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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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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19 따밥 글씨 해석 file 1 최용우 39 2019-10-24
187018 詩와꽃 평화, 조개, 분수 file 최용우 44 2019-10-24
187017 설교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1 궁극이 183 2019-10-24
187016 설교 회개의 축복 1 강승호목사 341 2019-10-24
18701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93호 2019.10.24.-예수 믿는 거 진짜 맞소? 최용우 97 2019-10-24
187014 햇볕이야기 예수 믿는 거 진짜 맞소? 1 최용우 279 2019-10-24
187013 따밥 느부갓네살 왕의 찬양 file 1 최용우 65 2019-10-23
187012 유머 밥그릇 싸움 file 최용우 818 2019-10-23
187011 독수공방 미래의 세상 file 최용우 106 2019-10-23
187010 詩와꽃 이별, 평범, 행복 file 최용우 41 2019-10-23
187009 설교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하늘나라 234 2019-10-23
187008 설교 무조건 선택 강종수 165 2019-10-23
187007 설교 누가 의인 인가? 강승호목사 182 2019-10-23
18700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92호 2019.10.23.-하나님은 나의 방탄조끼 최용우 65 2019-10-23
187005 햇볕이야기 하나님은 나의 방탄조끼 최용우 174 2019-10-23
187004 따밥 그리 아니하실 지라도 file 1 최용우 89 2019-10-22
187003 독수공방 불편하게 앉기 file 최용우 63 2019-10-22
187002 詩와꽃 오늘, 외로워, 응어리 file 최용우 40 2019-10-22
187001 설교 성경을 읽으면서 전도하자 강승호목사 143 2019-10-22
187000 옹달샘 죄의 소원이 있을 때 그것을 막기 위해 어떻게 합니까? 김남준 76 2019-10-22
186999 옹달샘 죄라는 것을 알면서 버리지 못하는 즐거움이 있습니까? 김남준 43 2019-10-22
186998 옹달샘 은혜를 지속적으로 누리기 위해 의지를 활용하고 있습니까? 김남준 37 2019-10-22
186997 옹달샘 의무에 반하는 생각과 욕구를 의지로 통제하고 있습니까? 김남준 31 2019-10-22
186996 옹달샘 현실적으로’라는 핑계 뒤에 숨어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고 있습니까? 김남준 45 2019-10-22
186995 옹달샘 마땅히 행해야 할 의무를 상황에 따라 회피하거나 축소하고 있습니까? 김남준 44 2019-10-22
186994 옹달샘 신앙적 의무에 대한 올곧은 인식이 있습니까? 김남준 41 2019-10-22
186993 옹달샘 죄의 유혹을 잘 분별해 거절하고 있습니까? 김남준 45 2019-10-22
18699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91호 2019.10.22.-하나님은 나의 방패 최용우 67 2019-10-22
186991 햇볕이야기 하나님은 나의 방패 최용우 244 2019-10-22
186990 독수공방 손톱 file 최용우 57 2019-10-21
186989 따밥 왕의 꿈 file 1 최용우 41 2019-10-21
186988 詩와꽃 사랑비, 어둠, 소망 file 최용우 46 2019-10-21
186987 예화 시작과 끝 file 한별 목사 952 2019-10-21
186986 예화 나로 사는 것이 제일 행복합니다 file 김민정 목사 533 2019-10-21
186985 예화 드라이 플라워와 프리저브드 플라워 file 손석일 목사 252 2019-10-21
186984 예화 희망이 필요해 file 홍융희 목사 511 2019-10-21
186983 예화 마음의 그레발 file 한희철 목사 302 2019-10-21
186982 예화 바위를 품은 삶 file 오연택 목사 385 2019-10-21
186981 예화 인생이 풀린다 file 한별 목사 433 2019-10-21
186980 예화 미움을 잡는 법 file 김민정 목사 363 2019-10-21
18697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90호 2019.10.20.-교회와 사명 최용우 80 2019-10-21
186978 햇볕이야기 교회와 사명 최용우 201 2019-10-21
186977 독수공방 산책길에 file 최용우 56 2019-10-20
186976 따밥 뜻을 정한 다니엘 file 1 최용우 85 2019-10-20
186975 詩와꽃 산소, 딴판, 봄꽃 file 최용우 49 2019-10-20
186974 설교 큰 음녀의 멸망 강종수 166 2019-10-20
186973 설교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2). 궁극이 62 2019-10-20
