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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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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19 햇볕표지사진 제6099호 file 최용우 4 2018-06-04
179518 햇볕표지사진 제6098호 file 최용우 3 2018-06-04
179517 햇볕표지사진 제6097호 file 최용우 3 2018-06-04
179516 햇볕표지사진 제6096호 file 최용우 5 2018-06-04
179515 햇볕표지사진 제6095호 file 최용우 5 2018-06-04
179514 햇볕표지사진 제6094호 file 최용우 4 2018-06-04
179513 예화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는 자가 복이 있다. 한태완 2,492 2018-06-04
17951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94호 2018.6.4.-염치 최용우 53 2018-06-04
179511 햇볕이야기 염치 2 최용우 317 2018-06-04
179510 仁雨齋 [주일예배]거짓말(행5:1-11) 최용우 388 2018-06-03
179509 독수공방 최숙현 집사님집 마당 방문 file 최용우 110 2018-06-03
179508 따밥 섬김의 향기 1 최용우 88 2018-06-03
179507 기도 [나무기도] 선거 file 최용우 51 2018-06-03
179506 읽을꺼리 목회사역에도 영전(榮典)이 있는가? 황부일 142 2018-06-03
179505 읽을꺼리 견생과 인생 file 황부일 157 2018-06-03
179504 설교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궁극이 210 2018-06-03
179503 동영상 [강종수] 예수님의 양식 강종수 117 2018-06-03
179502 설교 예수님의 양식 강종수 215 2018-06-03
179501 자유 [사유와 성찰]이제 깨어나실 시간입니다 경향신문 160 2018-06-03
179500 자유 책읽는 평범한 사람들의 비법 file 경향신문 74 2018-06-03
179499 자유 [박성민의 정치 인사이드] 정치는 '책임지는 것’… file 경향신문 285 2018-06-03
179498 독수공방 새벽의 이름으로 file 최용우 91 2018-06-02
179497 따밥 공의와 사랑 1 최용우 53 2018-06-02
179496 기도 [나무기도] 구름 file 최용우 44 2018-06-02
17949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93호 2018.6.2.-싸가지 최용우 71 2018-06-02
179494 햇볕이야기 싸가지 1 최용우 407 2018-06-02
179493 예화 천국 최혜경전도사 692 2018-06-02
179492 예화 합심기도 최혜경전도사 628 2018-06-02
179491 따밥 지도자 1 최용우 48 2018-06-01
179490 기독교배경화면 호박잎이 담너머로 고개를쑥 내밀었다2018.6.30 file 최용우 107 2018-06-01
179489 기독교배경화면 옥수수도 꽃이핀다 종알종알 꽃이핀다 2018.6.29 file 1 최용우 147 2018-06-01
179488 기독교배경화면 청포도가 앙상하게 자라가는 6월이라 2018.6.28 file 1 최용우 98 2018-06-01
179487 기독교배경화면 물들기전 단풍잎을 녹풍이라 불러본다 2018.6.27 file 1 최용우 77 2018-06-01
179486 기독교배경화면 이름모를 하얀꽃이 만개하기 직전이라 2018.6.26 file 1 최용우 77 2018-06-01
179485 기독교배경화면 아홉명의 신하들이 인사하는 구봉능선 2018.6.25 file 최용우 80 2018-06-01
179484 기독교배경화면 나뭇잎은 푸르르고 싱그럽게 인사하네 2018.6.24 file 1 최용우 53 2018-06-01
179483 기독교배경화면 안구정화 푸른잎새 공기정화 산소생산 2018.6.23 file 1 최용우 76 2018-06-01
179482 기독교배경화면 벌레들이 배가고파 채송화꽃 파먹었네 2018.6.22 file 1 최용우 103 2018-06-01
179481 기독교배경화면 백일동안 피어있는 붉은정렬 백일홍꽃 2018.6.21 file 1 최용우 66 2018-06-01
179480 기독교배경화면 보송보송 길고양이 모든것이 신기하네 2018.6.20 file 1 최용우 63 2018-06-01
179479 기독교배경화면 민들레씨 먼곳으로 가기전에 인사하네 2018.6.19 file 1 최용우 76 2018-06-01
179478 기독교배경화면 개망초꽃 달걀계란 후라이를 닮았구나 2018.6.18 file 1 최용우 83 2018-06-01
179477 기독교배경화면 그루터기 죽지않고 살아있네 살아있어 2018.6.17 file 1 최용우 64 2018-06-01
179476 기독교배경화면 산속산길 털래털래 걸어가며 노래하네 2018.6.16 file 1 최용우 194 2018-06-01
179475 기독교배경화면 호수공원 뛰어뛰어 한바퀴를 돌았도다 2018.6.15 file 1 최용우 69 2018-06-01
179474 기독교배경화면 아름다운 넝쿨장미 크림핑크 모짜르트 2018.6.14 file 1 최용우 133 2018-06-01
179473 기독교배경화면 예쁜장미 그이름은 모짜르트 화사하다 2018.6.13 file 1 최용우 121 2018-06-01
179472 기독교배경화면 길가는데 이름모를 꽃향기에 고개돌려 2018.6.12 file 1 최용우 71 2018-06-01
179471 기독교배경화면 하지감자 쪄먹으면 포근포근 맛있겠다 2018.6.11 file 1 최용우 62 2018-06-01
