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이야기

	홈 바로가기ㅣ 지난호보기 ㅣ구독자수11354

	제1738호
	◁이전호 l 다음호▷

분야별 기독교 10 대사이트
시작페이지로 설정하기
■검색	■방송	■포탈
크로스맵	CBS	갓피플닷컴
12제자	극동방송	호산나넷
정보탐정	기독교TV	Cuecom
기독넷	C3TV	한몸클럽
꿈사랑	호산나TV	KCM
교회검색	크리스찬	선교학회
기독서치	jesus119	선교센타
야후	21TV	Holybible
네이버	91TV	크리스
엠파스	목포기독tv	요한넷
■설교	■잡지	■신문
김진홍	낮은울타리	기독교신문
김남준	목회와신학	크리투데이
김동호	빛과소금	뉴스앤조이
전병욱	십대들쪽지	기독교연합
장경동	나팔소리	들소리신문
이동원	주부편지	크리스챤신
옥한흠	맑고향기	주간기독교
박영선	녹색평론	기독타임즈
이한규	좋은생각	목회자신문
박영선	샘터	국민일보
■ccm	■찬양듣기	■아티스트
ccm러브	복음성가	옹기장이
ccm방송	갓피플방송	위킹
경배찬양	CCM연속	창문
악보넷	찬양마을	소리엘
아나이스	빛과소금	송정미
CCM가사	찬양과경배	예수전도단
Jjcmusic	생수	좋은씨앗
ccm감상	멋진CCM	가스펠파워
스톤라디	찬양의기쁨	박종호
기독찬양	찬양나라	가스펠파워
■도서	■쇼핑몰	들꽃편
위드북	갓피플몰	들꽃편지
은혜출판	두란노몰	들꽃편지
마이북	말씀사	들꽃편지
리필잉크	햇볕쇼핑몰	들꽃편지
들꽃편지	LG이숍	들꽃편지
들꽃편지	SK디투디	들꽃편지
■학생	■국내선교	■해외선교
CCC	생명의말씀	들꽃편지
YWAM	목회정보클	들꽃편지
UBF	갓조이닷컴	들꽃편지
IVF	예수짱	들꽃편지
DFC	로고스	들꽃편지
JOY	예수넷	들꽃편지
들꽃편지	들꽃편지	들꽃편지
들꽃편지	들꽃편지	들꽃편지
들꽃편지	들꽃편지	들꽃편지
■설교	■그림	■기독자료
메세지센	들꽃편지	들꽃편지
설교신문	들꽃편지	들꽃편지
들꽃편지	들꽃편지	들꽃편지
들꽃편지	들꽃편지	들꽃편지
■추천	■개인	■일반
사영모	임의진목	서프라이즈
예플	한희철목	들꽃편지
쉴만한물	이해인수	들꽃편지
들꽃편지	들꽃편지	들꽃편지

랭키선정 우리나라 100대 사이트
■1-34	■35-68	■69-100
다음	KBS	오르지오메
네이버	하이홈	팍스넷
야후코리	구글한국어	심파일
엠파스	Yahoo	비씨카드
드림위즈	다모임	에누리닷컴
세이클럽	LG eshop	정글
벅스뮤직	인터파크	심마니
MSN-KR	아이러브스	신문@가게
스포서울	SBS	KTF 고객센
핫메일	피디박스	외환은행
프리첼	조흥은행	넥슨
네이트	잡코리아	기업은행
한국일보	011e스테이	LG카드
넷마블	인티즌	디시인사이
스포조선	CJ몰	매일경제
한게임	오마이뉴스	인크루트
스투데이	농협	한솔CSclub
한미르	국민카드	삼성몰
하나포스	삼성카드	버디버디
국민은행	매직엔	슈퍼보드
조선일보	연합뉴스	Kbench
맥스MP3	MSN	예스24
네띠앙	Mgame	Hmall
코리아닷	푸키	후이즈
MBC	신한은행	마이클럽
중앙일보	I easy소프	딴지일보
옥션㈜	롯데닷컴	캔디바
Goodday	다나와	웹하드
싸이월드	뮤즈캐스트	전자신문
천리안	하이텔	오미
Microsoft	메가패스	신비로
한겨레	카페24	제일은행
우리은행	Okcashbag	2003.1월
동아일보	가자아이	매월갱신

2003년 2월 6일 띄우는 일천칠백서른여덟번째 쪽지!

