는 중입니다.
<햇볕같은이야기>의 글은 기독교적 가치관을 담은 원고지 4-5매 정도의 짧은 글을 매일 아침 이-메일로 발송 합니다. 인터넷상에서 글쓴이의 이름은 사라진 채 ‘좋은 글’이라는 이름으로 돌아다니는 수십만편의 <햇볕같은이야기>글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제 손을 떠난 글은 제 글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더 많아 복사되고 리플 되기를 원합니다.

2986.햇볕같은이야기

어느 날 문득 <나는 후레쉬를 들고 하나님을 찾겠다고 여기저기 비추고 다녔다 그것도 태양이 쨍쨍한 대낮에>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 인생이 참으로 한심하고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해를 바라보며 ‘해’ 같은 분이신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볕을 쬐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햇볕을 쬐게 하려고 <햇볕같은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최용우 <만사록> 중)

 
■햇볕같은이야기 홈페이지  http://cyw.kr    http://cyw.co.kr  

 

<햇볕같은이야기http://cyw.pe.kr> 홈페이지는 온갖 악플과 광고와 자극적인 콘텐츠와 부정적인 이야기가 난무하는 인터넷 세상에서 악플이 없고, 팝 광고가 없고, 이단이 없으며 오직,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쓰여진 맑고 영성적인 글과 자료가 17만편이나 쌓여있는 은혜의 공간입니다.
<햇볕같은이야기http://cyw.pe.kr> 홈페이지는 우리나라 기독교 관련 홈페이지 랭키닷컴 순위로 10위 안에 들어가는 홈페이지이며 자체서버로 운영합니다. 예화, 목회자료, 파워포인트, 설교, 사진, 전도지 등 모든 자료는 예수님께서 거저 주라 하셨기에 모두 무료로 제공합니다.
<햇볕같은이야기http://cyw.pe.kr> 홈페이지는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가 있는 ‘지성소’입니다. 인터넷 공간의 청정지역이며, 못매무새를 가즈런히 하고 싶어지는 수도원과 같은 깊은 고요가 있고 절제가 있는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월간<들꽃편지> 1990.1월 창간


월간<들꽃편지>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주님 앞에 활짝 핀 꽃과 같이 아름답고 향기나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이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가짜가 진짜처럼 행세하고 진짜가 인정받지 못하는 이 시대에, 힘들지만 진실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월간<들꽃편지>는 만남의 설레임으로 좋은 사람들에게 마음으로 띄우는 작은 꽃 한송이 같은 편지입니다. 전에는 일일이 손으로 쓴 진짜 편지였습니다. 할 말도 더 많아지고 페이지도 더 늘어난 지금은 컴퓨터의 도움을 받지만 마음은 여전히 연필에 침 묻혀 꼭꼭 눌러쓰고 있습니다. 들꽃편지는 개인 문서선교지입니다.
월간<들꽃편지>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생활영성’ ‘쉼’ ‘나눔’을 추구하며, 그런 풍요로움을 느끼고 따라 사는 소박한 글들이 담겨 있습니다. 읽다 보면 빙그레 하나님의 미소가 번지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월간<들꽃편지>는 따로 정해진 구독료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원하는 분들에게 그냥 보내드립니다.  들꽃편지과월호보기 http://cyw.pe.kr/xe/a8

①문자로 신청 010-7162-3514 

②이메일로 신청 9191az@hanmail.net 

여기를 클릭하여 게시판에 신청 http://cyw.pe.kr/xe/?mid=a54
 
■도서출판<들꽃편지>
 
도서출판<들꽃편지>는 최용우의 책과 주보자료, 전도자료, 목회자료를 펴냅니다. 여러 가지 출판의 제약과 관리의 어려움이 있어 2016년부터교보문고 퍼플 출판사를 통해서 책을 내고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https://vo.la/uMbrC6

에서 책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책을 구입해 주심으로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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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영성 -우리의 꿈(vision)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은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하늘에 속한 천국사역입니다. 우리는 햇볕같은이야기가 인터넷 공간과 이 세상에서 이런 장소가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하며 이것을 ‘따뜻한 영성’이라 이름 붙입니다.


