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이야기

	홈 ㅣ 후원 ㅣ 지난호보기 ㅣ 오직주만 바라보며

	제2448호
	◁이전 l 다음▷

2005년 8월 17일에 띄우는 이천사백마흔여덟번째 쪽지!

홈페이지 후원 광고 (more..)

▶2005년8월분<주보자료>내려받기

기독서적 베스트셀러- 8월3주
표시는 이번주 새로 순위에 진입한 책
1	[토저]이것이성령님이다 7650원
2	[조엘]긍정의 힘 10800원
3	[크리스토퍼]하룻만에꿰뚫는성경관통8820
4	[김우현]팔복1-8820원
5	[릭웨렌] 목적이 이끄는삶 10800원
6	[전병욱]일천번제 예배자 9900원
7	[이재철]매듭짓기 7020원
8	[레오나드]부흥의세대여통곡하라 7650원
9	[윈형제] 하늘에 속한 사람10800원
10	[강명순]부스러기가꽃이되다11000원
11	[빌하이벨]너무 바뻐서 기도합니다7200원
12	[레오나드] 무릎부흥 7650원
13	[릭웨렌]목적이이끄는삶..원서 10000원
14	[전광]백화점왕 뭐너메이커 9000
15	[전병욱]거룩한야성의회복 6120원
16	[달린첵]넘치는예배 8820원
17	[토저]세상과 충돌하라 8400원
18	[나침반]파인애플 스토리 4500원
19	[오대원]묵상하는 그리스도인9900원
20	[박종신]파워 통성기도 8820원
21	[김동호]내아이가이런사람이되게7650원
22	[이지선]오늘도 행복합니다 8100원
23	[정경주] 하나님이하셨어요 10800원
24	[최광식]다윗대통령 8100원
25	[김영애] 갈대상자 10800원
26	[토저]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8550원
27	[인피니스]지금은담대해져야 7650원
28	[토미테미] 다윗의 장막 8820원
29	[전광]어린이 백화점왕 7200원
30	[유관지]찾아야할 단어들 9000원
책 제목을 클릭하시면 할인된 가격으로
즉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최용우 독서일기- 책읽어드립니다.
□	김남준<이름뿐인 신앙에서 벗어나라>
□	정원<대적기도4-근본적인 승리비결>
□	김남준<교리묵상4-은혜와 사명>
□	김남준<메시아, 고난과 영광>을 읽다
□	김남준<교리묵상3-주기도문>을 읽다

햇볕같은이야기 발행인이 펴내는 월간지
	들꽃편지 243호
	아름답고 소중한 삶을 위해 함께 나누고 싶은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 향기롭고 근사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띄우는 초록빛 편지
	구독신청 주소변경

주간 소식지- 산골마을

□8.14.말복이는 지금 무사 할까요?

사진 감상실- 머리가 맑고 깨끗해집니다

□13장- 정지용시인 생가, 문학관 방문사진

□38장-먹고 싶은 과일 사진 모음

□65장-사랑밭 새벽편지 사진모음

□21장-라면을 기가막히게 맛나게 먹는법

□40장-미동산수목원의 꽃

홈페이지 정보모음

	베너가져가기
	사이트순위

회원가입	사이트맵(sitemap)	메일발송통계
로그인	e-mail무단수집거부	타이틀모음
후원하기	일어나면가장먼저	텔레비젼보기
쇼핑몰	잠들기전에 꼭!	영어로보기
1원광고	갓피플햇볕 인티즌	묵상
블러그진	햇볕가득숲속흙집	햇볕마을 MT

갈릴리마을	해바라기	최좋은	이신자	소나무
장사교회	소망교회	꿈사랑	이재익	김경배

지금 시각은

전체 폼이 깨져보이면 보기(v) - 텍스트크기(x) - ●보통(m) 텍스트 크기를 보통으로 설정해 주세요.

□ 두 가지 길

기독교 역사를 살펴보면 표면적인 흐름과 이면적인 흐름이 두 기둥이 되어 유유히 흘러가고 있는 것을 봅니다.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로마서2:28-29)
●표면적-겉모양, 껍데기, 피상적, 위선적, 형식적
●표면적인 교회사의 흐름은 겉으로는 화려하고 거대해 보이나, 속으로는 부패하고 타락하고 세속화되어 위선으로 가득하며, 그리스도의 정신은 온데간데 없고 다만 돈에 눈이 어두우며 권력에 아첨하며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고 사치와 안락에 빠져 안 믿는 사람들의 비아냥과 조롱을 받다가 전멸합니다.
○이면적-속마음, 심층적인, 깊이 감추인 비밀
○이면적인 교회사의 흐름은 겉으로는 초라하고 약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생명의 맥이 흐르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생생하게 살아 있으며,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가 있으며, 항상 표면적 기독교인들에게 박해를 받으며, 처음에는 순수함을 유지하다가 규모가 커지면서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순간 소멸하고 맙니다. ⓒ최용우

