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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범죄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어떤 죄든 다 용서해 주시고 다시 묻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그런 하나님께서도 진노하시면서 용서하지 않는 죄가 있으니 그것은 영적범죄(靈的犯罪)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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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사과 한 알 먹었더니 사과가 내 안에서 나로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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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날의 일기 마음먹고 시작한 나의 이야기 말로는 표현 못할 새롭게 피어나는 나의 귀한 꿈을 성자들은 자신의 죄만 크게 여기고 슬픔은 이리도 이것이 나에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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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의 낙서 청주 수암골 벽화마을에 담벼락 낙서들을 보고 오니 감회가 새롭다. 어릴 적 나는 그림 그리는 것을 무척 좋아했다. 물감이나 크레파스가 없어서 건전지를 두들겨 깨면 가운데에서 나오는 흑심(흑연)으로 주로 동네 담벼락에 대형 그림을 그렸다. 마침 우리 동네가 오일장이 서는 곳이어서 100동이 넘는 빈 장옥이 있어 아주 맘껏 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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