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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높은 산 꼭대기에 올라서면 출발지점에서 느꼈던 답답함과 궁금함과 힘듬이 싹 사라지나이다. 역사의 운행자이신 주님의 눈으로 ‘긴 시간’(역사)를 보면, 끝을 모르고 파멸을 향해 질주하던 지구의 운전자 ‘인간’들이 얘기치 않은 일로 운전대를 놓고 멈추어 선 것 같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간들을 멈춰 서게 한 순간에 하늘이 맑아지고, 산과 들과 바다가 서서히 살아나고 있다 합니다. 이대로 계속 가면 지구는 살아날 희망이 있다고 합니다.
주님! 그 질주의 가장 앞에 ‘성장주의’에 빠진 기독교가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세상은 역사적으로 전염병의 대 유행 이후에는 언제나 새로운 세상(New Normal)시대가 열렸음을 인식하고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느라 분주합니다. 그에 관련된 책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앞서 달리던 기독교만 지엽적인 것에 전 교단 차원(?)으로 매달려 부끄러운 모습에 빠져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주님! 이 어두운 시대에 영혼이 맑은 숨은 영혼들을 드러내소서! 어두운 이 시대에 참 선지자를 세우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그 질주의 가장 앞에 ‘성장주의’에 빠진 기독교가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세상은 역사적으로 전염병의 대 유행 이후에는 언제나 새로운 세상(New Normal)시대가 열렸음을 인식하고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느라 분주합니다. 그에 관련된 책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앞서 달리던 기독교만 지엽적인 것에 전 교단 차원(?)으로 매달려 부끄러운 모습에 빠져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주님! 이 어두운 시대에 영혼이 맑은 숨은 영혼들을 드러내소서! 어두운 이 시대에 참 선지자를 세우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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