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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6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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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랭키선정 우리나라 200대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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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12일에 띄우는 일천구백예순여섯번째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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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책이나 읽으면 안됩니다. 책은 물과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읽어야 영혼도 맑아집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 신간,음반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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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월 기독교출판협의회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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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클릭하시면 할인된 가격으로 즉시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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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하고 싶은 좋은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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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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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한 대로
행복한 일을 생각하면 행복해집니다.
즐거운 일을 생각하면
즐거워집니다.
웃을 일을 생각하면 정말 웃을 일이 생깁니다.
그러나, 비참한 일을 생각하면 비참해집니다.
실패를 생각하면 실패합니다.
어두운 생각을 하면 삶이 어두워집니다.
자신의 생각에 달려 있습니다.
좋은 생각만 하세요.
오늘도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날입니다.
정말 어찌 이리 사는게 재미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최용우
햇볕같은이야기를 신청하시면 메일로 무료로 보내 드립니다. 이- 메일을 적고 확인을 눌러 주세요. 중지는 해지에 체크하신 후 확인을 누르세요 |
[김남준 335] 불꽃처럼 - [깊은기도를 경험하라]중에서 
○지난글 ○ 책구입사진클릭!
□ 영적인 위기를극복하려면
여러분은 자신의 영적인 삶에 만족하십니까? 무기력해가는
신앙 생활에 위기를 느끼지는 않습니까? 먼저 교회가 기도하는 집이
되고 있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심령의 지성소에 여전히 기도의
향불이 피어오르고 있습니까? 그 지성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교제가
있습니까?
역사는 바뀌어도 위기에 빠진 교회를 건지시는
하나님의 방법은 동일합니다. 세월은 변해도 위기에 빠진 여러분의 영혼을
소생시키시는 하나님의 방법은 동일합니다. 쉽게 넘어설 수 없는 영적인
위기 상황 앞에서 예루살렘 교회는,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에 전무하리라"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이 고백 속에서
교회와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한희철 2087] 마중물 - 독일에서 띄우는 편지 ○지난글
□ 부적과 신앙
한 어머니가 아들을 키우는데, 얼마나 놀기를
좋아하는지 어린 아들은 해가 지도록 들어올 줄을 몰랐습니다. 저녁마다
아들을 집으로 불러들이는 것이 큰 일이었습니다. 궁리 끝에 어머니가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해가 지면 곧 바깥에는 유령들이 나돌아다닌다."
그 때부터 어머니는 아들을 집으로 불러들일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이는
더 이상 늦도록 밖에서 놀지 않았습니다. 어두워지기가 무섭게 집으로
들어왔으니까요.
그러나 문제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어둠과 유령을 무서워하며 자란 아이는
소년이 되어서도 밤이면 집 밖으로 나서려 하질 않았습니다. 괜찮다고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한 발짝도 나가지를 않았습니다. 궁리 끝에
어머니는 아들에게 부적을 한 장 주었습니다. 부적을 몸에 지니고 다니면
유령들이 그를 해칠 힘을 잃어버리게 된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제야
소년은 부적을 몸에 지니고서 밤에도 밖을 나갈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종교면 종교지 좋은 종교와 나쁜 종교가 어디 있느냐 할 지 몰라도,
좋은 종교와 나쁜 종교는 다릅니다. 좋은 종교는 인간의 잘못된 두려움을
없애줍니다. 잘못된 두려움에서 벗어나도록 힘을 줍니다. 나쁜 종교는
인간에게 두려움을 줍니다. 두려움으로 인간을 얽맵니다. 잘못된 두려움을
심어주고 그 두려움으로 사람을 통제합니다.
좋은 종교는 부적을 물리칩니다. 잘못된 것이 사람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게 합니다. 잘못된 종교는 부적을 믿게 합니다.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의지하게 하여 그것에 자신을 의지하게 만듭니다.
오늘 우리의 믿음은 어떤 지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진노를 피하기 위한
두려움 때문이라면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신앙의
근거는 잘못된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이어야 합니다. 부적을 지닌 채
두려운 마음으로 나약한 걸음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당당하고
자유롭게 노래하며 걷는 것이 신앙임을 혼돈하지도 양보하지도 말아야
하겠습니다. (2003.4.28) ⓒ한희철(독일 프랑크푸르트감리교회 목사)
[최용우 일기] 느릿~ 느릿~ ○지난글
□ 똥침
아내가 허리를 굽히고 열심히 냉장고 청소를 한다.
오호~ 아내의 예쁘고 둥근 엉덩이가 무방비 상태로 내 눈앞에...
이건 하늘이 내린 절묘한 찬스!
나는 살그머니 두 손을 모아 깍지를 낀 다음 검지 손가락 두개를 세워
훅!
한번 분 다음 살금살금 다가갔다.
"뭐 하세요?"
"에?"
...................
...... 똥침실패 2003.12.9 ⓒ최용우
[최용우 295] 내 영혼이 주를 찬양 - 주님의 임재 안에서 주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는 실제적인 방법을 따라해 보세요 ○지난글
퍼가세요. 소스 <img src="http://cyw.pe.kr/zboard/data/5/my29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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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 |
더
주고 싶은 마음 - 향기나는 좋은 말 5가지 1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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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구좌 국민은행 214-21-0389-661 /농협 138-02-048495 /우리은행 391-07-025825 예금주 최용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