덧글쓰기

<햇볕같은이야기>를 신청하시면 매일 아침 따끈한 말씀의 밥상을 정성껏 차려서 보내 드려요. 아래에 이-메일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현재 구독자수10770명

		[김남준527] 불꽃처럼 - <새벽기도/생명의말씀사>중에서 ○지난글 ○책구입:표지클릭
		□ 당신의 새벽은

성경은 새벽, 혹은 이른 아침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도, 그날의 창조가 모두 끝난 후에 그날을 묘사하며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고 표현합니다.
하루의 그 수많은 시간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아침이 되는 시간에 주목하신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도 아른 아침이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도 새벽이었습니다. 만나가 내린 것도 새벽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 성이 무너짐을 믿으며 성을 돈 것도, 홍해가 갈라진 것도 역시 새벽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새벽은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말해줍니다. 무엇을 생각하며 눈을 뜨는지는 그 사람이 무엇을 사랑하며 사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부지런한 사람인지, 게으른 사람인지도 그 사람의 새벽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무슨 생각으로 눈을 뜨고, 누구와 함께 새벽을 맞이합니까?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이해인382] 민들레 영토 ○지난글

□ 사라지는 침묵 속에서

꽃이 질 때
노을이 질 때
사람의 목숨이 질 때

우리는 깊은 슬픔 중에도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지혜를 배우고
이웃을 용서하는
겸손을 배우네

노래 부를 수 없고
웃을 수 없는 침묵 속에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기로를 배우고
자신의 모습을 깊이 들여다보는
진실을 배우네

[최용우 일기] 천~천히,느릿~느릿 - 시시콜콜 사는 이야기 ○지난글

□ 잠자리

뜰레 뚤레(사진:최용우)

갑자기 하늘에 잠자리가 많아졌습니다.
잠자리는 궁금한 것이 많은가 봅니다.
저기 보고 저기는 어디일까?
여기 보고 이것은 무엇일까?
그 큰 눈을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머리를 두리번 두리번 뚤레 뚤레
날아갈까 말까 고개를 기웃기웃
눈앞에 있는 봉숭아 잎사귀에 앉은 잠자리
잠자리를 바라보던 강아지가
멍멍 짖을까 말까 망설입니다. 2005.8.11 ⓒ최용우

[최용우 독서일기] 꽃씨와 도둑 -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영혼도 맑아집니다. 책표지를 클릭하면 바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난일기

□ 정원의<대적기도의 근본적인 승리비결>을 읽다13

(이 내용은 요약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옆의 책표지를 클릭하여 책을 구입해서 보세요)

1부 승리를 위한 조언들

20.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본인 자신의 의지입니다. -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에는 영적 지도자나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의지하고 의존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이들은 자신의 의지로 무엇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직 다른 이들의 조언이나 인도를 구하고 기다리며 모든 결정을 스스로 하지 않고 다른 이들이 해주기를 기다리곤 합니다. 그러나 오직 자신만이, 자신의 의사와 결정과 선택만이 자신의 삶과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21.반성과 회개는 아주 중요합니다. -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인 무지 때문에 마귀의 통로가 됩니다. 자기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악한 영의 충동을 따라 행동함으로 넘어지고 실수하며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피해를 입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과 실수를 하고도 자신의 과오에 대해서 대체로 너그럽습니다. 그저 몰라서 그랬을 뿐이라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악한 일의 근원이 마귀라고 해도, 그가 모르고 했다고 해서 그의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비극적인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부디 반성하고 회개하며 자신의 마음을 정화시켜 마귀가 올 수 없는 마음을 만드십시오.
22.영적 전쟁에 있어서의 기도와 금식의 의미 - 기도가 마귀와 싸우기 위한 적극적인 준비라면 금식은 소극적인 준비입니다. 기도가 공격적인 것이라면 금식은 방어적인 것입니다. 육성이 강해서 육적인 정욕에 자주 사로잡히는 이들에게는 금식이 아주 유용합니다. 혈기가 너무 많거나 음란성에 쉽게 사로잡히는 사람은 거기에서 벗어나는데 금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마귀에게 눌리는 어둡고 나약한 사람들에게는 금식이 별로 좋은게 아닙니다. 그들은 금식하고 묵상하고 조용히 있는 것보다는 큰 소리로 기도하고 외치고 승리를 선포하며 춤을 추고 영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