첫 번째시집 <숲속의 아침>을 드립니다.
	매일<햇볕같은이야기>로 아침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숲속의 상큼한 아침 새소리와 산소 가득한 시원한 아침 공기를 마음을 담아 전해드립니다. 책표지를 누르세요

이번주 편지 -독립기념관과 기독교

월간<들꽃편지> 구독 안내

아름답고 소중한 삶을 위해 함께 나누고 싶은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 향기롭고 근사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모든이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검색어 '최용우'로 찾으세요

□김청수목사<금기-목사가해서는안되는..>

□김청수목사<목사의적 목회의 적>

□정원<일상의 삶에서 주님을 의식하기>

□장병용<아름다운 동행>

□조옥진<성격유형과 그리스도인의 영성>

□김남준<맺힌 것을 풀어야 영혼이산다>

최용우의 지상(紙上)사역

□격월간<물댄동산2003.2>뒤집어지는유머

□격주간<뉴스엔죠이>수도가 얼어붙은 날

□월간<생명의삶2003.1>오늘의묵상

□월간<쉴만한물가2003.2>딸키우는 재미

□월간<금나팔2003.2월>햇볕같은이야기

□주간<크리스쳔투데이>칼럼-코이노니아

□주간<새어린이신문>만화좋은이 연재

□제주극동방송(월~금)12:30 칼럼방송

위의 현재 접속자중에 손님0000<나>를 누르고 자신의 이름으로 대화명 변경을 해주세요

베너가져가기ㅣ 발송통계 l 사이트순위

홈페이지(http://cyw.pe.kr) 메뉴 ㅣ햇볕모음ㅣ독수공방ㅣ깊은데로가서ㅣ독서일기ㅣ사진ㅣ유머ㅣ십 계명ㅣ 예화ㅣ 동화ㅣ 기도실ㅣ들꽃편지ㅣ성경쓰기ㅣJESUSㅣ추천ㅣ후원ㅣ詩와꽃ㅣ아내에게바치는詩ㅣ좋은 밝은 이네ㅣ최용우책ㅣ찬양ㅣ읽을꺼리ㅣ옹달샘ㅣ자료실ㅣ들꽃교회ㅣ들꽃마을ㅣ대청마루ㅣ방명록ㅣ지금 클릭하시면 상단에 메뉴판이 생깁니다.

■갈릴리마을ㅣ 설교검색- 꿈사랑 ㅣ 임복남 ㅣe상담.net ㅣ인포메일 ㅣ장사교회 ㅣ해바라기 l 이신자 ㅣ최좋은 ㅣ소망교회 ㅣJWV선교회ㅣ주님의교회

크로스맵 COOL사이트인증 인포메일베스트메거진

오늘 <햇볕같은이야기> 어떠셨나요? 점수를 주세요~!! 별 다섯 개 부탁해 용~ *^^* (옆그림 클릭)

□ 담배값을 1만원이상 인상

차를 운전하다 보면 신호등에 맞춰 멈춰 설 때가 있습니다.
잠시 신호를 기다리는 순간, 빨간 신호등을 쳐다보고 있노라면 앞에 있는 차에서 뭔가 빨간게 불총처럼 차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담배를 피다가 차 창밖으로 꽁초를 휙! 튕겨 버리는 것입니다.
아마도 그 사람은 차 창 밖이 쓰레기통인줄 아나 봅니다. 담배를 잘 빨았으면 그 꽁초는 차 안의 재떨이에 버리거나, 아니면 그냥 껌처럼 꼭꼭 씹어먹으면 담배피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니 누가 뭐랍니까?
담배값이 너무 쌉니다. 그러니 담배를 귀하게 여기지 않고 저렇게 아무데나 버려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요. 담배 한 갑에 1만원이상으로 인상해서 그 남은 이익을 가지고 좋은 일에 써야 됩니다.
.....돈이 없으면 담배를 안피우면 되고, 그래도 피우겠다면 남 좋은 일이나 하면서 피우라고... ⓒ최용우

햇볕같은이야기를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 드립니다. 이- 메일을 적고 확인을 눌러 주세요. 중지는 이-메일을 적고 해지에 체크하신 후 확인을 누름.