  1.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 당장 달려가고 싶은 곳
  2.따뜻하고 부드럽고 온유하고 감미로운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곳
  3.기도소리, 찬송소리, 성경 읽는 소리,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
  4.사랑과 용서와 관용과 양보와 감싸줌과 배려가 있는 곳.
  5.높은 사람도, 낮은 사람도, 소외된 사람도 없는 무등한 곳
  6.밝고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믿음의 향기가 나는 곳.
  7.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곳
  8.성령 충만, 임재, 기름부음, 만져주심과 치유와 회복과 안식이 있는 곳
  9.자유롭고 행복하고 순수하고 정직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10.주인이신 하나님이 아름다운 정원을 고요하게 거니시는 곳
 
일상적인 생활의 모든 업무에서 벗어나 묵상과 영적 충전을 할 수 있는 고요한 곳으로 일정한 기간 동안 찾아가 쉬는 것을 ‘피정(避靜)’이라 합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며 기도했던 일(마4:1-2)을 예수의 제자들이 따라 한 것이 피정, 쉼사역(retreat아나포신)의 시작입니다. 기독교 교회에서 간혹 리트릿이란 이름으로 피정을 갖기도 합니다.
 우리는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쉬어라”(마가복음6:31)는 예수님 말씀 따라 공기 좋고 물 맑은 산골짜기 한적한 곳에 그림처럼 아름다운 황토집을 지어 놓고, 성경이 말하는 재충전, 또는 재창조(re-creation)를 위한 쉼을 원하는 분들이 기도, 독서, 안식, 노동을 하며 쉴 수 있도록 쉼 장소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기독교피정숨터의 소명을 받고, 두 군데의 공동체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세종시 금강의 남쪽 작은 마을에 살면서 몇 년 동안 작은 흙집 한 채를 빌려 ‘햇볕같은집’이라는 이름으로 피정사역을 하다가 잠시 쉬고 있습니다. 부디 ‘따뜻한 영성’이 인터넷 공간과 현실 세계에서 다시 펼쳐지도록 숨터 사역의 숨은 후원자가 되어 주십시오.

 

숨터공간마련 적립통장 하나(외환)은행 117-891254-32307 최용우

 

■전임사역자 최용우(崔用雨)

 

햇볕같은이야기 전임 사역자 최용우는 1964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기독신학교(현 백석신학교)에서 신학수업을 받았고, 고려수도원에서 수련했습니다. 그동안 외항선원, 탄광부, 청소부, 제빵사, 주물공장, 화물터미널 등에서 고된 일을 하며 고생을 사서 한 경험 덕분에 생생하고 펄떡이며 살아있는 글을 씁니다. 행복한 일상에 대한 삶의 이야기, 영혼과 진리의 깨달음, 영계에 관한 비밀을 통하여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순수 순혈 복음을 전하는 것이 글쓰기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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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거 이야기 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데....]

 

요즘 하도 이단 사이비들이 신분을 숨기고 설치는 세상이라서 의심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제가 누구인지  어떤 배경을 가진 사람인지..... 할 수 없이 제 자신을 잠깐 소개해야겠습니다.


1964년생 (저... 작은나이 아닙니다. 제가 하도 정신연령이 낮아 하는 짓을 보고 어리게 보는 분들이 있어서... 저와 비슷한 나이의 친구 목사님은 김학중 목사님, 전병욱 목사님, 장경동 목사님 등등입니다.)


저는 부산해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여러가지 직업을 전전하다가 조금 늦게 1992년도에 방배동에 있는 총회신학교(에 들어갔는데 다음해에 기독신학교로 이름이 바뀌더니 나중에 나와서 보니 백석신학교으로 바꾸었더라구요. 지금은 천안에 '백석대학교'라는 제법 큰 학교가 되었고 여전히 서울 방배동에도 방배동 캠퍼스가 있습니다.) 3학년때 이쁜 자매 한명 꼬셔서 결혼을 했는데 지금 같이 살고있는 알음다운그녀입니다. 


