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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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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31419 햇볕이야기 하나님의 나라는 어디에 있는가? 2 최용우 1,944 2011-07-14
131418 기도 [오리겐] 당신 손을 우리 눈에 얹으시어 1 오리겐 1,724 2011-07-14
131417 설교 [팔복9] 의를 위해 핍박을 받은 자의 복 김동명 목사 2,746 2011-07-13
131416 설교 [팔복8] 화평케 하는 자의 복 김동명 목사 2,472 2011-07-13
131415 설교 [팔복7] 마음이 청결한자의 복 김동명 목사 2,923 2011-07-13
131414 설교 [팔복6] 긍휼히 여기는자의 복 김동명 목사 2,650 2011-07-13
131413 설교 [팔복5]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의 복 김동명 목사 3,020 2011-07-13
131412 설교 [팔복4] 온유한 자의 복 김동명 목사 2,391 2011-07-13
131411 설교 [팔복3] 애통하는 자의 복 김동명 목사 2,801 2011-07-13
131410 설교 [팔복2] 심령이 가난한자의 복 김동명 목사 2,765 2011-07-13
131409 설교 [팔복1] 복이 있나니 김동명 목사 3,116 2011-07-13
131408 仁雨齋 니이가타입니다. 1 이재익 2,327 2011-07-13
131407 자유 성지교회 토요 성령 치유집회 주님사랑 1,406 2011-07-13
131406 읽을꺼리 관상기도운동, 종교다원주의로 흘렀거나 흐를 위험 내포 file 이병왕 기자 2,093 2011-07-13
131405 읽을꺼리 관상기도ㆍ왕의기도 개혁주의 신학 관점에선 부정적 file 이병왕 기자 2,352 2011-07-13
131404 예화 거듭남의 의미 임화식 목사 3,681 2011-07-13
131403 예화 운명을 바꾸는 선택 오범열 목사 10,702 2011-07-13
131402 예화 행복한 일 최낙중 목사 9,236 2011-07-13
131401 예화 믿음의 생명줄 박건 목사 2,752 2011-07-13
131400 예화 시니어를 향한 부르심 오정호 목사 2,391 2011-07-13
131399 예화 자족하는 삶의 행복 장학일 목사 9,894 2011-07-13
131398 예화 고난’이라는 바람 임화식 목사 10,144 2011-07-13
131397 예화 인생의 흔적 오범열 목사 9,645 2011-07-13
131396 예화 웃음의 뿌리 최낙중 목사 2,265 2011-07-13
131395 예화 믿음의 ‘유레카’ 박건 목사 2,864 2011-07-13
131394 예화 뚝심의 그리스도인 오정호 목사 2,376 2011-07-13
131393 예화 현명한 선택 장학일 목사 2,568 2011-07-13
131392 예화 크리스천이 발하는 공명 임화식 목사 2,180 2011-07-13
131391 예화 세 가지 마음 오범열 목사 9,691 2011-07-13
131390 예화 함께 가는 길 최낙중 목사 3,684 2011-07-13
131389 예화 상생의 ‘V’ 박건 목사 2,194 2011-07-13
131388 독수공방 쓰레기 묵상 file 최용우 954 2011-07-13
131387 자유 노아의 때 - 1,287 2011-07-13
131386 햇볕이야기 머리는 축복의 '문' 1 최용우 1,769 2011-07-13
131385 성경쓰기 베드로전서 3 장 차경미 824 2011-07-13
131384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175] 육체와 영혼 탈무드 1,222 2011-07-12
131383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174] 알몸뚱이 임금님 탈무드 1,437 2011-07-12
131382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173]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 탈무드 1,582 2011-07-12
131381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172] 남겨 놓은 것 탈무드 1,052 2011-07-12
131380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171] 남자의 일생 탈무드 1,408 2011-07-12
131379 유머 감자똥 file 1 다람지 3,286 2011-07-12
131378 십계명 외톨이가 되기 위한 10가지 충고 김형모 1,649 2011-07-12
131377 옹달샘 통회함으로 자기 의가 깨뜨려집니다. 김남준 3,300 2011-07-12
131376 옹달샘 통회하는 마음이란 깨어진 마음입니다. 김남준 3,587 2011-07-12
131375 옹달샘 진실한 깨어짐이 없는 회개는 신앙과 삶을 고치지 못합니다. 김남준 3,170 2011-07-12
