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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의 발견 중에서

영성묵상훈련 최용우............... 조회 수 2952 추천 수 0 2010.08.04 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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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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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 전쟁의 발견 중에서

 

지은이 : 정원 목사

대적기도 1권 1부 영적 전쟁의 발견 중에서 정리

 

... 사소한 일이었지만 이것은 나에게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더 깊고 풍성한 자유함의 세계로 가는 귀한 은총의 시작이었습니다. 나는 여기서부터 대적하는 기도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영적 전쟁의 세계가 손에 잡힐 듯이 점점 더 구체적으로 선명하게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점차로 새로운 영적 원리를 깨닫고 경험하게 되었으며 한 가지 한 가지를 경험하고 발견하게 될수록 그것은 내게 신선하고 놀라운 자유함의 세계를 선사하여 주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과 같았습니다.

 

... 영적 감각이 별로 발달하지 않은 지성적인 그리스도인들은 악한 영들의 존재나 그러한 전쟁에 대해 무지한 편입니다. 이들은 그래서 귀신이나 영적 전쟁을 하나의 개념이나 상징으로 이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귀신들의 활동이나 공격, 그들과의 전쟁은 성경에서 매우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우리의 삶에서 날마다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영적 전쟁에 대해 악한 영들의 활동이나 공격에 대해 이해하고 경험하고 그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된다면 이것은 놀라운 열매와 보상을 가져다줍니다. 그것은 우리의 사후에 주님 앞에서 경험하는 보상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전에 알지 못했던 정말 놀라운 해방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나에게 있어서 이 세계의 경험과 지식은 정말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너무나 큰 감사의 제목이었습니다. 나의 삶에 있어서 가장 놀라운 은총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주님을 알게 된 것입니다. 나는 주님을 사랑하고 예배하고 추구하고 사모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이 우주 안에서 가장 놀라운 지식이었습니다. 주님을 알고 사모하게 되었다는 것, 그것보다 더 놀랍고 풍성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으로 내가 감사하고 행복하게 여기는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악한 영들, 귀신들에 대해 실제적으로 경험하고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두 번째의 만남이었으며 두 번째로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들의 존재에 대해 알지 못했을 때에는 그들에게 일방적으로 공격을 당하고 고통을 겪고 많은 재앙과 증상을 겪으면서도 그저 무기력하게 당하고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영적 근원에 대해 이해하고 경험하게 될 때 그것은 나에게 실제적인 해방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것은 복음의 진리를 내 삶에 실제적으로 적용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나는 마귀를 발견한 후에 아주 기뻤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부수고 박살낼 수 있는 권세가 그리스도인들에게 있다는 사실로 인하여 정말 기뻤습니다. 여태까지는 모르고 속고 눌리고 살아왔지만 이제부터는 더 이상 그러한 고통을 겪을 필요가 없게 된 것을 알고 너무나 행복해졌습니다.

 

나는 당신도 그러한 자유와 기쁨을 경험하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여태껏 많은 묶임과 부자유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을 어쩌지 못하고 그저 팔자라고 생각하던 많은 고통에서 당신은 벗어나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경험하게 되면 당신은 진정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실 성경을 실제로 경험하지 않고 개념적으로만 이해하면 영적 실제나 현상을 제대로 경험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고 은사를 경함하며 영적인 실제와 조금만 접하다보면 이러한 전쟁을 이해하거나 경험하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귀신들이 그리스도인들을 공격한다, 안 한다 이런 것은 논란거리도 안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도하지 않고 영적으로 나태하며 잠자고 있는 상태가 되면 혹독한 공격을 받게 되며 그것은 이론이 아니라 아주 실제적인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 그가 실제적으로 주님의 임재를 경함하며 영적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면 이는 전혀 논란이 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영적 세계는 우리가 눈으로 보는 이 물질 세계보다도 더 선명한 실제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 그것은 정말 오해입니다. 그것은 군대라고 부를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숫자의 귀신들이 한 사람을 사로잡았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며 대부분의 경우는 귀신이 공격하거나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그다지 심각한 증상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악한 영들이 사람 안에 들어왔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그렇게 심하게 미치거나 초능력을 행하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이상한 짓을 하거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좀 더 다루겠지만 악한 영들이 들어와서 누를 때 나타나는 현상들은 마음이 우울해지거나 갑자기 분노가 치밀어 오르거나 죽고 싶은 생각이 든다거나 몸이 무겁고 무기력해진다거나 심하게 외로워진다거나... 하는 일반적인 증상이 대부분인 것입니다.

