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의 詩모음
詩와꽃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0권 구입하기 클릭!
[내영혼이주를찬양 330]두고 보기에도 아까운주님!제가 보기에제 딸내미들은 얼마나 이쁜지제 딸들이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이그냥 제 딸이라는 이유 한가지만으로도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딸들입니다.주님주님 보시기에저도 아버지의 아들로서제가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이아버지라 부르는 한 가지만으로도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아들일까요?2006.8.3 ⓒ최용우
2006.08.15 00: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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