131374 옹달샘 인생의 허무를 직시함으로 신자의 마음은 영적으로 각성됩니다. 김남준 3,339 2011-07-12
131373 옹달샘 자신의 무능을 자각함으로 신자의 마음은 영적으로 각성됩니다 김남준 3,079 2011-07-12
131372 예화 교회 성장의 원칙 오정호 목사 2,619 2011-07-12
131371 예화 약한 자가 강하게 되는 섭리 장학일 목사 3,678 2011-07-12
131370 예화 인내의 능력 임화식 목사 2,806 2011-07-12
131369 예화 선택받는 자의 덕목 오범열 목사 9,567 2011-07-12
131368 예화 교회성장의 비결 최낙중 목사 2,460 2011-07-12
131367 독수공방 비가 내린다 file 최용우 1,144 2011-07-12
131366 햇볕이야기 믿음 응답 4 최용우 1,604 2011-07-12
131365 성경쓰기 베드로전서 1 장 차경미 1,073 2011-07-12
131364 성경쓰기 야고보서 5 장 차경미 1,117 2011-07-11
131363 성경쓰기 야고보서 4 장 차경미 1,009 2011-07-11
131362 예화 수박 고도원 8,694 2011-07-11
131361 예화 어머니의 빈자리 고도원 9,204 2011-07-11
131360 예화 우산꽂이 항아리 고도원 9,087 2011-07-11
131359 예화 시간병 고도원 8,464 2011-07-11
131358 예화 관찰자 고도원 8,428 2011-07-11
131357 예화 건강이 보인다 고도원 8,859 2011-07-11
131356 예화 더하기 1초 고도원 8,831 2011-07-11
131355 예화 등산 고도원 8,204 2011-07-11
131354 예화 일에 전념하라 고도원 8,907 2011-07-11
131353 예화 믿어주는 칭찬 고도원 9,081 2011-07-11
131352 예화 아름다운 신념 고도원 8,825 2011-07-11
131351 仁雨齋 [금요] 성경을 가지고 성경 밖으로 나와보면.... 최용우 2,264 2011-07-11
131350 깊은데로가서 하나님편 사람편 최용우 2,155 2011-07-11
131349 햇볕이야기 설교시간이 졸린 이유 2 최용우 2,380 2011-07-11
131348 기도 [딩카족] 저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딩카족 1,755 2011-07-11
131347 성경쓰기 야고보서 3 장 차경미 971 2011-07-10
131346 자유 믿습니다" 라고 말만하면 회개없이 악을 행해도 무조껀 천국간다..? file 2 말씀 1,412 2011-07-10
131345 자유 입술로만 주님을 부르는 사람입니까, 진심으로 주님께 순종하는 사람입니까? 말씀 1,174 2011-07-10
131344 성경쓰기 야고보서 2 장 차경미 981 2011-07-10
131343 설교 죄를 몰아내는 길 한태완 목사 1,943 2011-07-10
131342 예화 죽음 준비 도날드 켐벨 2,945 2011-07-10
131341 예화 찬송하면 평안이 넘쳐요. 이춘식 2,697 2011-07-10
131340 설교 참 성공적인 삶 한태완 목사 2,383 2011-07-10
131339 예화 하나님은 크십니다. 예수영광 2,023 2011-07-10
131338 예화 축복의 길 한태완 목사 3,795 2011-07-10
131337 성경쓰기 야고보서 1 장 차경미 853 2011-07-09
131336 성경쓰기 히브리서 13 장 차경미 1,022 2011-07-09
131335 따밥 하나님의 참을성 file 1 최용우 1,868 2011-07-09
131334 성경쓰기 히브리서 12 장 차경미 987 2011-07-09
131333 성경쓰기 히브리서 11 장 차경미 839 2011-07-09
131332 기도 [토마스] 밀알 하나가 많은 열매를 거두려면 토마스 뮌쩌 1,890 2011-07-09
131331 예화 예술이란 이주연 목사 9,308 2011-07-09
131330 예화 영혼의 친구 이주연 목사 5,740 2011-07-09
131329 예화 도둑 묵상 이주연 목사 9,442 2011-07-09
131328 예화 나는 괜찮다 이주연 목사 9,297 2011-07-09
131327 예화 얼생명 참나 이주연 목사 9,041 2011-07-09
131326 예화 헛된 날에 헛되지 않은 일 이주연 목사 9,660 2011-07-09
131325 예화 버킷 리스트 이주연 목사 9,802 2011-07-09
131324 예화 교회세습은 신사참배 이주연 목사 9,434 2011-07-09
131323 예화 씨앗 이주연 목사 8,544 2011-07-09
131322 예화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이주연 목사 9,171 2011-07-09
131321 예화 자신을 아는 자 이주연 목사 9,297 2011-07-09
131320 예화 희망과 마음을 훔쳐간 사람들 이주연 목사 9,172 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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