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2816호 |
|
||
2006년 12월 5일에 띄우는 이천팔백열여섯번째 쪽지!
|
|||||
|
|||||
|
|||||
|
|
6 |
|
5 |
|
4 |
|
3 |
|
2 |
|
1 |
|
클릭하면 바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
|
|
1 |
|
2 |
|
3 |
|
4 |
|
5 |
|
6 |
|
7 |
|
8 |
|
9 |
|
10 |
|
11 |
|
12 |
|
13 |
|
14 |
|
15 |
|
16 |
|
17 |
|
18 |
|
19 |
|
20 |
|
책 제목을 클릭하시면 할인된 가격으로 |
|
즉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미남 미녀가 되려면
미남 미녀가 되려면 성형수술 가지고는 안됩니다.
사람의
겉모양 생김새를 결정짓는 것은 아미노산입니다. 아미노산에 대해 의학적으로
어쩌고저쩌고 굉장히 복잡한데, 이것저것 따지다가는 글이 안 되므로
그냥 알기 쉽게 비유를 하자면 아미노산은 마치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블록 같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아미노산 블록을 보면 암수가 서로
끼워 맞추도록 되어 있는데 그 종류가 약 30가지 정도 됩니다. 눈에
안 보일 만큼 미세한 아미노산 불럭을 이렇게 저렇게 맞추면 코가 되고,
볼이 되고 입이 되고 마빡이 되고...
그 아미노산을 여러 모양으로
접착하는 헤모그로빈이라는 물질이 있고, 음식에서 생산된 헤모그로빈은
핏줄이라는 도로를 통해서 몸 구석구석으로 운반됩니다. 어쨋든... 미남
미녀가 되려면 성형수술 할 생각부터 하지말고, 내 몸 안에 있는 이런
기능들을 활성화시켜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뭐든 맛있게 잘 먹고
열심히 운동을 하여서 건강을 유지해야 합니다.
밧뜨!(but, 그러나!)
아무리 잘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해도 미남 미녀가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겉모양 생김새만 가지고 미남 미녀라고 하지는 않기
때문이지요. 더 중요한 요소는 마음 씀씀이에요. 마음이 예뻐야 미녀이고
마음이 곧고 바른 사람이 미남입니다. ⓒ최용우
|
|||||
|
|
|
|
[이현주749] 이현주의 대학중용읽기/삼인 중에서 ▶지난글 |
○책구입하실 분 왼쪽 표지 클릭 |
||
□ 악과 선은 상대적인 것이다 |
인간의 경험세계 안에서는 절대 선도 없고 절대 악도 없다.
그러나 선은 선이고 악은 악이다. 이 둘을 분간해서 따로 떼어놓고 보는
것도 그릇되었지만 함께 섞어서 두루뭉수리로 취급하는 것도 옳지 않다.
자기의 선을 드러내고 자기의 악을 감추는 성현은 세상에 없다. 그것은
군자도 못된 소인의 짓이다. 군자는 오히려 자기의 악은 드러내고 자기의
선은 숨긴다. 그런 사람만이 남의 선은 드러내고 남의 악은 숨겨줄 수
있다.
언제부터인지 사람들은 남의 좋은 점을 모른 척하고 남의
나쁜 점을 드러내려는 편벽 된 성향을 지니게 되었다. 기울어진 것을
바로잡는 방법은 낮은 데를 높이고 높은 데를 낮출 수밖에 없다.
집기양단(執基兩端)-은 양쪽 끝을 잡는다는 말이다. 양쪽 끝을 잡되
두 손으로 잡지 않고 한 손으로 잡는다. 그 방법은 양쪽 끝을 잡지 않고
중심을 잡는 것이다. ⓒ이현주 (목사)
□ 눈 감지
않기
권투선수가
되기 위해 제일 먼저 연습하는 것 중의 하나는 눈을 감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무엇인가가 얼굴 쪽으로 날아오면 얼른 눈을 감는다.
눈이 가장 소중하게 때문일까, 그것은 본능적으로 순간적으로 일어난다.
권투 선수는 그런 본능을 거슬러 눈을 감지 않는 연습을 한다는 것이다.
상대의 주먹이 날아와도 눈을 감지 않고 끝까지 바라보며 주먹을 피한다.
눈을 뜨고 있어야 주먹을 바라볼 수 있고, 피할 수가 있고, 공격하느라
드러난 상대의 약점을 볼 수가 있다.
내게 날아오는 상대의 주먹
앞에서 눈을 감지않는 훈련이 어찌 권투선수에게만 필요한 것일까? 그것이야말로
삶의 훈련이자 신앙의 훈련이겠다 싶다.
눈 감지 않고 제대로 바라보기,
끝까지 깨어있기! 2006.7.16 ⓒ한희철(독일 프랑크푸르트감리교회
목사)
[최용우 독서일기]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영혼도 맑아집니다. 책표지를 클릭하면 바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난일기
□ 엘머 타운즈의 <축복하는 사람이 축복 받는다>을 읽다
이 책은 지난 추석 연휴
때 읽었던 책입니다.
1.똑같은 축복이라도, 믿는 이의 축복은 특별히
역사 하는 힘이 있습니다.
2.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축복하며
살기를 원하시지만, 무조건 축복한다고 그것이 축복이 되는 게 아니라
축복하는 원칙이 있습니다.
3.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것은 그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4.다른 사람을 가장 효과적으로 돕는 방법은
그들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5.가장 귀한 유산은 자녀를 축복하는
것입니다.
6.축복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이미 축복입니다.
여보 당신이 최고야.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하나님께서 너를 눈동자처럼 지켜주실 거야
귀한 믿음의 조상이
되어 주세요.
진실하고 온유한 사람으로 자라가거라.
당신은
만나면 기쁘고 즐거운 멋진 분이에요.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어라.
음, 수고했어. 정말 잘했네.
당신의 기도가
큰 힘이 되었어요.
하나님 사랑의 메신저가 되세요.
당신은
내 소중한 보물이야.
당신이 있어서 세상이 더 아름다워요.
나날이 성장해 가는 네가 정말 자랑스럽구나
환한 미소가 정말 멋지십니다.
네 마음이 기쁘면 내 마음도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