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밀로
밤엔 달처럼
주님!
오매불망 지구를 바라보며
하루에 한 바퀴씩
억겹의 세월동안
지구를 따라 도는 달은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
지구바라기가 될 것입니다.
주님!
달은 날마다 변하면서도
그 본질은 변함이 없는데
나는 아침 저녁으로
미쳐 날뛰는 꽃샘바람처럼
변덕이 죽 끓듯 하니 오 주여!
저도 주님바라기가 되고 싶나이다.
ⓒ최용우 20172.4 (무단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