186972 설교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1). 궁극이 97 2019-10-20
186971 설교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 강승호목사 195 2019-10-20
186970 기도 [콜룸바누스] 당신만을 생각하며 살게 하소서. columbanus 284 2019-10-20
186969 성화 명화 가시면류관을 쓰신 예수 file 최용우 784 2019-10-20
186968 설교 끈질긴 기도 강승호목사 366 2019-10-20
186967 독수공방 극세사 이불 file 최용우 78 2019-10-19
186966 따밥 여호와 삼마 file 1 최용우 95 2019-10-19
186965 詩와꽃 배고파, 일출, 돌멩이 file 최용우 42 2019-10-19
186964 유머 일명 '없다' 시리즈 file 최용우 867 2019-10-19
186963 예화 여분의 손수건 file 손석일 목사 526 2019-10-19
186962 예화 새벽이슬 같은 file 홍융희 목사 397 2019-10-19
186961 예화 천장에서 쏟아진 돈 file 한희철 목사 477 2019-10-19
186960 예화 예배와 휴대전화 file 오연택 목사 695 2019-10-19
186959 예화 눈물로 풀라 file 한별 목사 471 2019-10-19
186958 예화 복권에 당첨된다면 file 홍융희 목사 360 2019-10-19
186957 예화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file 한희철 목사 319 2019-10-19
186956 예화 고정관념 file 오연택 목사 395 2019-10-19
186955 설교 의로운 신앙인의 열매 빌립 272 2019-10-19
18695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89호 2019.10.19.-중보기도 최용우 83 2019-10-19
186953 햇볕이야기 중보기도 4 최용우 211 2019-10-19
186952 독수공방 감기약 file 최용우 99 2019-10-18
186951 따밥 여호와께 드릴 예물 file 1 최용우 64 2019-10-18
186950 詩와꽃 산국 file 최용우 47 2019-10-18
186949 설교 순종에서 능력으로 강종수 253 2019-10-18
18694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88호 2019.10.18.-선포기도 최용우 59 2019-10-18
186947 햇볕이야기 선포기도 최용우 181 2019-10-18
186946 독수공방 코스트코 베이크 file 최용우 83 2019-10-17
186945 따밥 마음과 몸에 할례 file 1 최용우 54 2019-10-17
186944 詩와꽃 고마움 file 최용우 50 2019-10-17
186943 예화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기도 새벽기도 1,134 2019-10-17
186942 예화 인생을 복되게 하는 마음 새벽기도 449 2019-10-17
186941 예화 천국은 어떤 곳인가? 새벽기도 614 2019-10-17
186940 읽을꺼리 교회 성장은 교회가 커지는 것인가! 교회된 모습으로 자라는 것인가! 황부일 144 2019-10-17
186939 예화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삶 새벽기도 467 2019-10-17
18693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87호 2019.10.17.-간구기도 최용우 56 2019-10-17
186937 햇볕이야기 간구기도 1 최용우 291 2019-10-17
186936 읽을꺼리 빈봉투 감사헌금? file 1 조병수 목사 325 2019-10-17
186935 독수공방 송신탑 안테나 file 최용우 87 2019-10-16
186934 따밥 제사장들의 방 file 1 최용우 60 2019-10-16
186933 詩와꽃 새벽에 file 최용우 49 2019-10-16
186932 예화 마음을 강하게 먹어라 새벽기도 444 2019-10-16
186931 예화 희망을 버리지 말라 새벽기도 340 2019-10-16
186930 설교 전적 무능력 강종수 194 2019-10-16
186929 예화 시련중에 필요한 말씀 새벽기도 395 2019-10-16
186928 예화 최상의 성취 최상의 투자 새벽기도 215 2019-10-16
186927 설교 하갈이 잉태하매 그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궁극이 148 2019-10-16
18692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86호 2019.10.16.-화목기도 최용우 67 2019-10-16
186925 햇볕이야기 화목기도 최용우 144 2019-10-16
186924 독수공방 짬뽕 소스 맛 file 최용우 76 2019-10-15
186923 따밥 새 성전 예언 file 1 최용우 51 2019-10-15
186922 詩와꽃 뒷모습 file 최용우 47 2019-10-15
186921 예화 변하지 않는 약속 김장환 목사 1,050 2019-10-15
186920 예화 죽음 앞의 품위 1 김장환 목사 630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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