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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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막아선 사람들

요즘에는 교회에 잘 모르는 새신자가 오면 환영하는 것이 아니라 의심부터 합니다. 부부가 같이 오면 경계를 합니다. 온 가족이 오면 겁부터 나지요. 신1000지 라고 부르는 이상한 곳에서 위장 교인으로 교회에 들어와 신자들을 꼬셔서 데려가거나 교회를 풍지박산(風地雹散) 내는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새신자에게 과도한 호구조사를 하게 되고, 진짜 새신자는 그것을 불쾌하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위장 교인들은 자신들의 신분을 아주 다 드러냅니다.(그런데 그게 거짓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일에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열심을 냅니다. 그렇게 목사와 교인들의 신임을 얻은 다음에 슬그머니 본색을 드러냅니다.
자신들만 특별한 사람인냥 자처하는 신1000지 같은 집단에게 하나님은 다음같이 경고를 합니다. “화가 있으라. 너희 바리새파 사람들과 종교 지도자들아, 이 위선자들아, 너희는 하늘나라의 문을 가로막고 서서 너희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다른 사람들도 못 들어가게 하고 있다”(마23:13)
위기는 기회라고 하지요.
저는 이번 기회에 교회들이 이사나 특별한 일 때문에 교인을 다른 교회로 보낼 때는 교회소속증명서를 만들어서 건전한 정통교회의 교인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런 제도가 교단마다 있지요. 사용을 안하는 사문화된 제도라서 그렇지) 그렇게 되면 교인들 중에 교회가 맘에 안 든다고 이 교회 저 교회 철새처럼 날아다니는 철새교인 들도 줄어들 것입니다. 에고, 순진한 생각!
그러면 아마 그들도 자신들이 정통교인인 것처럼 속일 것입니다. 그들은 선한(?) 거짓말을 해도 된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이니까요. ⓛ최용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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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691 <서른통/말씀사>중에서 지난글

 직업상 매일 악한세상 문화를 접하지 않을 수 없어요

우리의 영혼의 근력, 정신의 면역력을 향상시킨다면, 오히려 우리가 악한 세상에서 만나는 어려움들은 우리 신앙의 거룩한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하는 신앙의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성자를 만들어주는 회사는 없습니다. 교회를 직장 삼아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런 환경에 있기 때문에 영적으로 위험하고, 세상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또 그런 환경에서 일하기 때문에 신앙으로 위험합니다. 그 모든 위험을 기회로 바꾸는 힘은 우리 밖의 환경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습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이해인 1377  민들레 영토 지난글

바람 부는 날

나뭇잎도
꽃잎도
강물도
오늘은
사정없이
흔들리는데

밖이 흔들릴수록
내 미음은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아

새삼
행복하다.  ⓒ이해인(수녀)

 

●감사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성완종 시계

우리 집 벽에는 성완종 시계가 걸려있다. 요즘 신문 텔레비전 인터넷에 이름이 오르내려서 어디서 많이 본 이름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시계를 볼 때마다 무심코 봤던 바로 그 이름이었다.
충청남도에 있는 모든 초중고등학교 졸업식 때 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 중 액수가 가장 큰 장학금은 (아마도) ‘서산장학재단’ 장학금일 것이다. 우리 집에 있는 아이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졸업하면서 두 번이나 그 장학금을 받아 교복도 사고 교과서대금도 내고 요긴하게 잘 사용했었다.
똑같은 시계가 두 개나 생겨서 하나는 밝은이가 학교 기숙사 가지고 갔는데 벽에서 저절로(?) 떨어져 박살이 나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한다.
“아빠, 저분 좋은 분 아니에요?”
밝은이가 그렇게 묻는데 뭐라 할 말이 없어서 “아빠는 잘 몰루것다.” 하고 대답을 회피하고 말았다. ⓒ최용우

 

●최용우 커피 연작詩 367 지난시

 

  

커피와 인생

인생은 커피이다.
나의 직업 돈 지위는 커피 잔이다.
커피 잔 만들기에 몰두하지 말고
커피 맛에 신경을 쓰라