[이현주209] 한송이 들꽃으로 - ○지난글

□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2

2.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아이들은 제멋대로 굴도록 내버려둘 수 없는 일 아닌가? 율곡의 말씀마따나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배우지를 못하면 사람이 될 수 없는”일이거늘. 그러니 마땅히 가르칠 일이다. 가르치고 배우는 일이 없다면 사람이 사람으로 살아갈 수 가 없으므로.
따라서 문제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느냐’에 있다. 아니, 오늘 우리에게는 이보다 더 급한 문제가 있으니 어떻게 하면 가르친다면서 배우고자 하는 이의 싹을 잘라버리는 어리석은 짓을 더 이상 계속하지 않을 것이냐가 그것이다. 아니, 아니, 그보다 더 시급한 문제가 있다. 어떻게 하면 그런 엄청난 죄를 짓는 자들이 활개 치며 교육현장을 누비고 다니지 못하게 할 것이냐? 또는 그런 자들이 높은 자리에서 많은 돈을 받아 먹으며 오히려 거들먹거리고 있는 풍토를 갈아엎을 것이냐?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혁명’이라는 말을 생각하게 되는데 ‘혁’자만 나와도 질겁을 하는자들이 있어서 써먹기가 좀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도 근본적인 변혁이 요구되는 현실을 아니라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천만의 말씀! 그냥 몇가지 교육제도나 법조항을 손봐서 될 일이 결코 아니다.
돈이면 다 좋고 다 된다는 생각을 뼛속깊이 새겨주는 이 환장할 썩어빠진 자본주의 타락한 세계관을 그대로 두고 거기에 발맞추어 살아갈 ‘우등생’을 생산해내는 교육이라면 백번 천 번 뒤집어엎어 마땅치 않겠는가?
그런데 그 혁명이라는 게 ‘악질관리’ 몇 명쯤 모가지 자르고 몇 가지 제도를 바꾸는 식으로 해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데 문제가 있다. 오히려 혁명은 제 모가지 내놓고 어떤 일을 음모하는 자들의 모임에서 싹트게 마련이다. 오늘 이 땅에 교육혁명이 이루어져야 한다면 먼저 있어야 할 것은 ‘엄청난 일’을 꿈꾸는 자들의 은밀한 모임이다. 그리고 그 엄청난 일이란, 쿠데타를 일으키는 군인들이 누구를 어떻게 때려잡고 어디를 틀어막고 어디를 죌 것인가 하고 음모하는 것과는 달리, 사람이 사람을 가르친다는 게 무엇인지, 오늘 참으로 가르쳐야 할 것이 무엇인지, 교육의 근본목적과 그 방법을 찾아보는 일에서부터 지금까지 통해오던 논리나 관습과는 그 궤를 달리하는 전혀 새로운 ‘길’을 찾아 그 길을 현장에서 닦아나가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다시 중요하고 시급한 일은 ‘무엇을 가르치고 어떻게 가르칠 것이냐’로 돌아오고 마는구나!
해묵은 나무껍질은 갈라져 드디어 떨어지고 만다. 그 까닭은 보이지 않는 속에서 줄기차게 살아 숨쉬며 자라고 또 자라는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배우고 가르치는 일은 생명현상으로 보는 습관부터 차근차근 다져나갈 필요가 있다.

[홍승표 133] 주보 표지詩 - 회남교회 홍승표 목사가 매주 주보 1쪽에 실은 詩와 짧은 감상문 (책소개) ○지난글

□ 오래된 길 -예수

신은 죽었다
예수, 그도 죽었다
아무리 찾으려도 없는 얼굴이여
풀잎에 맺힌 이슬처럼
어둠 속에서 나와
반짝, 순간에 사라졌다
어디로 가야 하나
돌아보는 눈길에
오래된 길 하나
그리움처럼 뻗어 있다. (최종진)

최용우의 캐릭터 [최용우 일기] 갈릴리의 아침 ○지난글

□ 서대전공원에서

주일 오후에 예배를 마치고 김대철 목사님, 김정애 사모님, 아이들과 함께 서대전공원에 갔습니다. 넓은 잔디밭에서 아이들은 비둘기들에게 집에서 퍼온 아까운 쌀을 퍼주고, 그것도 모자라서 아줌마들이 파는 모이를 더 사달라고 졸르다가 혼나기도 했습니다.
연을 날리는 사람, 자전거를 타는 사람, 의자에 앉아서 데이트를 즐기는 사람, 아이들의 깔갈거리는 소리...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평화로움을 주는 풍경입니다. 마음이 평화를 얻는 비결은 먼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거짓말을 하거니 꾸미지 않고 하나님이 지어주신 그대로의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나무, 돌, 하늘, 흙, 있는 그대로의 자연의 모습을 바라보고 눈으로 받아 들이고 마음으로 느끼고 마시고 만지면 되는 것입니다. 2003.2.2 ⓒ최용우

나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김대철 목사님의 작은딸 김사랑 (서대전공원에서)

[최용우 67] 내 영혼이 주를 찬양 - 주님의 임재 안에서 주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는 실제적인 방법을 따라해 보세요 ○지난글

□ 더 사랑

주님!
주님과 더 가까이
더 더 가까이
더 더 더 가까이

주님!
주님을 더 사랑해요
더 더 사랑해요
더 더 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