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이야기

	홈 ㅣ 후원 ㅣ 지난호보기 ㅣ 오직주만 바라보며

	제2636호
	◁이전 l 다음▷

2006년 4월 17일에 띄우는 이천육백서른여섯번째 쪽지!

홈페이지 후원 광고 (more..)

신세계닷컴	인터파크	cjmall	CSclub	옥 션
농수산이숍	제로마켓	갓피플	삼성몰	붐붐
동대문닷컴	야후공구	H mall	G마켓	와와
우리홈쇼핑	다음쇼핑	KTmall	GSe	온켓

4월1주-기독서적 베스트셀러
표시는 이번주 새로 순위에 진입한 책
1	[조엘]긍정의 힘 10800원
2	[릭웨렌] 목적이 이끄는삶 10800원
3	[토미]하나님의 관점 8550원
4	[김남준] 게으름 7020원
5	[전광]백화점왕 뭐너메이커 9000
6	[이애실]어? 성경이 읽어지네 31500원
7	[데이비드]예수와함께한저녁식사7110원
8	[토저]이것이성령님이다 7650원
9	[오정현]잠들지 않는사역자 10800원
10	[전광]백악관을 기도실로만든 대통령
11	[빌]너무바빠서기도합니다7200원
12	[배응준]기도가 전부 응답된사람 7920원
13	[김광석]주가쓰시겠다하라 7650원
14	[김우현] 애통하는자는복이있나니8820원
15	[전병욱] 새벽예배자 9000원
16	[정경주] 하나님이하셨어요 10800원
17	[조용기] 4차원의영성 9000원
18	[스토미]아내의기도로남편을돕는다7200
19	[윈형제] 하늘에 속한 사람10800원
20	[이재철] 매듭짓기 7020원
21	[존번연]완전한기도 7650원
22	[김우현] 팔복1-8820원
23	[헤럴드]빌리그레이엄리더쉽의비밀13500
24	[김남준]이름없이 빛도없이 6300원
25	[한홍]시간 마스터10800원
26	[크리스토퍼]하룻만에꿰뚫는성경관8820
27	[]ivp성경주석+넬슨성경개관 63000원
28	[김영애] 갈대상자 10800원
29	[루이스]나니아연대기 28800원
30	[정원]하늘권능이임하는부르짓는기도
책 제목을 클릭하시면 할인된 가격으로
즉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최용우 독서일기- 책읽어드립니다.
□정원 <일상에서경험하는주님의사랑>읽다
□오혜령 <첫사랑을되찾고파>를 읽다

햇볕같은이야기 발행인이 펴내는 월간지
	들꽃편지 243호
	아름답고 소중한 삶을 위해 함께 나누고 싶은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 향기롭고 근사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띄우는 초록빛 편지
	구독신청 주소변경

주간 소식- 하나님의정원-산골마을

사진 감상실- 머리가 맑고 깨끗해집니다

□25장 칠갑산 가족등산 사진

□37장 공주봉화대 공산성 사진

□56장 상수허브랜드의 꽃 사진

홈페이지 정보모음

	베너가져가기
	사이트순위

회원가입	사이트맵(sitemap)	메일발송통계
로그인	e-mail무단수집거부	타이틀모음
후원하기	일어나면가장먼저	텔레비젼보기
쇼핑몰	잠들기전에 꼭!	영어로보기
1원광고	갓피플햇볕 인티즌	묵상100 로그
블러그진	햇볕가득숲속흙집	햇볕마을 MT

갈릴리마을	꿈사랑	최좋은	이신자	소나무
장사교회	김경배	김광현

지금 시각은

□ 깊은 기도란?

주님은 말을 많이 하여야 감동 받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의 정결한 마음을 보십니다. 깊은 기도는 겸손하고, 고요하며, 그것이 무엇이 됐든 주님의 뜻에 완전히 복종하겠다는 마음입니다.
깊은 기도를 갈망하며 하나님을 전심으로 바라볼 때에 어느 한 순간에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오직 주님만이 모든 것 전부가 되시는 곳으로 들어가는 어떤 문을 발견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깊은 기도에 집중하는 훈련을 시작하자마자 곧바로 흥미를 잃고 꾸벅꾸벅 졸거나 심한 잡념에 사로잡혀 버립니다. 그 이유는 깊은 기도에 도달하기 전에는 어떤 영적 즐거움도 찾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는 질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그분의 임재 안에서 우리를 포기하고 끝까지 고요히 기다리는 것 뿐이기 때문입니다.
깊은 기도의 세계에서 내적인 길을 따라 순례하는 사람들의 믿음은 매우 다릅니다. 그들의 믿음은 살아있습니다. 상상이 아닙니다. 깨어있는 믿음입니다. 이러한 깊은 기도에로 나아가기를 갈망하는 마음은 짧은 한 평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 도전해 볼만 한 매우 가치 있는 마음입니다. ⓒ최용우

덧글쓰기 ◎싸이월드<페이퍼> 싸이 하시는 분들은 받아보기 클릭 !

