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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 내 곁에 계신 분
선하신 구세주여,
주께서 시작하신 일이
이 얼마나 지혜로운 일인지요.
진정 주께서 나의 형제 되심을 내가 압니다.
나의 주님 그리스도시여,
이제 주께서 하나님이시며
하늘과 대지의 임금님이라고 할 손
내가 결코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은 주께서 나의 동료,
나의 형제, 나의 혈육이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또한 보나니
주께서 태어나신 주님의 족보에
얼마나 선하고 악한 사람들이 기록되어 있는지요.
주님께 진정으로 바라오니
두려움에 떨고 좌절한 양심들을 위로해 주시어
그들이 신선하게 주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4-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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