 

... 오해하지는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고 모든 분노, 모든 슬픔, 모든 낙심과 외로움... 그러한 것들이 다 귀신이나 악령들로부터 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적지 않은 경우, 많은 경우 그러한 것들은 악한 영들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것이 자연스러운 것인지, 악한 영들로부터 오는 것인지 분별할 수 있을까요? 이제 우리는 그러한 것들을 분별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무지한 이들은 묶이고 속으며 부자유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러한 영적인 근원에 대해 이해하고 경험하고 분별하게 된다면 우리는 전에 알지 못했던 자유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의 시점에서는 다만 이 정도의 지식을 기억해두십시오. 귀신들림이나 악한 영들에게 눌리고 사로잡히는 일은 특별하고 대단한 일이 아니며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일이라는 것, 다만 사람들은 그것이 악한 영들로부터 오는 것인 줄을 알지 못하고 고통하면서 살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 원인에 대해, 증상에 대해 이해하고 대처하게 된다면 당신은 당신이 지금껏 눌려왔던 많은 억울한 증상에서 놓여나게 될 것입니다.

 

... 오늘 날의 그리스도인들이 말로는 기쁘다고, 복음이 좋은 것이라고 하면서 실제의 삶 속에서는 왜 그리 많은 묶임과 눌림이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영적 무지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적 세계에 대해서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믿음의 세계에 대한 논리적인 지식을 조금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영혼을 해방시키지 못합니다.

 

영적 세계에 대한 지식을 얻을 때 우리는 진정한 해방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깨닫고 이해하고 경험하는 이들은 자유롭게 됩니다. 부디 그 지식을 구하십시오. 그리고 얻으십시오. 이제 기대하십시오. 당신은 새로운 자유의 세계로 곧 여행하게 될 것입니다.

 

... 그것은 정말 매력적인 세계였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한 가지를 깨닫게 되면 그 즉시로 놀라운 풍성함과 자유함이 따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아주 실제적인 경험이며 지식이었습니다. 이때부터 나는 악한 영들의 존재에 대해 그들의 작전과 공격에 대해 그리고 내가 속아왔던 부분들에 대해 새롭게 배우고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에 나는 너무 기쁘고 흥분한 나머지 너무 극단적으로 무엇이든지 다 마귀로 생각하고 쫓고 대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실패의 경험이 쌓이게 되면서 나는 균형과 조화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었으며 이러한 영적 전쟁에는 지식과 분별이 아주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것은 너무나 재미있는 세계였습니다. 나는 그동안 자유롭지 않고 묶여있었던 많은 부분들, 해결할 수 없었던 악한 습관이나 죄의 문제들, 어쩔 수 없이 이것은 내 기질이거나 약점이므로 포기하고 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던 많은 부분드레 대해 점점 더 승리를 누리게 되었으며 자유함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즐겁고 흥분된 세계였습니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지만 지금까지 고통을 겪었던 많은 부분들이 악한 영들의 공격을 통해서 온 것이었으며 이제 내 안에는 그러한 것들을 깨뜨리고 부술 수 있는 권세가 이미 존재한다는 것, 그러므로 그 권세와 능력을 사용하게 될 때 더 이상 그러한 공격과부자유함 속에서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복음이었습니다.

 

나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미 허락하신 예수 이름의 권세가 너무나 실제적이며 놀라운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예수 이름은 이 우주 안에서 가장 강력한 능력과 권세이며 그저 단순한 언어가 아닌 것이었습니다.

 

... 앞에서 잠시 언급한 것처럼 어떤 증상에 시달리다가 그 증상의 근원이 악한 영의 세력인 것을 발견하고 주의 이름으로 쫓아버려서 그 증상에서 해방되는 것, 그것은 정말 신이 나는 일이었습니다. 다만 거기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즉 분별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아프거나 힘들거나 좋지 않은 모든 것들을 무조건 마귀로 단정하고 예수 이름으로 쫓고... 그런 식으로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 예수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리고 우주의 왕이신 그분을 주라고 시인합니다. 이것은 놀라운 권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악한 세력과 직접적으로 부딪치게 되면 우리는 백전백승을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적하면 도망갑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것입니다. 악한 영들은 우리를 속인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가 귀신이며 악한 영이라고 직접 정체를 드러내며 우리에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들은 지혜로운 존재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지 않으며 어둠 속에서 은밀하게 움직입니다. 그들은 어떤 마음과 생각을 심으면서도 결코 그것이 그들로부터 온 것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들의 속삭임은 아주 논리적이며 상황에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음성을 분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 감각이나 기능이 잠을 자고 있고 무지한 이들은 그들에게 속아서 살게 됩니다.

