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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와 분노의 영을 대적하는 기도

바울기도 최용우............... 조회 수 2198 추천 수 0 2012.11.16 06: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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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와 분노는 충동적인 행동을 하게 하거나, 감정적인 폭발을 일으키게 하거나,

몸을 상하게 하거나, 인간관계를 깨지게 합니다.

화를 내면 혈압이 상승하며, 모세혈관을 파괴하며, 혈액이 굳으며, 동공이 팽창하여

어떤 돌발적인 사고를 저지르게 합니다.

분노하면 소화기장애를 일으키며 울화통이 생기며 두통치통 치질증세까지 나타납니다.

분노가 죄는 아니지만(엡4:26) 오랫동안 분노하는 것은 죄가 됩니다.

 

이렇게 기도하세요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님을 열번정도 간절히 부릅니다.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아무리 소리를 쳐도 소용없습니다.성령충만해질 때까지 성령님을 반복해서 부르세요.이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로 하여금 화를 내게하고 분노하게 하는 더러운 영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나로 하여금 화를 내게하고 분노하게 하는 더러운 영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나로 하여금 화를 내게하고 분노하게 하는 더러운 영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나에게 역사하는 분노의 영이 떠난 자리에, 성령의 은혜가 임할지어다. 화평의 영이 임할지어다!

나에게 역사하는 분노의 영이 떠난 자리에, 성령의 은혜가 임할지어다. 화평의 영이 임할지어다!

나에게 역사하는 분노의 영이 떠난 자리에, 성령의 은혜가 임할지어다. 화평의 영이 임할지어다!

 

성령님 저를 강하게 사로잡아 주옵소서. 충만하게 하옵소서!

 

-하품이나 기침이나 눈물이 나오기도 하는 것은 육체에 역사하던 분노의 영이 나가는 징조입니다. 

그냥 한번 해보는 것으로는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변화가 나타날때까지 단호하게 계속 기도를 반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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