179470 기독교배경화면 그누구가 환삼덩쿨 직진본능 막을소냐 2018.6.10 file 1 최용우 88 2018-06-01
179469 기독교배경화면 타오르는 붉은꽃이 그이름은 백합이네 2018.6.9 file 1 최용우 184 2018-06-01
179468 기독교배경화면 비오기전 뽑은마늘 처마밑에 데롱데롱 2018.6.8 file 1 최용우 97 2018-06-01
179467 기독교배경화면 졸졸졸졸 떨어지는 물방물이 통에가득 2018.6.7 file 1 최용우 67 2018-06-01
179466 기독교배경화면 나무들과 들풀들이 어울려서 천년만년 2018.6.6 file 1 최용우 64 2018-06-01
179465 기독교배경화면 하늘에서 구름들이 숨바꼭질 재미있네 2018.6.5 file 1 최용우 80 2018-06-01
179464 기독교배경화면 논에밭에 산에들에 하늘위에 뭉개구름 2018.6.4 file 1 최용우 145 2018-06-01
179463 기독교배경화면 죽어서도 아름다운 엄마아빠 고마와요 2018.6.3 file 1 최용우 61 2018-06-01
179462 기독교배경화면 녹색세상 푸른하늘 하얀구름 상쾌하다 2018.6.2 file 1 최용우 145 2018-06-01
179461 기독교배경화면 싱그러운 잎사귀가 고목에서 피어났네 -2018.6.1 file 1 최용우 83 2018-06-01
179460 독수공방 나이만 먹어가네 file 최용우 88 2018-06-01
179459 기도 [나무기도] 생일 최용우 46 2018-06-01
179458 설교 상을 받을 자 강승호목사 478 2018-06-01
17945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92호 2018.6.1.-그의 소유가 된 백성 최용우 69 2018-06-01
179456 햇볕이야기 그의 소유가 된 백성 2 최용우 405 2018-06-01
179455 사진감상실 제370회 현충원 호국길 file 최용우 145 2018-05-31
179454 따밥 나눔 1 최용우 138 2018-05-31
179453 독수공방 흑염소 먹고 산을 뛰어다님 file 최용우 166 2018-05-31
179452 기도 [나무기도] 어디에 누울까 file 최용우 138 2018-05-31
179451 예화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김장환 목사 768 2018-05-31
179450 예화 사탄의 유혹 김장환 목사 980 2018-05-31
179449 예화 한 영혼에 최선을 김장환 목사 493 2018-05-31
179448 예화 신앙의 명인 김장환 목사 482 2018-05-31
179447 예화 신앙으로의 징검다리 김장환 목사 544 2018-05-31
179446 예화 유일한 방법 김장환 목사 911 2018-05-31
179445 예화 바라는 대로 김장환 목사 412 2018-05-31
179444 예화 마음가짐의 전염 김장환 목사 759 2018-05-31
179443 알림 2018.6월 기독교바탕화면 최용우 1,308 2018-05-31
17944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91호 2018.5.31.-거룩한 나라 최용우 67 2018-05-31
179441 햇볕이야기 거룩한 나라 3 최용우 264 2018-05-31
179440 따밥 욕심장이 1 최용우 93 2018-05-30
179439 독수공방 후다닥 후루룩 칼국수 file 최용우 141 2018-05-30
179438 기도 [나무기도] 비둘기 file 최용우 88 2018-05-30
179437 예화 입을 닫고 귀를 열고 file 이주연 목사 283 2018-05-30
179436 예화 신영복-세상에 끊어진 길은 없다 file 1 이주연 목사 309 2018-05-30
179435 예화 삶의 주도력을 지닌 삶 file 이주연 목사 179 2018-05-30
179434 예화 유혹과 싸워서 이길 때 기뻐합니다 file 이주연 목사 236 2018-05-30
179433 예화 욕심은 비우고 뜨겁게 file 이주연 목사 250 2018-05-30
179432 예화 비난에 흔들리지 않되 file 이주연 목사 165 2018-05-30
179431 예화 분별하는데 머물지 않고 file 이주연 목사 185 2018-05-30
179430 예화 추울수록 깊은 샘은 따뜻해진다 file 이주연 목사 259 2018-05-30
17942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90호 2018.5.30.-왕같은 제사장들 최용우 76 2018-05-30
179428 햇볕이야기 왕 같은 제사장들 1 최용우 453 2018-05-30
179427 사진감상실 제369회 공주공산 file 최용우 101 2018-05-29
179426 따밥 마음의 평안함 1 최용우 88 2018-05-29
179425 독수공방 통(通) file 최용우 84 2018-05-29
179424 기도 [나무기도] 벌써 최용우 61 2018-05-29
179423 읽을꺼리 이스라엘 수도원을 찾아서 (1) 채리톤 수도원과 마르사바 수도원 당당뉴스 267 2018-05-29
179422 옹달샘 [시골편지] 봄날의 코스모스 file 1 임의진 153 2018-05-29
179421 예화 행복한 기다림 file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1,029 2018-05-29
179420 예화 내 마음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file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841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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