 

우리는 모든 질병이나 고통을 다 귀신이라고 대적하고 쫓을 수 없습니다. 어떤 것은 우리에게 필요한 고난일지도 모릅니다. 또한 어떤 것은 우리의 잘못과 부족함을 통해서 온 것이기 때문에 귀신을 대적하는 것보다는 회개를 해야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중요한 문제는 바로 분별인 것입니다. 이 증상의 배후는 무엇인가? 그 영적 원인은 무엇인가? 여기에서 우리는 회개해야 하는가 아니면 귀신을 쫓아야 하는가 아니면 인내하고 버텨야 하는가? 우리는 이러한 것을 분별하고 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악한 영들을 물리치는 일은 그리 힘든 일이 아니지만 이러한 것들을 분별하는 것이 더 어렵고 중요한 것임을 곧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분별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많은 실패와 고생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차츰 영적 전쟁과 악한 영들의 공격에 있어서 그 분별의 원리를 발견하려고 애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악한 영들의 공격의 사례를 통해서 씨름을 하고 결국 이기게 되면 그 경험을 통해서 그들의 전략을 하나하나 발견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이러한 전략과 싸움의 원리를 이해한다는 것은 참으로 재미있는 일이었습니다.

 

... 자연적으로 오는 불안에는 자연적인 원인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내일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그런데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황이라면 불안한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 특별한 일이 없는데 갑자기 다가오는 불안이라면 그것은 자연적인 원인이 아닐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때는 악한 영들을 대적해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나는 이러한 시도를 통해서 악한 영들이 아무 이유 없이 수시로 마음속에 불안과 근심을 집어넣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몰랐을 때는 나는 수시로 마음이 쫓기며 불안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안 후에는 나는 그 느낌이 올 때마다 악한 영들을 대적하였고 곧 그 불안감과 근심은 사라졌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는 대부분의 불안과 근심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나는 영적 전쟁을 치르면서 조금씩 분별의 원리를 배우게 되었고 실제적인 영적 지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흥미 있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분별과 지식에서의 성장이 끝이 있을까요? 나는 최근에도 가끔 그 놈들에게 속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들은 계속 새로운 전략을 세워서 속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 이제 이해하시겠지만 자연적인 질병은 그렇게 순식간에 낫지 않습니다. 병도 서서히 오기 시작하고 낫는 것도 어느 시점을 기점으로 서서히 낫게 됩니다. 그러나 악한 영이 주는 질병은 그렇지 않습니다. 순식간에 그 영이 소멸되고 순식간에 모든 것은 회복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물질계에는 시간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씨를 뿌렸다면 그것은 그 다음 날에 열매를 맺지 않습니다. 그것은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나 영계는 시간을 초월합니다. 거기에는 시간이 없습니다. 악한 영들은 순식간에 오며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우리가 어떤 기도를 드릴 때 그 기도는 순식간에 주께로 올라갑니다. 다만 영으로는 이미 응답된 것이되 그 기도의 응답이 물질계에 나타나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물질계는 시간의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계는 시간의 요소나 거리, 공간의 요소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적이 아닌 영적인 근원의 질병이나 재앙은 순식간에 해결되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식으로 악한 영들에게 얼마나 많이 속았는지 모릅니다. 수백 번, 수천 번도 더 속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영계의 전쟁입니다. 악한 영들은 우리를 속입니다. 우리는 힘이 없어서 지는 것이 아니라 지식이 부족하고 무지하기 때문에 속고 눌리고 당하며 사는 것입니다.

 

악한 영들은 강한 존재가 아닙니다. 힘이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다만 그들은 교활하며 속이는 존재입니다. 주님은 마귀를 거짓의 아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는 없으나 깨어있어야 합니다. 주님 앞에 거하고 깨어있는 한 그들에게 속거나 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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