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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0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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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연속 듣기 ■ 우리나라 200대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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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10일에 띄우는 이천백일곱번째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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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04년 기독교출판협의회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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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클릭하시면 할인된 가격으로 즉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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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싶은 좋은 자료 |
ㅁ고도원아침편지.사랑밭새벽편지.지리산편지.산마루편지.영상편지.민들레홀씨.책벌레등
인터넷 인기 칼럼11가지 한꺼번에 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발행인이 펴내는 월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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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편지 242호 |
아름답고 소중한 삶을 위해 함께 나누고 싶은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 향기롭고 근사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띄우는 초록빛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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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폭탄 보다 더 강한 것
미국이 북한을 그렇게 괴롭히는 이유가 혹시 있을지 모르는
'핵폭탄' 때문이라지요.
북한은 '핵폭탄'은 없다고 극구 부인하지만,
핵폭탄을 만들었을지도 모르는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어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무기는 핵폭탄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핵폭탄을 완벽하게 무력(無力)화 시킬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평화'입니다. ⓒ최용우
<햇볕같은이야기>를 신청하시면 메일로 무료로 보내 드립니다. |
[김남준368] 불꽃처럼 -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중에서 ○지난글
□ 윗필드의 <삶의 점검표>
첫째: 개인 기도에 열렬하였는가?
둘째: 작정해 놓은
기도시간에 기도하였는가?
셋째: 매 시간 부르짖었는가?
넷째:
대화하거나 행동하기 전이나 후에 나 자신이 행하려는 것이 하나님께
어떻게 영광 돌릴 수 있을지에 심사 숙고하였는가?
다섯째: 기쁜
일이 있을 때 즉시 하나님께 감사하였는가?
여섯째: 하루의 일과를
미리 계획하는 일을 잊지 않고 했는가?
일곱째: 모든 일에서 순수하였고
또한 반성해 보았는가?
여덟째: 내가 행할 수 있는 선한 일을 감당하거나
행할 때 뜨거운 열심히 있었는가? 아홉째: 말하거나 행할 때 온유하고
명랑하고 붙임성 있는 태도를 견지하였는가?
열번째: 다른 이들에
대하여 교만하거나 허탄하게 굴거나 참지 못하거나 투기하지는 않았는가?
열한번째: 먹고 마실 때마다 자신을 돌아보며 감사한 마음을 가졌는가?
또 잠자는 일에서 절제가 있었는가?
열두번째: 윌리엄 로의 규칙에
따라 하나님께 감사하는 일에 시간을 드렸는가?
열세번째: 연구하는
일에 부지런 하였는가?
열네번째: 다른 사람에 대하여 불친절하게
생각하거나 말하지 않았는가?
열다섯번째: 나의 모든 죄를 고백하였는가?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이해인137] 민들레 영토 ○지난글
□ 후회
내일은
나에게 없다고 생각하며
오늘이 마지막인
듯이
모든 것을 정리해야지
사람들에겐
해지기 전에
한톨 미움도
남겨두지
말아야지
찾아오는 이들에겐
항상 처음인 듯
지극한 사랑으로
대해야지
잠은 줄이고
기도 시간을
늘려야지
늘 결심만 하다
끝나는 게
벌써 몇 년째인지
또
하루가 가고
한숨 쉬는 어리석음
후회하고도
거듭나지 못하는
나의 미련함이여 ⓒ이해인(수녀)
[최용우 일기] 천~천히,느릿~느릿 시시콜콜 사는 이야기 ○지난글
□ 이의(異意) 제기
예수님!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말라'(요7:24)고 하셨는데,
이 말씀에 이의(異意)를 제기합니다.
대개는 사람의 마음이 외모에 나타납니다.
착한 사람은 외모도 착해요.
나쁜 사람은 외모도 나뻐요.
교만한 사람은 외모도 교만해요.
행복한 사람은 외모도 행복해요.
지쳐있는 사람은 외모도 지쳐 있거든요.
코끼리는 외모도 코끼리처럼 생겼구요.
생쥐는 외모도 어쩜 그리 생취처럼 생겼는지.
어떻게 코끼리의 외모를 보고 생쥐를 생각하며
어떻게 생쥐의 외모를 보고 '너는 코끼리 같네' 할 수 있엤어요.?
사정이 이러니, 어떻게 외모를 보고 사람을 취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건 예수님이시니까 가능하지 저는 못하겠는뎁쇼!
저는 그냥 외모로 사람을 판단할래요.^^ ⓒ최용우
[최용우 독서일기] 꽃씨와 도둑 -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영혼도 맑아집니다. 책표지를 클릭하면 바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난일기
□ 정원의 <주님을 경험하는 100가지
방법>을 읽다. 1
주님을 경험하고 더 깊이 알고 싶은 것은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의
소원이다. 어떤 거창한 이론이나 지식보다 그저 단순하게 좀 더 가까이
그분과 만나기를 원한다. 이 책은 주님을 좀 더 쉽게 가가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단순하고 쉬운 100가지 방법들을 정리한 책이다.
1. 주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2. 주님을 그리워 하십시오
3.
주님과 사랑에 빠지십시오.
4. 끊임없이 주님을 의식하십시오.
5. 마음과 눈을 주님께 두십시오.
6. 주님의 눈으로 자신을
보십시오.
7.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십시오.
8. 오직 주님의
임재를 구하십시오.
9. 기다리는 기도를 드리십시오.
10.
묻는 기도를 드리십시오.
11. 양심의 소리를 들으십시오.
12. 환경의 소리를 들으십시오.
13. 몸의 소리를 들으십시오.
14. 영혼과 대화를 나누십시오.
15. 영혼의 소리를 들으십시오.
16. 주님과 함께 그저 가만히 있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