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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세상을 내려다보시고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보고 계십니다.
하늘에 계신 주님은 땅 위의 사람들 모두를 지켜 보십니다.
시편 33편 13~14절
여호와의 눈은 우리를 감시하고 잘못한 것을 지적해서
벼락같은 벌을 내려 망하게 하는 분이 아니시라 주를 구하고 찾는 이들을
살피시고 구하시는 사랑의 눈이시라는 것을 믿는다.
주님!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 중에 저도 있음을 기억하여 주십시요!
제 자식이 잘못한 것이 있고 제 마음을 아프게 하여도
제가 자식을 버리지 않듯이 주님, 여호와의 눈이 싫어 버리신바 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무서워서 사는 삶이 아니라 주를 사랑해서 사는 삶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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