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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호와를 찾아 도움을 청했더니 내게 대답하시고
내가 두려워하던 모든 것에서 나를 건지셨습니다.
시편 34편 4절
저의 구하는바를 아시는 하나님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러실 것을 저는 믿습니다.
두려움의 자리에 저를 그냥 있게 하지 마시고
주님께 도움을 구하니 저를 건져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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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세상에서 살아가면서서 두렵지 않고 무섭지 않고 걱정이 없는 것은 내 안에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과 찬송을 올리옵니다. 주님은 나를 건지셨음을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