 저는 몇군데 교회에서 부목회자 생활을 했는데... 해 본 결과 '목회자'로 부름을 받은것은 아니라는 확신이 있어서 일찌감치 '목사'가 되지 않기로 결정 했습니다. 목사가 되면 이래저래 주어지는 특권이 많다는데.....  저에게 주어진 소명은 '수도자'이지 '목회자'는 아니기에 목사가 되는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평생 '전도사'로 불러주면 그만이고(학교다니면서 전도사고시에 붙어 전도사 자격증을 땄다) 형제라 불려도 좋고 최용우씨라 불러도 괜찮고 조금 어색하기는 하지만 '수사'라고 불려 주셔도 좋고 시인(詩人)으로 불리고도 싶습니다.(요즘 동네 이장자리를 넘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장님으로 불리고 싶어서요^^)


저는 깊은 수도와 묵상으로 하나님과 친밀함을 유지하면서 '영계'에 속한 글을 쓰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 역사에 관심이 많아 기독교고전들을 섭렵하다 보니 오늘날의 기독교 교회는 솔찍히 원래의 기독교에서 너무 많이 이탈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예수님 시대로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다 '수도원'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좀 더 일찍 '수도원'을 만났더라면 결혼을 하지 않고 '수도사'가 되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어느날  깨닫고 보니 제 옆에는 여우같은 아내와 토깽이 같은 딸들이 생글거리면서 저를 바라보고 있더라니까요.
저는 '고려수도원'에서 과정을 마치고 집에서 수도를 하는 '재가수사'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나의 사명 선언서>


나의 가장 크고 첫째 되는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나의 관심은 ‘일’자체에 있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도록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데 더 관심이 있습니다. 나는 이 일을 위해 이 땅에 보냄을 받았습니다. 나는 이일을 구체적으로 이루기 위해 매일 한편씩 1만편의 글을 쓰기로 작정하고 1995년부터 ‘햇볕같은이야기’라는 매일 이-메일편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나는 중학교 2학년 때 어렴풋이 ‘나는 글을 쓰는 사람’으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글을 잘 쓰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부지런히 책을 읽었습니다. 중학교 졸업을 할 때까지 당시에 유행했던 삼중당문고 480권을 다 읽었습니다.


청년때는 문서선교를 하면서 잠깐 기독교 계통의 신문사 경험을 했는데, 글을 잘 쓰려면 다양한 인생의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결혼하기 전까지 외항선원, 탄광부, 청소부, 제빵사, 주물공장, 화물터미널 등등 약 50가지 직업을 전전하며 젊어서 고생을 사서 한 경험 덕분에 생생하고 살아있는 나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신학공부를 하면서는 교부신학과 교회역사에 관심이 많아 신앙고전을 섭렵하면서 일찌감치 내가 속한 교단과 교파의 벽을 깨고 나왔습니다. 고려수도원에서 수도하면서는 내가 써야 될 글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나는 행복한 일상에 대한 삶의 이야기, 영혼과 진리의 깨달음, 영계에 관한 비밀을 통하여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순수 순혈 복음을 전하는 글을 써서 평생 내 키만큼의 책을 쓰고 죽을 것입니다. 이것이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부탁하신 이 땅에서 해야 할 소명입니다. ⓒ최용우

 

 

각 신문방송에 소개된 햇볕같은이야기 정보 보기

http://cyw.pe.kr/xe/index.php?mid=a44&category=87381


■후원안내
 
하나님께서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천사들을 동원하여 사역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셨습니다.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하게 하는 여러분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짝’이라고 부르며, 매일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여! 주님의 천사로 부름을 받은 분들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국민은행 214-21-0389-661        농협 138-02-048495
 기업은행 572-007958-01-019     우체국 310532-02-068593
 우리은행 391-07-025825          예금주: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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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최용우

2020.11.19 06:40:53

오~! 이름만 들어도 반가우신 분! 이게 얼마만입니까?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소식이 끊겨서 거의 10년 동안 궁금해 하고 있던 중입니다.

평동쨩

2023.12.27 12:53:12

정옥진입니다. 보내주신 월간새벽기도로 제가 목회하는 동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제가 은퇴를 하였기 다른 분에게 전달되어 더 크게 쓰임 받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안 감사했습니다.

최용우

2023.12.27 19:37:22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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