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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0권 구입하기 클릭! |
오늘은 무슨 시를 쓸까 하고 생각하는 순간 오! 주여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이 가장 먼저 입에서 튀어 나옵니다.
1초도 망설임이 없는 것을 보니 정말 제가 주님을 사랑하나 봅니다.
제 언어의 한계로 그 표현을 좀 더 아름답게 하지 못함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이 가장 먼저 입에서 튀어 나옵니다.
1초도 망설임이 없는 것을 보니 정말 제가 주님을 사랑하나 봅니다.
제 언어의 한계로 그 표현을 좀 더 아름답게 하지 못함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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