<햇볕같은이야기>를 신청하시면 매일 아침 따끈한 말씀의 밥상을 정성껏 차려서 보내 드려요. 아래에 이-메일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현재 구독자수11161명

	[김남준596] 불꽃처럼 - <마음지킴/생명의말씀사>중에서 ○지난글 ○책구입:표지클릭
	□ 종말의 가능성에 대하여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강퍅한 마음 때문에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친교의 행복도 없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보람도 없이, 세상적인 욕심에 마음을 빼앗기며 육신만을 위하여 살다가 그분을 뵙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물론 우리는 그렇게 부끄럽게 주님 앞에 선다 할지라도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부인하지 않으시리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그것은 얼마나 부끄럽고 마음 아픈 일이 될까요?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고 큰 나팔이 울려나며 영광 가운데 주님께서 오셔서 우리의 이름을 부르실 때에, 어린아이 같이 부드러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그 분의 그 분되심을 인하여 말할 수 없이 기뻐하지 못하고 부끄러움으로 얼굴을 가려야 한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홍승표 370] 주보 표지詩 - 회남교회 홍승표 목사가 매주 주보 1쪽에 실은 詩와짧은 감상문 ○지난글

□ 모두 다르다

찔레나무의 씨는 다르고
사시나무의 씨도 다르다
씨는 모두 다르다 (박성진. 백운초등학교3학년)

[최용우] 흙집 일기- 시시콜콜 사는 이야기○지난글

맘에든 작품

□ 미술시장

미술작품을 사고 파는 미술시장을 아세요?
충남·북 지역 최초의 국제 미술시장(아트페어)인‘아트대전 06'이 4월13일부터 2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충남·북 지역작가뿐 아니라 해외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국제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특별하다.
일반적으로 화랑들이 연합해 추진하는 아트페어와는 달리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직위가 작가를 선정, 초대했다는 점에서 다른 아트페어와 차별화 됐다.
작품은 시립미술관 1,2,3,4 전관에서 열리며 1,2,3전시실은 15∼20개의 작은 공간으로 나눠 각 부스별로 개인전이, 4전시실은 초대작가 특별전이 마련된다.
박찬걸, 이종승 등 국내작가 89명과 데이빗 하크직, 루위순 등 해외작가 24명 등 모두 113명의 작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해외작가는 현대사회의 소비 이미지를 집요하고 성실한 관찰 속에 발견해 낸 카메라에 담은 현대 사진계의 거장으로 블리는 데이비드 하크니와 미국 팝 아트를 이끌어 온 핵심적 작가 짐다인 등이 초대돼, 볼거리를 제공한다.
운영회는 전시 기간동안에는 매일 10여 명의 관람객을 추첨해 참여작가의 판화작품 선물하며 관람객과 작가가 만날 수 있는 자리도 함께 준비한다.
김재관 아트대전 06 운영부위원장은“순수미술에서는 충청권 최초로 국제적인 미술시장이 마련됐다”며“관람객들은 부담 없이 전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미술을 접하고 미술에 친근하게 다가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영미>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그림과, 많은 작가들의 작품을 접하게 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위의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눈이 좋은 작품들을 보고 호사를 누린 시간이었습니다.
2006.4.15 ⓒ최용우

[묵상] 바울기도180- 아침기도회 시간에 전했던 짧은 메시지 ○지난글

□ 삶이 고달프고 힘든 이유

삶을 참 고달프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이 어둡고, 영혼이 어둡기 때문입니다.
원인만 제거하면 삶이 확 바뀌지요.
1.마음이 어두움 - 어둡고 부정적이고 우울한 생각들을 분별 없이 받아들여서 그렇습니다. 그러한 생각들은 거부하세요.
2.영혼의 어두움 - 믿음은 있으나 그 믿음이 마음 속에만 있고 겉으로 표현되지 않으면 삶이 풀어지지 않습니다.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기도할 때도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하고, 찬양할 때도 덩실덩실 춤을 추며 하고, 봉사할 때도 콧노래를 부르며 하세요. 믿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세요. 믿음이 표현되면 영혼이 밝아집니다.
마음이 밝아지고 영혼이 밝아지면 삶이 기쁘고 즐겁고 재미있어져요.
ⓒ최용우 2006.4.15 아침기도회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