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르헨티나에 이민을 가서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께 들은 이야기입니다. 아르헨티나는 인구의 대부분이 수도권에 몰려 살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국토가 버려진 땅이라고 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몇시간을 날아가도 끝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과 광활한 국토는 그야말로 개간만 하면 풍성한 수확이 보장되는 옥토라는 것이지요.
아르헨티나 정부는 원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땅을 무상으로 공급하여 준답니다. 그래도 토질 좋은 땅은 남아돌고 지원자는 늘 부족합니다. 그들은 땀을 흘려야 하는 고된 노동을 하기 보다는 차라리 가난하게 살더라도 그냥 편하게 살겠다는 심보이지요.
기도의 광활한 토지는 우리앞에 거대한 바다처럼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든 원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이 기도의 옥토를 개간하여 풍성한 수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기도하지 않고 그냥 가난하게 살다가 죽으시렵니까? 아니면 개척자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기도의 밭을 개간하여 풍성한 수확을 거두시렵니까? ⓒ최용우
아르헨티나 정부는 원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땅을 무상으로 공급하여 준답니다. 그래도 토질 좋은 땅은 남아돌고 지원자는 늘 부족합니다. 그들은 땀을 흘려야 하는 고된 노동을 하기 보다는 차라리 가난하게 살더라도 그냥 편하게 살겠다는 심보이지요.
기도의 광활한 토지는 우리앞에 거대한 바다처럼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든 원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이 기도의 옥토를 개간하여 풍성한 수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기도하지 않고 그냥 가난하게 살다가 죽으시렵니까? 아니면 개척자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기도의 밭을 개간하여 풍성한 수확을 거두시렵니까? ⓒ최용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끝 페이지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