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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61호 | |||
분야별 기독교 추천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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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랭키선정 우리나라 200대 사이트 | ||
2003년 12월 6일에 띄우는 일천구백예순한번째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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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월 기독교출판협의회선정 | |
책 제목을 클릭하시면 할인된 가격으로 즉시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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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하고 싶은 좋은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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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책이나 읽으면 안됩니다. 책은 물과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읽어야 영혼도 맑아집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 신간소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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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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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안전한 금고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금고는 성경책 사이입니다.
성경책 사이에 돈을 넣어두면 제일 안전합니다.
돈을 훔칠 사람은 성경책에 관심이 있을 리가 없고
성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돈을 훔칠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어디에선가 본 글이 생각나서 써보았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를 신청하시면 메일로 무료로 보내 드립니다. 이- 메일을 적고 확인을 눌러 주세요. 중지는 해지에 체크하신 후 확인을 누르세요 |
[김남준 330] 불꽃처럼 - [깊은기도를 경험하라]중에서 
○지난글 ○ 책구입사진클릭!
□ 메마른 마음들
우리는 너무 메말라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거룩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도 물같이 녹아 내리지 아니하고 정미한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도 우리의 심령은 촛농과 같이 흘러내리지 아니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마른땅과 같아서 이 거룩한 십자가의 사랑 아래 살아가면서도,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흘리신 위대한 보혈의 공로를 인하여 감격하기보다는 이 땅에 썩어질 것들을 위하여 수고하며 이것들을 인하여 염려하고 가슴 아파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이해인 126] 민들레 영토 ○지난글
□ 내가 뛰어가던 바다는
처음으로 사랑을 배었을 제
내가 뛰어가던 바다는
하늘색 원피스의 언니처럼
다정한 웃음을 파도치도 있었네
더 커서 슬픔을 배웠을 제
내가 뛰어가던 바다는
실연당한 오빠처럼
시퍼런 울음을 토해내고 있었네
어느 날 이별을 배웠을 제
내가 뛰어가던 바다는
남빛 치마폭의 엄마처럼
너그러운 가슴을 열어 주엇네
그리고 마침내 기도를 배웠을 제
내가 뛰어가던 바다는
파고를 튕기는 은어처럼
펄펄 살아 뛰는 하느님 얼굴이었네 ⓒ이해인(수녀)
[최용우 일기] 느릿~ 느릿~ ○지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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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290] 내 영혼이 주를 찬양 - 주님의 임재 안에서 주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는 실제적인 방법을 따라해 보세요 ○지난글
퍼가세요. 소스 <img src="http://cyw.pe.kr/zboard/data/5/my29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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